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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칼로스의 환상을제거한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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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호루스의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98.202), 작성일 17-01-09 06:53, 조회 5,192, 댓글 2

본문


낮에는 공무원으로 일하며 영성에 뛰어났던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에 대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그런 이상한 현상에 혹하지 말라.

그렇게 이상한 말을 신기하게 여기고 자꾸 빠져드니 삶에 이상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 책은 믿을 것이 못된다.

다스칼로스 자체도 그 책을 부정하고 자신과 저자가 끝이 났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했다. 그 이유는 채널링 계통의 저자가 자기 멋대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쓴 것이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그 책은 다스칼로스에 의해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저자에 의해 마음대로 조작된 책인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다스칼로스 같은 영적인 형태의 마스터들이 나타난다.

그러나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들은 큰 신을 띤 영매들이다.

큰 신이 들린 자들이 스승이 되는 모든 것이 거꾸로 보이는 말세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들이 전부다 깨달은 스승이라면 세상이 천국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신들린 징표는 있어도 깨달음의 증거는 없다.

그들이 깨달은 자라면 그 말에 사실과 이치에 맞는 진리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뒤에서 나오겠지만 그의 말에는 그러한 증거가 없는 것이다.

이런 자들에 관심을 갖고 가까이하게 되면 비현실적인 환상과 영적인 감염과 불행한 운명 이외에는 오는 게 없다.

 

그렇다면 다스칼로스에 대해 알아보자!

그는 어릴 적부터 온갖 유혼과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성 도미니코, 성 요한, 성 힐라리온 등등

그들 문화 속의 말대로 하자면 성스러운 천사와의 접촉이지만

우리나라 이야기하자면 단군신이나 강감찬 신 을지문덕신과 같이 그들 문화적 전통 속에 있는 신들과 접촉한 것이다.

그들 신앙에서 그러한 성인들이 특별한 신이니까...

 

그가 만난 신들은 창조주 하느님이 아니다.

성자와 조물주와 같은 높은 차원의 신이라면 이 세상에 떠돌아다니지 않는다.

이 세상에 나타나고 있는 신들은 거의 전부 한과 집착에 의해 현실에 매여있는 신이라 보면 된다. 그러한 신들은 자기가 원하고 있는 것을 다 못 이루고 죽어 한과 집착에 의해 세상을 떠돌며 사람들에게 붙어 그것을 풀려고 온갖 수를 쓰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예수 때 모시던 어린 소년이었으며 이집트에서도 많이 환생했다고 한다.

이것은 죽은 자가 모든 것을 잊어야 다시 날 수 있는 생명의 이치에 어긋나는 것이니

수많은 죽은 자들과 영적 교류로 그들의 전생의 기억들을 유추해내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여기서도 그의 영적 감염이 매우 지저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스칼로스는 어릴 적부터 다른 사람의 의식을 읽을 수 있다고 했다.

그것은 전형적인 무당현상이다.

우리는 점집에 가면 무당이 “너 어제 저녁 개고기 먹었지?” 하고 묻는다.

그래서 맞추면 용하다고 탄복하면서 단골이 된다.

그것은 무당 속에 있든 귀신이 의식과 통하는 영의 속성을 이용하여 자신의 내면을 훔쳐보기 때문이다. 여기서 그가 신들린 자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깨달은 자는 절대 남의 마음을 훔쳐보는 일을 하지 않는다.

 

다스칼로스는 병을 고치는 신유현상을 지녔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병을 고치는 것은 무당들이 병을 고치는 것이나 종교단체에서 병을 고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고치는 것은 고치고 못 고치는 것은 못 고치는 것이다.

즉 그들이 고치는 것은 신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현상을 고치는 것이다.

사람의 몸에 나쁜 사기가 붙으면 정체를 알 수 없는 고통과 장애가 생긴다.

이때 그들이 하는 수법은 큰 귀신을 불러들여 작은 귀신을 쫒아내는 것이다.

이때 운이 좋으면 도망나간 귀신이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독한 귀신은 다시 돌아온다.

그래서 옛날 남00이란 유명한 여배우가 유방암을 성령 은사로 나았다고 큰 소리 치다가 다시 재발하여 죽었던 것이다.

한 마디로 영적 치유는 믿을 게 못된다.

그가 그러한 신유의 능력이 있다면 의학적으로 증명이 되어

세상의 권력자나 재벌들이 다 이용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결과가 남아있지 않을 걸 보면, 그는 단순한 무당의 치유능력에 불과했을 뿐이다.

 

어릴적 다스칼로스의 이야기를 보면 수학공부를 안했는데

성 도미니크라는 신이 영접해 로그문제를 풀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성 도미니코가 어느 때 귀신인데 로그 수학문제를 푸는가?

로그함수는 1619년에 존 네피어가 발견한 것이다.

 

신이란 자신이 살았던 시절에 알았던 사실과 감정에 집착해 그것을 풀려고 세상을 떠돌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에게 나타나 수학문제를 풀게한 신은 성 도미니크가 아니라 근대에 살았던 어떤 귀신이 성 도미니크라고 흉내내는 것이다. 신은 의식적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의식에 조금만 조작해도 다른 신의 모습으로 변장해 나타날 수 있다. 마치 잡신이 단군신이라 칭하는 것과 같다.

채널링에 나와있는 지식들이 대단히 범종교적이고 철학적인 것 같아도, 그러한 지식들은 거의 전부 근대에 나타났던 지식들이다. 그길로 나갔던 관념적인 자들이 자신들의 추상적인 지식에 대한 집착이 커서 죽어서도 그 논리를 부여잡고 세상을 떠돌며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 것이다. 자기 딴에는 자기가 알게 된 지식이 세계 최고의 지식이라서 깨달은 자가 되거나 죽으면 당연히 높은 차원에 올라가야 하는데 죽어보니 천국은 보이지 않고 세상을 떠돌며 지옥을 헤매고 있으니 자기의 집착과 한을 풀고자 자기가 안 지식을 세상을 떠돌며 사람들에게 붙어서 자신의 지식을 채널링으로 풀고 있는 것이다. 즉 지금 채널링으로 나타나는 높은 차원의 신이라고 하는 존재들은 거의 전부 근대에 신지학과 연결되는 자들의 유혼현상인 것이다. 이들이 거룩한 신으로 변장해 나타나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가 남긴 가르침 속에서 그의 말의 진실성을 살펴보자.

그의 말을 사실과 이치에 비추어보면,

그가 세상을 본 성자인지 아니면 기이한 소리만 하는 신들린 무당인지 분명히 드러난다.

 

그는 사랑에 대해 이렇게 표현한다.

 

사랑은 모든 주파수로 진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상에 내려오는 모든 인간을 비추는 빛 말입니다.

 

사랑이 무슨 주파수란 말인가?

하늘에서 무슨 사랑이 빛처럼 내려온단 말인가?

 

하늘에서 사랑이 그렇게 빛처럼 내려 비친다면,

수천 년 간 인류가 그렇게 전쟁과 고통 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불행스럽게 살아야 했단 말인가?

그는 말도 안 되는 관념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란 그렇게 하늘에서 내려오는 축복이 아니다.

하늘은 완전한 세상을 지어놓고 인간의 일에 아무 관여도 하지 않는다.

하늘은 인간이 짓는대로 공정하게 심판할 뿐이다.

 

사랑은 인간의 내면 속에 빛나는 맑고 좋은 양심이다.

인간은 이 양심을 밝혀 완성에 이르는 것이다.

양심 속에 있는 밝은 마음을 밝혀 사실과 이치로 상대를 축복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이 사랑을 제대로 행하기 위해서는 진리를 만나 세상을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중생은 장님이라 자기 눈앞의 일도 바로 보지 못한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각자 좋은 뜻을 지으며 착하게 살려고 하는데도 세상은 계속 어두워지고 불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앞 못 보는 중생이 흐린 자신의 마음을 밝혀 좋은 자기를 얻고 좋은 운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진리의 인연을 만나 무지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옳고 그름을 보아 잘못된 원인에서 벗어나야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고 세상을 축복하는 좋은 원인을 지어 진정한 사랑과 공덕을 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랑은 이러한 이치 속에 있는데, 그는 전혀 뜻도 이치도 닿지 않는 관념적인 이야기로 세상을 허무맹랑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는 자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편지봉투에 이름은 쓰지 말고 돈만 넣어 보내라.

 

이 말은 받는 자에게 자기 멋대로 쓰라는 이야기와 같다.

이것이 오늘날 자선이 세상에 별로 도움이 안 되는 이유인 것이다.

그래서 자선하는 자는 그대로인데 세상은 좋아지지 않고 불행한 자는 계속 그대로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사실과 이치를 보고 세상에 축복이 될 때 보시하라고 한다.

주는 자는 분명히 보고 좋은 곳에 쓰도록 주어야 할 것이며

받는 자도 분명히 자기가 약속한 곳에 써야 하고 분명히 결과를 발표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많은 자선단체들이 그 돈을 목적한 곳에 쓰지 않고

자기 집단의 생활에 쓰거나 목적 외로 쓴 경우가 많은 것이다.

즉 자신이 좋은 곳에 쓰라고 준 돈이

진정 세상을 축복할 때에 안 쓰여지고 딴짓 하는데로 오용되고 있는 것이다.

즉 자신이 하는 일이 공덕이 아니라 비공덕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래서 최근에 나온 자선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기부금을 받는 공익법인은 2만9,509개인데 이 가운데 공시의무가 있는 3,991개 중 단체의 투명성, 효율성을 검증할 정도로 재정 정보를 공개한 곳은 0.47%인 19개이며 여기에는 연말 거리모금의 상징이 된 구세군 자선냄비조차 상속세 및 증여세법 상 공시 의무사항인 ‘월별 기부금 모집 및 지출명세’를 공개하지 않아 여기에서 제외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19개 단체 또한 총 지출액에서 순수 사업비로 본래 목적대로 사용하는 비중이 단체별로 최대 80%까지 차이가 벌어진다고 한다.

 

이것이 오늘날 좋은 뜻으로 자선한 현실의 결과이니 자신이 한 행동이 좋은 결과로 세상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분명히 그 쓰임새를 알고 바른 곳에 기부해야 하는 것이다.

무엇이든 명확한 게 좋은 것이다.

 

그리고 다스칼로스는 해탈을 일러 심령의 힘과 능력을 얻는 것이라는 망발을 한다.

 

해탈이 무엇인지 보고 들은 지식 밖에 없으니

이처럼 어처구니 없는 망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가 말하는 심령의 힘과 능력을 얻는 것은 전형적인 신들린 자의 능력을 말하는 것이니,

신접한 영매인 자신을 해탈한 자로 미화하고자 이렇게 불경스런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해탈은 진리의 인연을 만나 스스로 인간의 선한 마음을 밝혀 완전한 창조주의 경지에까지 그 마음을 정화시켜 인간완성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다.

 

신이 들었다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다른 기생충에 감염시키는 것과 같아서

영혼의 맑음을 잃고 불행 속을 헤매다가 소멸하는 운명을 맞게 되는 것이니

그는 해탈한 자가 아니라 인간 중 가장 천한 신들린 자에 불과한 것이다.

 

예전 우리나라에서 가장 천한 자를 꼽자면 백정과 무당이라 했다. 무당이 천한 이유는 자기 정신을 가지고 살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날 문제는 스스로 신이 들려 무당이 되고자 하는 자가 그리 많다는 것이다. 이것이 채널링 계통의 영적으로 감염된 글들이 번지고 있기 때문이니 그대는 이를 명심하고 벗어나고자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다스칼로스는 지옥에 떨어진 영혼이 스스로 자각하면 자유와 선택으로 천국에 까지 도달할 수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이다. 영혼은 결과체인데 어떻게 스스로 자신을 좋게 만들어 좋아질 수 있단 말인가?

하나의 열매가 스스로 좋아지는 것을 봤는가?

 

열매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로 자신을 땅에 묻어 잘 가꾸어야 새로운 개량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세상은 만법귀일이니 인간의 영혼도 반드시 현상계에서 다시 나서 자신의 영혼을 더 좋게 농사지어야 좋은 영혼을 얻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삶이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은 지옥에 빠진 영혼이 스스로 자각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명의 이치에 어긋난 말을 하고 있으니 진리는커녕 생명의 이치에 어긋나는 헛된 말로 세상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다스칼로스의 경우는 살아생전에 한 행동도 무당 그 자체이며

그의 가르침 또한 진리와 생명의 이치에 하나도 맞지가 않다.

 

그런데 그대들은 지금 이상한 말에 현혹되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귀신 소굴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면, 하는 일마다 영적 존재가 작용하여 액운이 끼고 집안에 이상한 일이 생기며 어두운 운명을 만나게 된다. 귀신은 세상이치를 보지 못하고 한과 욕망과 집착으로 헤매는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세상을 망치기는 쉬워도 축복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지금 그대는 생명의 길에 반하는 너무나 무서운 영적 어둠의 길을 가고 있다.

지금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악마들이 이 세상을 감염시키기 위해 신기한 소리로 그대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제 진실의 근원과 인연이 닿았으니 사실과 이치에 맞지 않는 모든 말을 거부하고 현실로 돌아와야 한다.

여기에 그대의 영원한 후생이 달려있다.

이 생애에서 영적 감염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자신의 영원한 생명의 종자인 영혼을 시들게 만들어 마침내 영원히 생명의 흐름에서 퇴화되어 소멸해 버리기 때문이다.

 

======글을퍼왔습니다

 

제생각에는 다스칼로스가 무당의 역할을했다고하더라도 그에게 치유받은사람들과 선업의결과를 매도할수는없을것같습니다.

물론 다스칼로스가쓴게아니고 채널링계통의저자가 상상력을 가미한것이 많긴합니만 치유받은사람들이많으니 빽데이터가 자명합니다.

다스칼로스의 책을읽어보고 70%의진실적인 부분만을 내마음속에 간직하면되는것입니다

이글자체는 부정적인것에 집중하여 정의를내렸지만 선한것에도 집중하여보고  중도를 찾는다면 자명한결과가나타납니다.

항상 중도가 필요합니다.사람들이 칭송해마지않는 다스칼로스같은 대성자(무당이더라도 선업을많이쌓으면 성자라고봄,또는 귀신과 성자를 구분못했을지도모른다.

분명 성자와도 많이접촉을한것같으나 방해세력으로 가끔귀신나타나느것을 느끼지못했을정도로의 용이되지못한 이무기..라고도 볼수있을것같다.)

항상 자기가보는것이.. 실제적인 성자인가? 아니면 귀신이 변형되어나타나는현상인가 의심해보아야합니다.

그대가 다스칼로스보다 더이룬것이 없기때문입니다. 병자하나치유하지못하고 의심하고 시기하며 성질내고 남에게 짜증내며

의도치않더라도 남에게 크게 마음의상처를 남에게주었기때문입니다.그대가 말하는것 그리고 결정하는것이 나비효과가되어 어떻게 남과 세상에 영향을미칠것인가.

당장 내가 좋다! 하더라도 남과 세상에 어떻게 영향을미치고 어떻게 받아들일것인가. 이사람은 이 말을 들을 준비가 되었는가?  항시 생각하고 내뱉어야합니다.

사실을 얘기해줄때  인정하기싫은자는 부정하며 믿고싶은것만을 믿고,  진실을느끼는자는 온몸에 소름이끼치며 머리끝까지 전신이 쭈삣거리며 사실을 받아들이는것입니다. 말을할때에도 확정지어서 이야기를 하면 갖은 욕을 다먹는것입니다. 항시 무엇을하면 어떻게하면됩니까?  이것을하면된다!  "그렇지만 이것을 하면된다! 하였지만 100명을  시켜놓고보았을때 1명이라도 되지않는사람이있다면 99명이진실로받아들이더라도 거짓된말이됩니다."  하지만 !!   이것을하면 그리될확률이높다!!! 라고 했을때는 듣는사람도 안될확률이 있으니 더욱열심히하게될것이고 더욱열심히 하다보면 100명을시켰지만 100명이다될확률도있다할것입니다.

 

호루스의눈님의 댓글

no_profile 호루스의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98.202,

제가 퍼온글도 제의견과안맞는부분은있으나 전체적인 맥락에서보고 취할것은 취하고 버릴것은 버리기바랍니다.  항시 중도를 생각하고 작은 것에 얽매이지말고 큰틀을 보시기바랍니다.

푸른하늘님의 댓글

no_profile 푸른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6.224,

보충 설명입니다
전 진지하게 다스카로스님 책을 읽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인정하고 저자의 색채도 느끼기는 하지만 퍼온 글의 저자가 너무 주관적입니다
책의 내용를 제대로 읽은건지 곡해된 견해와 돈을 보낼떄도 사랑의 이름으로 자신을 내세우지않고 (남한테 휼륭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자만심,에고) 진정 필요한 사람 기부하는 형식으로 이름을 밝히지 않고 조건없이 봉사나 기부한다는 설명과 의미의 글인데 책을 보지않은 사람은 오해 할것 같습니다
 능력에 대해서도 선을 이루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 설명과 여러가지 초인적 능력은  일부러 꺠우지 않고 오직 치유의 능력에 집중하고 개발하며 그렇게 성숙해 가야된다는 구절을
인상깊게 저는 느꼈습니다
더 인상 깊은 건 언행이 일치하는 삶을 살고 자신도 그 제자들도 직장를 가지고 그 여가시간에 공부하고 봉사하는 삶을 사셨다는 점입니다
 젋은시절에 5손가락안에드는 부와 귀족집안에서 너무 권위적인 생활을 버리고 나오셨다고 합니다
책의 내용이 맞다면 수시로 훅마술사나 무당들에 공격당했다는 글도 꽤 나오지요
무당이라고 하기에는 카르마에 대한 경험과 진지함과 카르마가 너무깊어 치유가허용되지 않을떄 다른사람의 카르마를 짊어지고 대신 질병에 걸리고 서로의 짐을 짊어질 정도로 성숙하게 진보하는게 사람의 길 신의 여정이며 예수님이 사람들의 짐을 짊어진 사랑이라는 가르침은 무당과는 너무나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인간석가 마음의 발견 저자인 다카하시신지님도 지옥계에 떨어지더라도 그에 맞는 반성으로 신의마음 자비의 마음을 되찾는 다면 바로 천상계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퍼온이가 말하는 꺠달음의 증표가 무언지 궁금합니다
 다스칼로스님은 세상에 가장 큰 기적은 다름아닌 생명이고 간단하게 줄여말하면 모든 사람은 여정은 결국 예수님처럼 그리스도로 진화하고 있는 현재 자신을 망각하고있는 신이라고 합니다
 대체  어디서 무당과 유사 한 점을 찾을 수있는지 잘 모르겠고 일단 저는 다스칼로스가 책을 부정했다는 사실은 나주에 찾게 될수도 있겠지만 현재 저는 못 접해 본것 같습니다
 오히려 많은 성직자들이 다스칼로스님이 악마라고 거짓말하고 사람을 시켜 동성애자라고 뻔히 드러난 거짓증언 사실이 밝혀져도 사과도 반성도 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음해했지요
 다스칼로스님은 비방은 신경 안쓰지만 소문과 방해떄문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찾아오지 못하는 걸 가슴아파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다스칼로스의 제자인 코스타스는 아들이 완전히 한사람의 성인으로 성장하기전에는 영적인 지식이나 자신의 능력도 보이지 않고 성인이 되면 스스로 선택하게
가족에게는 평범하게 지낸다고 하지요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이었나 그 책이 맞다면 육신을 가지고 그에 맞는 수준의 사람들이나 필요한 상황에 예수님이나 부처님 기타성자님들도 가르치기 위해 육신을 지닌채
출현한 내용도 나옵니다만 퍼온글의 저자말대로라면 초인생활에 나온 분들도 귀신일 수도 있겠군요
다스칼로스 이외에도 전생을 기억하는 수준의 성자님도 있으며 부처님도 꺠달음을 얻은 뒤 수호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대화하고 이후로 함꼐 하시고 부처님도 마왕에 변장에 속지않으려고
주의 했다는 인간석가에 나온 말도 생각납니다
인간석가를 쓴 다카하시신지님이나 에드가케이시님 다스칼로스님의 삶이나 가르침은 꽤 유사한게 많은 것 같습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망고를 먹어야지 그 맛이 달고 쓴지 알 수있듯이 법을 실천하고 그 법이 정법인지 아닌지 판단해야된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진정 알고싶으면 남의 판단이 아닌 책을 읽고 가슴으로 신성에게 인도를 요청하고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