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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문맹 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미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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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8-09-13 20:58, 조회 4,723, 댓글 0

본문


"사람들은 많은 멍청한 일을 할 꺼에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요. 동양에서 현명한 사람들이 나타날 꺼에요. 그들의 지혜는 모든 바다와 국경을 건널 것이고요. 하지만 인류는 이같은 지혜를 오랫동안 믿지 않을꺼에요. 이같은 진리는 거짓말로 선포될 것이고요. 그때 인류는 마귀에게 혼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지만 더 악랄한 것에게 빼앗기게 될 꺼에요. 그때가 되면 인류는 그들의 망상이 진실인 것으로 믿을 것이고 머릿속에 더이상 진실이 존재하지 않을 꺼에요.“ 

 

마귀에게 혼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지만 더 악랄한 것에게...

위 내용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깊은 어두움이 사람들 마음을 부추기고

이성적으로 판단을 흐리게 하는 순간들이 항시

도사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교묘해서 알아차리기가

힘들고 설령 안다고 해도 감정을 상대에게

쏟아 붙고 난 후라 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자신을 한계를 느끼게 스스로 상실감을 안기고

조금 이라도 정신 차릴 여유조차 주지 않는

악 순환의 고리가 발생 합니다.

 

뱀이 자신의 꼬리를 물고 있는 현상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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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마음의 영역이고

가슴 밑은 감정의 영역이라 영향을 받습니다.

이 부분에서 많이들 속고들 합니다.

 

감정이 마치 마음인 것처럼 올라오면서

한번 두 번 비슷한 경우를 겪게 되는데 이게 누적됩니다.

육신 자체가 생각이므로

본능 적으로 생각합니다. 누적된 생각을 떠올리며

생각은 평가를 내리고 항상 그렇다고

나라는 인간은 이것밖에 안된다고 수긍하는

평가를 내리게끔 생각이 유도를 합니다.


이 단계를 거쳐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뒤죽 박죽 섞이면 그 다음에 일어나는 일이

부정성은 비슷한 성질끼리 끌어 당기는 법칙이

발생됩니다. 본격적으로 어둠의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어둠의 공간이 생겼고 비슷한 부정성을 가진 이 들이

같이 어울리면서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부정성을

만들고 더 키워 나가는지 모른 체 삶은 고통이라고

하면서도 마치 고통을 즐기듯이 그 상태에 머무르고

현실은 고통이라고 나만 제일 힘들고 괴롭다고

한탄의 에너지를 뿜어 냅니다.


이럴때는 아무리 옆에서 좋은소리로 조언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도움을 주는 이 조차 변하지

않는 모습에 실망을 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여기까지 오면 자신이 바닥까지 내려가 더 이상

내려갈곳이 없을 때 오기라는 의지가 발생이

되고 경험이라는 액기스를 만들기 까지

시간을 소비하게 됩니다.


위 사항을 거의 무한으로 반복하게 됩니다.


마귀에게 혼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지만 더 악랄한 것이란 

결국 스스로 만드는 것 입니다.


원망만 하다가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가요?

 

반복하는 행위는 고칠 여지가 있기 때문에

반복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공부 하라는 것도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를 한 순간도 놓치지 말고

엄격히 스스로 관 하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