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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써 어떤 업을 짓게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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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루스의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98.202), 작성일 17-01-06 02:30, 조회 4,24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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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써 어떤 업을 짓게되는가?

 

자기가모르는말을 함부로하면 그것은 업이된다. 거짓말은 자기를 망치고 남도 망치는 일이 된다. 이것이 바로 말로 짓는 업이다.

 

그래서 과거 석가모니 부처에게서 젣대로 배웠던 제자들은 경전의 맨앞에 이렇게 써놓았다.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하고.

 

제자들은 깨달은 사람도 아니어서 세상을 확실히본것도아니기ㄸ대문에 이리말했던 것이다.

 

그런데 요즈음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자기가 확실히 모르는것도 잘 아는 것처럼 말한다.

 

 

실수를 해서 자신이나 남에게 잘못된 일을 하게 된다면 그러한 실수를 우리는 악업이라고 한다.

자신이 모르고한 일 , 무의식 중에 한일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된다면 이또한 악업이라고 말한다.

이러한일을 많이 하게되면 현재와 미래에 불행이 이어진다.

 

인연이 업을 만들고 업이 새로운 인연을 만든다. 업이 큰 사람은 진리를 들으면 화를낸다. 업이 중간정도인 사람은 반신반의한다.

업이없는 사람이 진리를들으면 기뻐한다.  바로 그것이다. 맞다! 저 가르침은 대단하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배고프지 않고 외롭지 않고 밝은 마음을 가지고 살수있는것읻다 그러하려면 조건을 자기가만들어야한다.어떻게 만들것인가?

 

첫째.열심히 일하고 검소한 생활을해서 저축하겓되면 재물이 늘어나 배고픔을 면할수있다

 

둘째,근면하고 검소하게 살면 신임을 얻는다. 사람을 속이지않고 열심히 일하면 신임을 얻어 좋은 사람들을 사귈수있다.

좋은 도반,좋은사람을 사귀어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지하고 축복을 나눈다면 외롭지 않는 삶을 영위할수있ㄷ다

 

셋째,정직이다.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마음이 밝아진다.

 

그러므로 근면함 검소함 정직함이 바로 행복을 얻는 바른길이요 법칙이다.

 

세상에 있는 모든 일은 인과의 법칙에 의해서 일어나게 되어있닫. 땅이 좋고 씨앗이 좋아야 거기에서 좋은 열매가 나오게된다.

우리사회에서는 자식을 낳고 철학관에서 돈을주고 이름을짓기도하는데 고구마를 수박고구마라고 부른다고해서 고구마가 저절로 수박고구마가 되지않는ㄷ다

 

이름이 달라지고 좋아지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없다 근본과 바탕이 좋아야 좋은 열매가 나오는것이다. 다시말해서 좋은 땅에 좋은 씨앗을 심고 잘가꾸었을때만이

좋은 고구마 좋은 수박이 열린다는것이다,.

 

그러므로 만일 사람들이 인과의 법을 알게되면 이러한 무지속에 절대빠지지 않는다. 귀신붙은 사주철학하는자가 지어준 이름을 쓴다고하면 그 악마의 사슬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삶속에 있는 일이 바로 길흉화복을 만드는길읻다.좋은 일을 찾아서 좋은 일을 하게되면 이름도 중요치않고 사주도 중요치않다.

당연히 잘되게 되어있고 좋은 일이 일어난다.

 

좋지 않은 일을 만나서 나쁜사람을 사귀면 항상 나쁜일과 문제가 생기게된다.

 

http://blog.daum.net/dongbugg/18342555 고인이된 이삼환선생의글

 


 

호루스의눈님의 댓글

호루스의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5.247,

무슨 거사나 도사라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자기를 소개하는 약력에 유명한 산에가서 몇년간 수도를했다고 내세운다. 그러나 사실은 깊은 산에서 특별한 공부를 하는것이 아니다. 움막을 짓고 바위 밑에서 신령님 도와주소서 하고 기원하며 떠돌아다니는 귀신하나붙이겠다고 보름이나 한달 또는 백일을 기도하는것이다.이러한 일도 의식이 허약한 사람은 영이 쉽게 붙지만 어떤 사람은 백일이 지나도 영이 잘 붙지 않는다.그래서 일부로 잠도 안자고 끼니도 굶는 고생을하면서 용한 귀신을 붙이려고 애쓰는것이다. 그들은 실제로 손님이 와서 사주를 내면 아무것도 모른다. 사주책에나온데로 아무리 맞춰봐도 안맞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접촉이 필요한 것이고 사주쟁이에게 붙은 귀신이 손님의 마음을들여다보고( 과거맞추는거) 당신은 운명은 이렇다하고 끼워 맞추는 것이다.

호루스의눈님의 댓글

호루스의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5.247,

우리들이 명심해야 할 이 시대 최고의 메시지는 '거짓을 경계하라'는 것이다. 

있는 일을 알아보게 되면 사람들은 사리가 분명하고 야무진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이 많이 사는 세상은 밝고 풍요로움이 넘치게 된다. 우리의 역사 속에서 그런 사회를 만들지 못했던 것은 올바른 가르침이 없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사람의 가슴속에는 의식이라는 기운이 존재하고 이 기운은 의식활동을 통해서 자기의 의식체-영체를 만들게 된다. 

영체는 자신에게 있었던 모든 일들을 그 속에 입력하고 보존하게 된다. 그래서 영체 속에 있는 수 억만 가지의 일들이 활동을 하면서 사람을 움직이게 되고 이 일은 또다시 영체에 입력되게 된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통해서 만들어진 영체에 의하여 열반이나 영생 또는 지옥과 같은 참혹한 세계도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에 가서 극진한 기도를 많이 해서 구원을 받거나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며, 절에 가서 시주공양을 많이 하고 지극 정성으로 기도를 해서 극락왕생을 하는 것이 아니다. 

있는 일을 알아보고 자기가 노력하면 누구든지 열반하고 영생할 수 있으며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인간의 운명은 자기 속에 있던 일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며, 자기와 연결되었던 일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인간에게 깨달음이 필요한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어떤 일에 대해 깨닫게 되면 그 일을 그릇되지 않게 잘 하게 된다. 그래서 깨달음이 중요한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자기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이 지어놓은 운명으로부터 벗어나야 할 것이다. 자신의 잘못된 운명을 버리지도 않고 자기가 좋은 운명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행동이 변하지 않으면 의식도 변하지 않는다. 의식이 변하지 않으면 행동도 변하지 않는다. 이것은 법칙이며 누구든지 볼 수 있는 일인 것이다.

인간들이 이런 일들을 제대로 알게 된다면 자신의 삶이 자신을 위해서 소중한 일을 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을 부정하거나 있는 일에 대해서 눈을 뜨지 못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자기의 생명을 포기하는 불행한 일이 될 것이다

호루스의눈님의 댓글

호루스의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5.247,

"산 자와 죽은 자가 함께 있으면 되는 일이 없다." 

죽은 자가 산 자를 자꾸 괴롭히니까 산 자는 괴로움에 빠지게 되는데 왜 사람들은 제사를 지내거나 죽은 자들을 청하는지 알 수 없다. 

무지하고 애착이 너무 커서 윤회하지 못한 영혼들이 인간에게 붙어서 온갖 고통을 안겨주고 그 귀신도 고통받는데, 이 무지한 귀신이 자기 조상이라는 보장은 어디에 있는가? 

죽은 영혼이 조상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한들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그것을 자기의 조상신이라고 믿을 것인가? 오히려 그것은 자기 조상에 대한 모욕이 될 뿐이다. 

한 번 신(죽은 영혼)과 접촉하게 되면 그 사람은 항상 그 신의 조종을 받게 된다. 그렇게 되면 건강할 수 없고, 가정이 화목할 수 없고, 가정이 평화스러울 수 없으니 결국 자기가 행복해 질 수 없는 것이다. 

의식은 내 속에 있는 수천만 개의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하나의 영체를 형성하고 있다. 이 영체는 속에서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들을 계속하게 된다. 즉 같은 성질은 받아들이고 다른 성질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기운이 어두우면 밝은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운이 밝으면 어두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한다. 

나쁜 힘이 강하면 좋은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좋은 힘이 강하면 나쁜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어둠은 빛이 있는 곳으로 오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빛에게 부딪쳐서 깨지면 죽기 때문이다. 

빛은 어둠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하지 않는다. 어둠에 갇히면 빛이 죽게 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인간의 의식 속에도 같은 성질이 존재하는 것이다. 

모든 길은 현실에 있다. 세상에는 어떠한 것도 다 존재한다. 다만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은 것은 우리가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뿐이다. 

숫자를 알면 이 숫자를 가지고 수억만 개의 문제를 만들어도 다 만들 수는 없는 것이다. 진리도 이와 같다. 

있는 일을 가져다가 다른 것과 결합을 하면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고, 또 어떤 물질을 만들어 보면 또 다른 현상이 나타나고, 이러다 보면 사람들은 늙어서 죽게 되는 것이다. 

세상의 작은 일부분만 알고 죽게 되더라도, 세상의 일을 있게 하는 일의 그 일부분만이라도 알고 죽는다면, 죽어서 불쌍한 귀신이 되어서 인간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고생은 하지 않는다. 

윤회가 되거나 영생이나 최고 차원의 세계로 가게 되는 것이다. 왜 이 세상에는 온갖 현상들이 존재하는가? 

이것은 이 세상에는 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법 속에는 온갖 현상을 만들어내는 원인이 있다. 

바로 이것이 인연이다. 인연에 의해서 모든 것은 존재해 갈 수 있다. 누구나 스스로 배우고 깨달아서 좋은 인연을 지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미래를 끝없이 밝은 날로 약속하고, 우리 자신에 의해서 끝없는 미래를 존재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세상의 일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며, 세상의 일을 이해함으로써 좋은 인연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