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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은 인도가 아니라 대한민국에 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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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191), 작성일 17-02-11 14:34, 조회 5,0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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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은 인도가 아니라 대한민국에 있다.

 

 

도에서 성폭행을 당한 여성에 관한 기사가 여러번 나오는 것을 보았는데

 

뉴스기사에서는 '인도가 과연 여행객에게 안전한가' 라는 취지에서 기사를 내고 있었다.

 

위의 기사에서 전달되는 메시지는 '영성을 찾겠다고 인도에 오지말라!'는 이야기이다.

 

과거 외국의 뉴에이지 단체들은 영성을 찾으러 인도나 티벳을 찾곤 하였다.

 

서양 뉴에이지 사상의 기본바탕은 인도와 중국 그리고 히말라야 등지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들과 외계 채널러들의 메시지들이 더해져 새로운 사상체계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뉴에이지 영성단체들이 한국에 상륙하면서 한국의 영성인들은

 

인도를 다녀와야 하는 줄 알고 영성을 찾아 인도를 다녀오곤 했다.

 

또한 요가붐이 일면서 인도에 가서 요가사상을 전수받고 오기도 했다.

 

물론 서양에서 인도를 찾아 들어갔었던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

 

서양인들은 정신의 기원을 인도와 티벳 및 중앙아시아에서 그 기원을 찾고 있었다.

 

유럽에서 신지학을 창립한 헬레나 블라바츠키 여사도 자신의 저서인 [비밀교의]라는 책에서

 

고비사막 지하에 존재한다는 에테르 도시 '샴발라'에 대해 설명하기도 하였다.

 

블라바츠키 사상은 19세기 서방세계에 대단히 혁신적인 사상이었고

 

블라바츠키 사후 인도 신지학회에서는 인류를 지도할 스승으로

 

어린 크리슈나무르티를 선택하여 어릴 적부터 신지학 교육을 받으며 자라나게 하였다.

 

지도자 수업을 받은 크리슈나무르티가 한 일 중에서 가장 칭송받는 일은 바로 '종단해체'였다.

 

신지학회는 많은 뉴에이지분파를 탄생시켰고 역으로 외국에서 수입된 뉴에이지 메시지들이

 

2000년 무렵부터 대한민국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영성의 지도자국인 한반도 지식인들의 영성이 아직 깨지 않아서

 

오히려 외국으로 영성을 배우러 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졌다.

 

분명한 것은 영성은 인도가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에 있다는 점이다.

 

하나 팁을 알려주면 서양 백인들은 기계적 사고관을 가지고 있어서 '영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한마디로 직관과 직감보다는 논리적인 좌뇌부분이 더 발달되어서 이 감()이라는 것을 잘 모른다.

 

그러나 서양인들 중 동양인의 피가 섞이면 직관과 직감이 발달하게 되는데

 

서양인 중에서도 '동유럽인'들이 그나마 직감적 사고가 잘 발달되어 있다.

 

헬레나 블라바츠키도 우크라이나계 러시아인이다.

 

영성은 감()이 발달되어야 하는데 서양인으로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들은 불교의 고향이기도 한 인도와 티벳 등지에서 정신의 근원을 찾으려 하였다.

 

한가지 팁을 더 알려주면 어떤 단체에서 소개를 받고 왔다는 몇몇 상담자들의 전생을 살펴보니

 

대부분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전생을 가지고 있었는데 비슷한 기운은 비슷한 기운끼리 모이게 되는 원리이다

 

이들은 전생의 기억 때문에 그 단체에 끌리는 이유이다.

 

이들은 나에게 뉴에이지 사상이나 영성지식을 아느냐?고 물어오고

 

내가 이미 다 습득하고 본 책들을 가끔 추천하곤 하였다.

 

개인적으로 세계의 영성, 특히 서양의 영성과 뉴에이지 사상은

 

오래 전부터 이미 다 살펴보고 파악하였으며

 

나는 이들 사상의 배후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태라의 기억의 창고]에서 뉴에이지와 영성사상을 잘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 사상의 기초는 바로 위도 37도 선과 한민족에게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위도 37도는 정신의 직선도로이며 중국 시안, 티벳, 파미르, 이란,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터키를

 

연결하는 '영적 라인'이다. 따라서 무더운 인도는 정신의 지도국이 아니다.

 

37도 선의 종착은 바로 '한반도'이다.

 

인도라는 나라에 환상을 품는 자가 있다면 그 환상을 깨길 바라며

 

인도는 '브라만'이 깨져야만 인도국민 전체가 살아날 수 있는 나라이다.

 

정신과 명상의 지도국은 인도가 아니라 바로 한반도에 사는 한민족이며

 

이 한반도는 천하의 명당터임으로 무더운 인도와는 수행환경 자체가 다른 국가이다.

 

우리모두 이 한반도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

 

한민족은 유달리 '기감'이 잘 발달되어 있다. 전국민이 '신기'를 타고났다.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라도 기감 하나는 다른 어떤 나라보다 '탁월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

 

깨어나지 못한 무식함으로 영성의 지도자가 외국으로 영성을 배우러 나가는 상황이 그간 펼쳐졌었다.

 

또 외국을 거쳐서 들어온 영성메시지들은 고급정보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최고의 감()'한민족 유전자'에 모두 담겨있다.

 

아직 일할 사람들이 나오지 않은 채 그들은 '빙신'처럼 살고 있다.

 

얼마나 배울데가 없었으면 인도까지 가서 '인도거지'에게 영성을 배우러 갔을까? 라고 생각하니

 

그간 얼마나 우리민족이 일을 안하고 있었나 싶다.

 

물론 열매가 익을 때까지는 지식을 배우는 것이 목적이었겠지만 그 흔한 외국여행도 못 가보고

 

빙신처럼 살면서 자신을 다지고 오랜 시간 공부한 진짜들이 이제는 일을 할 때이다.

 

그 진짜들이 이 한반도와 지구를 변화시킬 것이다.

 

 

 

 

[출처] 영성은 인도가 아니라 대한민국에 있다.|작성자 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