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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제자 옥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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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루스의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98.202), 작성일 16-11-15 12:25, 조회 4,3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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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옥한흠 2 - 제자도 (2016)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54814&mid=32296#tab 


평생 자신이제단한 간단한 국민복을입고 고무신을신고살다가 삶을 마감한 생을마감한 김용기장로의

제자 옥한흠관련영화

 

번영의 신학으로 교인들듣기좋은소리,축복을남발하고,그들의 헌금으로 교회성장이라는 성공을

복음보다 더 우위에두는 사기꾼목사들이 신학교에서 쏟아지고있다.교회성장을 최우선 하나님을

팔아대서 성공하고자하는 경영인들이 신학교에서 쏟아지고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을 예수님의 제자로 인식하고 제자훈련을 받아야할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못하고있다.

옥한흠목사가 외치길 오늘날한국교회의 부흥이 정치경제교육문화계에 모든면에서 믿는사람은많은데

긍정적 영향이없다고합니다.한국 교회의 세속화에 울부짖었던 드무디 드문 목회자.

 

한국교회를 살리는 방법은 목회자가 날마다 죽는것입니다  고 옥한흠목사

십자가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나는 더 작아지고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나는 더 커집니다 -고옥한흠 목사

 

옥한흠목사는 대형교회로서 누릴수있는 모든특권을 배설물로 여긴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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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목사가 성추행을하고 불명예로 교회를옮길때 퇴직금명목 (조금유명한목사는전별금을다받는다) 13억을받아갔다.

현재 꽃뱀이목사를유혹했다고 부르짖는 신도들과더불어 홍익새교회를 설립했다.

2010년 12월 교회와하나님앞에 죄를 범해 사임서를제출했습니다- 삼일교회 전병욱목사

죄안지어본깨끗한 목사를 원합니까? 죄지어본놈이 죄를 용서할수도있다-홍익새교회 전병욱목사

 

내가 80명에불과한신도를 2만명까지불려놔서 십일조가어마어마하다 제가기여한것에비해서 13억퇴직금은 적으면적었지 많지않다-전병욱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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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로부터 200억원의 전별금

재직 당시 5년간 특별선교비로 480억에서 많게는 600억의 거액을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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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교 총회장을 지냈던 80대 A원로목사가 퇴직금 대신 2014년 은퇴 후부터 매달 약 600만원의 예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목사는 1971년부터 교회를 개척해 2013년 은퇴할 때까지 42년간 목회를 한 후 사위 목사에게 후임을 물려줬다. 그럼에도 가만히 있었던 신도들이 반발한 것은 이 A목사의 은퇴 후 지급하는 과다한 예우 금액 때문이었다.  

그는 은퇴 전에 퇴직금을 받지 않겠다고 말했으나 다른 것을 요구했다. 매월 400만원 지급, 목회비 명목으로 3년간 매월 100만원 별도 지급, 매월 사택비 70만원 지급, 자신이 죽게 될 경우 받던 금액의 70%를 아내에게 지급, 해외여행 시 교회가 비용 부담 등의 내용으로 현재 퇴직금을 대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A목사가 여자 교인 여럿을 성추행한 의혹을 사고 있다는 점이다. 알려진 피해 교인만 10여명이며, 더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 때문에 교회가 해당 목회자에게 지급하는 과다한 비용도 문제지만, 목회자의 자질과 윤리 역시 덩달아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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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목사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6690      옥한흠목사님은 오정현목사에게 자리를내주었으나...곧바로 오정현은 타락해버렸다.

                                                                                                              주일 점심 식사비 25만 원, 아내와 여행 항공비 2,300만 원, 차량 유지비 4,000만 원,신축 교회 수천억(국내최대.계획한공사비보다 900억이나 더 들여 지음)

 

오정현 목사는 체어맨과 그랜저를 타고 다니는데, 교회 돈으로 매년 3,000만 원에 달하는 유지비가 나간다. 2006년에서 2012년까지 교회가 연간 차량 유지비로 쓴 금액은, 최저 2,100만 원, 최고 3,500만 원이다. 7년간 합계가 2억 1,680만 원이다.

그런데 차량 유지와 관련한 비용은 교회뿐 아니라 오정현 목사의 목회 활동비 계좌에서도 나갔다. 2007년에는 219만 원 정도지만, 비용이 점점 늘어 2011년에는 2,500만 원이 지출됐다. 6년간 합계가 6,900만 원이다. 교회가 지출한 금액과 오 목사의 목회 활동비에서 지출된 금액을 합치면, 차 관리비로만 1년에 4,000만 원 이상 나간다는 말이 된다.

교회 돈으로 오정현 목사 사택 컴퓨터를 사고 6개월 만에 교체한 흔적도 있다. 2006년 5월 21일, 사랑의교회 정보시스템실은 오정현 목사의 노트북 구입비로 230만 원을 썼다. 2007년 1월 28일에는 오 목사 사택에 PC 두 대를 놔 주고 414만 원을 썼다. 그런데 6개월 후 7월 8일, 오 목사 사택 PC 교체 비용으로 144만 원을 썼다.

오정현 목사는 2006년 1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총 70개월 동안 '목회자 장학금' 명목으로 월 3,000달러를 받았다. 이 돈은 오 목사 아들의 학자금으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받은 돈이 총 2억 3,000만 원이다.                                                                                                               

 

 

 옥한음목사님은 사람보는눈은 더럽게없으셨던 편이었던거같다..

                                                                                                               

 

 

호루스의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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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는 지난해 4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남가주 사랑의 교회 세미나에서 “정몽주씨 아들이 (세월호 희생자과 유가족을 향해) 미개하다고 그랬다”며 “잘못된 말이긴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광작 목사는 지난해 5월 20일 한기총 긴급임원회의에서 “가난한 집 애들이 설악산이나 경주 불국사로 수학여행을 가면 될 일이지, 왜 배를 타고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다 이런 사달이 벌어졌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비난을 받았다./  --수십년일궈놓은교회를 두목사제자가 인간말종이되어 망쳐놓으니 하늘에서 옥한음목사님은 어떠한생각을할까..

호루스의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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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부러운 사람이없고,무서운 사람이 없고 미운 사람이 없고 보기 싫은 사람이 없고 얼마나 감사한지요


부러운사람이없는 사람은 법률없이 1등부자예요


미운사람이 없는 사람은 1등 권세예요.세상왕들의 억만배권세예요.





-팔복최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