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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피로 태어난 너희 또한 거룩하다 신성하다 그리고 순수하다 Gesthu-E(예슈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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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191), 작성일 16-08-29 15:56, 조회 4,774, 댓글 1

본문


 

 

빛은 빛을 사랑하느니라

너희가 함께 하는 사람들중에

유난히 맘을 끄는 이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다가가 말하여라 

내마음이 그대로 인해 기뻐한다고

그래서 나의 친구가 되어달라고

그것은 너희 영혼의 빛이 그 사람의 빛을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사람이 서로 만나서 기쁠수있는 것은 

영혼의 빛이 더해져서 더 밝게 빛나기때문이란다

이렇듯 빛은 빛에 끌리고 그 빛을 사랑하느니라

 

나로부터 온 그빛은 생명이며 

생명은 곧 사랑이다

그러하다 나는 생명이며 사랑으로 가득한 빛이다 

내 사랑은 그렇게 너희를 아름다움으로 빛나게 할것이다 

사랑하여라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내 빛의 아이들아 

내 생명의 아이들아

내 영혼의 아이들아

사랑만이 너희를 내게로 끌어올것이다 

서로 품어라, 안아라, 그리고 내게로 오너라

내품에 안겨라 

나 또한 너희를 안고 품기를 열망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다가오기를 열망하여라

내가 너희를 감싸주기를 열망하여라

나는 아비이며 어미라고도 할수있다

너희는 내 영혼이 담긴 피와 살로 태어났다 

아비는 생명의 씨를 주고 어미는 영혼이 담긴 생명의 피를 준다 

나는 이 둘다를 너희에게 주었다 

그러니 내가 너희의 부모이다 

내 영혼은 거룩하고 내 영혼은 신성하다

내 영혼은 완전히 정화된 순수함이다 

그러니 신의 피로 태어난 너희 또한 거룩하다 신성하다 그리고 순수하다 

내 아이들아 너희의 태초는 이랬다 

이토록 아름다운 해맑은 아이와 같았느니라

이제 그 아이를 찾아 다시 사랑하고 먹이고 쉬게 하여라

그 아이가 곧 너이다 

너희 영혼의 아이는 곧 땅으로 떨어질 매마른 가을날 나뭇잎과도 같구나

 

그전에 내게로와 내생명의 샘물을 마시고 또 마셔라! 

마시고 도 마셔도 끝없이 솟아나는 내 사랑의 물,신성의 물을 마셔라

너희의 매마른 영혼과 심장이 신성의 물로 차고 넘치게 하여라 

그래서 부디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악한 어둠으로부터 지켜주고 감싸서 

내몸과 같이 환하게 빛을 줄수있도록 

 

이제는 그 아이와 다시 하나가 되어라

그것은 곧 나와 하나가 되는 것과 같다 

내가 곧 생명이며 너희의 영혼이다

나와 너희는 그렇게 하나였다 

그러니 너희도 하나이다 

 

내 사랑은 너희에게 환하게 빛나는 깨끗한 영혼을 준다 

내 사랑은 너희에게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신성을 준다 

그러니 내 사랑을 받아라

내 사랑을 가슴에 품어라 

내 심장을 느껴라

내 심장과 하나가 되어라

그렇게 나와 하나가 되어라 

우주의 거룩한 신의 생명으로 피어난 무지개빛 오팔의 순수한 빛

그 영롱한 생명빛을 내 아이들아 받아라

 

너는 내안에 머물러라

네가 내안에 머물지 않는다면 

내가 무엇을 할수있겠느냐

이것은 너의 의무이며 숙명이다 

그리고 영원을 관통하는 너와 나의 오래전 약속이다 

너는 너자신이 되기를 멈추지 말아라

너는 진실을 품고 있는 어미새와 같다

그 진실이 알을 깨고 나와 한마리의 멋진 불사조가 될때까지 너는 너자신이 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 진실과 너는 하나이다 

너를 잃는 것은 그 진실을 잃는 것과 같다

그러하다 진실의 조각들은 거짓의 알을 깨고 지상을 솟구쳐 올라 

영원을 가로지르는 불멸의 진리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