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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카톨릭, 기독교)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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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난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200), 작성일 13-02-16 19:49, 조회 6,49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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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사도였던 예수(사난다)께서 지금으로 부터 2000여년 전에 이 땅에 화신하여, '용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종교(카톨릭, 기독교)는 예수(사난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왜곡하였고,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성경을 편집하여 정치에 이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전지구적으로 '하느님의 뜻'으로 자행되었던 일들은 인류에게 무엇을 남겼으며, 현대의 종교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나요?


새시대를 여는 빛의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누가 누구를 심판할 것이며, 여러분이 그동안 믿고 있던 신념이란 것은 또 무엇입니까?


종교의 신념, 철학의 신념, 배움의 신념....


어떤 종교인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당!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


평소 정말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가서, "당신은 예수를 믿지 않으니 지옥에 갈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살인과 도둑질을 하여, 범죄를 저지른 이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여, "당신은 천당에 갈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어디가 천당이며, 어디가 지옥입니까?

또 그 심판(판단)을 누가 한다는 말입니까?


이제 여러분 삶 속에서 형성되었던 그 모든 것들을 내려 놓아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무엇이며, 삶이란 무엇인가요?

또한 여러분의 삶을 살아있게 하는 위대한 생명은 무엇인가요?


"사람 안에 큰 힘이 있습니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며칠 전, 교황 베네딕토 16세(85)가 이달 28일 퇴위한다고 전격 발표했다고 합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30211223104723


많은 이들이 베네딕토 16세의 퇴위에 관심이 많은데, 그것은 성 말라카이의 예언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의 예언에 따르면 111번째 교황 이후, 112번째가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는데, 성 말라카이의 예언이 90% 이상이 맞아 다음 교황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교황으로는 서아프리카 가나의 '피터 코도 아피아 턱슨' 추기경(Peter Kodwo Appiah Cardinal Turkson, 61세)이 유력한 후보라고 하는데, 여튼 누가 다음 교황이 될 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앞으로 종교(카톨릭, 기독교)는 더 이상 유지할 수 없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2000년 전에 왔던 빛의 사도인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과 창조주의 영역에서 내려오는 빛의 흐름들을 감지하여, 우리 삶 속에서 그 빛들을 키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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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성 말라카이에 대한 내용이니 참고하셨으면 하네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782537&rtes=y&startDuration=40.6


벌써 오래 된 이야기입니다.


1139년에 성 말라카이 오모게어(St. Malachy O'Morgair) 는 성지순례를 하던 중

교황청에 자신이 본 미래의 교황에 대한 모습을 단순요약하여 쓴 자료를 넘겨주었습니다.

1143년부터 시작되는 총 111명의 교황에 대한 한두단어의 라틴어는 이후

말라카이 예언을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교황들의 또다른 명칭이 됩니다.

신기한 일이지만 말라카이 예언의 111명의 교황들 중 약 90% 이상이 맞아들어갔으며, 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는 "올리브의 영광" 입니다.


...몇가지를 꺼내봅니다.


알렉산더 7세 (1655~1667) : Montium cutos (언덕의 수호신)

- 그의 가문의 문장은 "세 언덕 위의 별" 입니다.


클레멘트 13세 (1758~1769) : Rosa Umbriae(움브리아의 장미)

- 교황이 되기 전 움브리아에서 봉직을 맡았으며, 움브리아의 문장은 "장미"입니다.


(중간 다 생략)


요한 바오로 1세 (1978) : De medietate Lunae (반달에서)

- 1978년 8월26일에 교황선출 이후 33일 후인 9월 28일에 사망했는데 이 날은 9월 16일과 10월 16일 사이의 보름달의 대략 중간에 해당하는 날 이었다고 합니다.


요한 바오로 2세 (1978~2005) : De labore Solis (태양의 노고 or 일식)

- 교황선출부터 사망하기까지 기간이 역대 교황 중 3번째로 긴 교황이며, (가장 긴건 초대교황인 사도 베드로)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어쨌든 여러가질 한 교황들 중 가장 횟수가 많았다고 합니다.

또한, 출생일과 사망일 모두 일식기간.(!)


베네딕토 16세 (2005~) : Gloria olivae(올리브의 영광)

- 현 교황님. 그리고 포스의 소유자(?)

교황명의 기원이자 원명이라 할 수 있는 베네딕토 수도회의 상징이 바로 올리브!

올리브의 영광에 대해선 7이라는 숫자가 함께하는데, 이것이 7개월을 뜻하는 것인지

7년을 뜻하는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성 말라카이 예언의 단계로, 이미 유명한 이야기지만

다음 교황이 예언의 마지막 교황 입니다.

교황청에서는 "그것이 카톨릭의 종말이나 지구종말등의 상황은 아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다음 교황 이후 교황제도가 무너질거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요.

참고로 마지막 교황의 예언은 Peter the Roman (로마의 베드로) 가 되겠습니다.


[성스러운 로마의 교회는 극단적인 종교적 박해와 시련을 당하게 되고 다음 점령자인

피터 더 로만은 수많은 시련 가운데 신자들을 이끌것이다 . 그가 교황이 되었을때

일곱개의 언덕이 있는 도시(이탈리아 로마) 는 파괴가 될것이며 무시무시한 재판관이

사람들을 재판 할것이다. ]


하나 더, 다음 교황에 대한 예언은 하나가 더 있습니다.

비오 10세가 1909년에 실신 상태에서 깨어나며 남긴 말입니다.

"아아, 나인지 나의 후계자인지는 모르나 그가 교황좌에서 내려와 로마를 떠날 때 그는 형제들의 시체를 밟고 나아가지 않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