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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타비스톡 연구소의 실상 [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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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191), 작성일 17-05-16 15:25, 조회 4,8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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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타비스톡 연구소의 실상

http://empal55.egloos.com/10657905


프리메이슨 연구모임 http://cafe.daum.net/antifreemason은 2006년 가을,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이 카페하나 없던 시절 자신들의 카페에 게시판 하나를 만들어줬으며 그 게시판은 지금도 <전자무기피해자>라고 해서 유지 중이다. 그것을 발판으로 현재의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카페가 개설되었었다.

2006년 10월, 프리메이슨 연구모임과 국익수호연합이 연대하여 <그림자 정부>의 저자인 이리유카바 최선생을 초청해 종로구민회관에서 강연회를 열었었고 그 강연회의 말미에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의 사례발표를 했었고 내가 같은 피해자들을 처음 만난 자리였다.


프리메이슨 연구모임에 비피해자 한 분이 <왜 마인드컨트롤을 당하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자신의 가족에 대한 질문을 올렸고 그 아래 다른 비피해자로 보이는 사람의 댓글이 객관적인 시각이기에 올려본다.

<현대인>님이 말한 한국인의 의식수준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바이며 그나마 일반인들보다 과학에 관심있다고 생각한 과학밸리 사람들의 횡포를 접하면서 정말 한국 지식인들의 의식수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대인>님의 답글 말미에 조직적인 저항이 지속되면 후진국으로 기술이 전이된다는 말은 캐나다에서 온 비피해자분의 말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그 사람의 말에 의하면 영미권에는 많은 자료가 나와 있지만 언어적 불리함으로 동양권의 피해자가 자료수집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또한, 그러한 일때문에 동양권이 실험의 장이 된 것 같다는 추측을 하는 것을 들었었다.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현재 알려진 바로는 영국, 미국, 러시아가 이 기술의 시발점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랫분의 답글에 영국의 타비스톡 연구소가 나와 있기에 검색 해 봤더니 기막힌 곳이라 그 곳에 대한 검색글도 아래 올린다.


현대인 ="13"data-height="13">00:24 ="8"data-height="12">
마인드가해할 피해자로 표적이 되면 철저히 사회적으로 고립당하게끔 악의적 상황으로 몰고가고 뭔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있는 사람처럼 보이게끔 유도되거나 악성루머로 신뢰성을 떨어뜨리거나 파렴치한으로 낙인찍거나 그렇게 고립을 시키면서 피해자들끼리 결속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이러한 범죄가 인터넷 없을때부터 있어온것인데 그나마 인터넷이 없을때 당한 사람들은 어디다 하소연을 해도 지금보다더 막막했을것입니다. 다시말하면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규정하고 그 결과에 끼워맞추기식으로 주변상황들을 조작연출해나가는것입니다. 마치 뉴스에서 끼워맞추기식 수사를 했다고 하듯이 말입니다. 이렇듯 진정한 피해자들
 
 
 
현대인 ="13"data-height="13">11.02.05. 18:49 ="8"data-height="12">
모이고 단합해서 어떠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 집단행동을 통해 해결책을 강구해나가는것을 방해하기 위해서 피해자들마다 조금씩 가해방법들을 달리하여 마치 피해자들간에 어떠한 관련성이 없는것처럼 만들거나 거짓피해자모임이나 거짓피해자들을 알바로 인터넷에 풀어서 순정보와 역정보를 흘려서 진정한 피해자들을 헷갈리게 만들고 상호간에 불신감을 갖게하는 수법등을 동원하여 진정한 피해자들이 모여서 단체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훼방하는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만 일본이나 미국 유럽등지에는 이러한 피해에 대해 조직적으로 대응해나갈수 있는 조직체나 단체들이 많이 결성되어있고 입법청원이나 법률안 제정등을 통해 상당히 정도
 
 
 
현대인 ="13"data-height="13">11.02.05. 18:55 ="8"data-height="12">
까지 공론화되고 일반인들에게 알려져있는 상황이지만 한국은 이 범죄의 특수성과 한국적 문화나 의식수준이나 여러가지 이유등으로 아직은 적절한 대응을 피해자들이 자구책을 찾아 해결해나가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의식수준이 여타 선진국에 비해 저열하고 미개하다는 반증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일단 표적이 되면 가해자들의 온갖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이용당하고 빨대가 꽂혀서 단물이 빨리고 더이상 효용가치가 없다싶으면 폐기처분해나가는 일정한 패턴을 지금껏 보여왔습니다. 어떻게든 진정피해자들이 모일수있는 구심점이 만들어져서 상호간에 공통점을 찾아내고 모든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대응해
 
 
현대인 ="13"data-height="13">11.02.05. 18:59 ="8"data-height="12">
나가고 일반인들에게도 주의를 환기시키고 경각심을 불러일으켜야 반인륜적 패륜적 기형적 싸이고패스적인 범죄로부터 앞으로 더이상의 추가피해자들을 차단하거나 발생가능성을 낮출수 있을것이라 보여집니다. 이러한 피해현상은 전세계적인것으로 보여지며 특정국가에서 피해자들의 저항이 조직적으로 견고하게 잘 이루어지면 큰 재미를 볼수 없기에 여타 후진적인 나라들로 권력의 결탁과 비호아래 전이되어지는것으로도 보여집니다.




데이빗안 ="13"data-height="13">11.02.05. 21:56 ="8"data-height="12">
전 개인적으로 전자파에 의한 마인드컨트롤이라기 보단,사회가 병들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논의는 정신사회병리학자인 에리히 프롬(Erich Fromm)에 근거하고 있는데요,그의 건전한 사회(The sane society)라는 책에서는, 병든 개인을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사회자체가 병리적 행태를 띄고 있는 사회라는데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흔히 우리는 개인적으로 저 사람은 미쳤어 저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라고하며 개인의 병적인 상태만을 이야기하는데, 혹시 그런 병적인 개인을 잉태하는 사회자체가 정신분열증적인 사회라는데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지는 않지요? 즉, 개인이 미친것이 아니라,그런 개인을 양산하는 사회자체
 
 
데이빗안 ="13"data-height="13">11.02.05. 21:35 ="8"data-height="12">
사회자체가 이미 미쳐있다는 것이지요. 자 잘 생각해 보세요.. 거짓말이 진실로 통용되고,불의가 정의로 둔갑하는 사회자체가 이미 구조적으로 병들어 있는거 아닐까요? 앞으로 다가올 신세계질서(NWO)와도 연관지어 생각해보세요. 미래 신세계질서를 그린 소설 조지오웰의 1984에서 그 시대에는 '진실을 말하는 개인은 가장 위험한 인물로 취급되며,사회적으로 격리될 것이다.'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우린 이미 이러한 시대에 살고 있지는 않나요? 미린님의 사촌동생분은 개인적 정신건강의 상태가 오히려 지극히 정상일수도 있습니다(반에서 1등만 했다하니 매우 똑똑한 분 인거 같애요) 근데 바보들이 대다수인 사회가 그를 사회적으로
 
 
 
데이빗안 ="13"data-height="13">11.02.05. 21:19 ="8"data-height="12">
용납하지 않겠죠? 아마 사촌동생분은 이런 분위기가운데서 정신적으로 매우 혼란한 가운데 있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정상'을 용납하지 않는 이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또 다른 시각에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우리나라 사회가 다른나라에 비해 정신적 스트레스의 수준이 굉장히 높은 사회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문서적으로 증명해 드릴 수 있는 명제입니다. 즉, 우리나라는 영국의 타비스톡연구소 - 전세계적 마인드컨트롤 또는 정신세뇌공작의 메카라 할 수 있는 - 의 장기침투계획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나라가운데 하나라고 존 콜먼(John coleman)박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는 그들의 프로그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데이빗안 ="13"data-height="13">11.02.05. 23:25 ="8"data-height="12">
많이 받은 사회가운데 하나인 것입니다. 사회에서 긴장수준이 매우 높을 뿐더러,엄격화게 군대처럼 조직화된 사회죠.남북간 이념적 대치 - 이것도 이미 그들이 계획해 놓은 것이긴 하지만 - 도 한 몫을 하고 있죠. 아마 개인적 문제라기보단 그리고, 사촌동생분이 특별히 마이크로칩이식해서 전자파영향을 받는 분이 아니시라면, '사회병리적인' 요인때문이라고 봅니다. 이런 병든 사회와 죽을 때까지 끝까지 한 번 싸워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개인을 병들게 만들고,진실을 왜곡시키고 부폐가 만연한 이 '사회'와 맞서 싸우고,그렇게 사회전체를 인위적으로 병들도록 만들어 나가고 있는 '세계주의자들'(globalist)과 끝까지 맞서 싸우라
 
 
 
데이빗안 ="13"data-height="13">11.02.05. 23:22 ="8"data-height="12">
싸우라고 권면해 드리고 싶어요.. 주변이 있는 나무만 볼게 아니라 큰 숲을 보세요. 사회를 망치고,개인을 망치는 원흉은 바로 그넘들(NWO)때문입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그리고 진리를 확증하세요. 주변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보면 모두 선량하고, 본성적으로 선한 사람들이란 걸 발견하게 될 겁니다. 그러나,그들(NWO)의 거짓말이 사람들을 조정하고 있죠. 그리고,그것에 환경적으로 영향을 받는 사람들 일부를 범죄자로 만들죠..



프리메이슨 조직도 - 하위기구[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 

1922년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는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

(Tavistock Institute for Human Relations)"라는 "세뇌 공작 연구소"를 설립합니다.

 

여기서는 세뇌, 심리 조종, 마인드 콘트롤, 집단 최면,

마약, 투시, 언론 조종, 문화적 영향 등을 연구합니다.

 

2차 대전 당시에는 일루미나티 소유인 독일의 군수공장을 폭격하는 대신

노동자들의 민가를 폭격하는 작전을 펼치게 해 심리적 공황상태를 일으켰습니다.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는 서섹스 대학과 런던에 있습니다.

 

미 이라크 전쟁에서 등장한 용어인 '충격과 공포' 또한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에서 오래 전에 만들어 낸 개념으로

미국 내에서 자작 테러나 갱단 살인사건 등을 조장해

사람들을 심리적 공황상태에 몰아 넣음으로써 판단을 흐리게 해

정부의 의도대로 조종하기 쉽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 참고 서적: 그림자 정부, 정치편 (이리유카바 최, 해냄) 
                   300인 위원회 (존 콜먼, 들녁)
                   Rule by Secrecy (짐 마스, 창과 창)


출처: http://blog.daum.net/jeffersone/56




영국 타비스톡 연구소의 실상

치료 기관의 거대한 거짓말, 타비스톡
 
런던 교외에 있는 타비스톡 연구소는 인류의 집단의식과 무의식을 쉼없이 공격하는 글로발 심리전쟁의 선두이며 핵심기지이다. 이는 1차대전 직후 켄트의 조지 공작이 설립해서 전쟁중의 병사의 심리상태를 연구하다가 이를 발전시켜 심리전쟁으로 확대한 영국 정보부 지원기관이었다.

이 연구소의 멤버는 유명한 인물열전 그자체이다 유토피아의 H.G.웰스, 버트란트 러셀, 세실 로드, 파비앙 사회주의자 그룹, 헤겔의 유지를 받드는 라이프찌히, 프랑크푸르트 학파, 프로이트, 융이 그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기초 설립자라면 전위부대로 뛴자들은 거짓말 공장으로 널리 알려진 웰링톤 하우스라는 선동선전부서가 있다.

시간이란 기둥을 이용해서 타비스톡이 현실을 짜내는 공정은 기만술을 요했고 좌익에겐 유토피아 이상주의 사상을 공급했고 우익에게는 애국적 안보주의를 공급해서 인류의 정치사상 행동을 통제할 수있었다. 타비스톡의 위대한 게임 전략은 문화 정책을 포함해, 집단 심리를 파고드는 미디어 언론 통제술, 암묵적인 심리 통계기법등 모든 전술전략이 동원되는 작업이었다.

정보 책략은 심리문화에 대한 끊임없는 허상을 형성해가는 기계론적 환상 공급기였다.  이 결과로 사회는 신뢰가 말라버리고 균열되었으며 개개인들은 극도의 이기적 성향을 발달시켜서 그저 자기만 잘살면 된다는 거대한 경쟁의 감옥으로 변해왔다. 타비스톡이 벌인 글로발 선전술은  기이한 매력을 띤것이어서 혼돈과 질서를 내재한 심리 게임을 인간 내면에 주입했다. 인류는 수입이 줄고 가상의 심리속에서 존재하며 현실의 실체를 분간하지못하는 허구적 자아를 강요받고 있다.

이를 이겨낼 방도는 무엇인가? 오로지 이런 겹겹이 쌓인 미로를 꿰뚫고 봐야하는 깨달음이며 자기스스로 마음을 통제하는 독립적 자아를 갖는 길뿐이다 (이하 생략)

 


출처: http://blog.daum.net/petercskim/7859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