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 이야기


조문덕 원장 이야기

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빛″임을 알게 되다-5-3.체험담 (치유되었던 병이 재발해 연구회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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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작성일 19-10-16 20:43, 조회 1,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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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임을 알게 되다.


5-3.체험담 (치유되었던 병이 재발해 연구회를 찾다.)

 

 


최보살: 그때 또다시 남편 몸을 주물러라.”하는 소리가 들렸어예. 저는 목소리가 시키는 대로 남편 몸을

           정신없이 주물렀습니더.

           가슴, , , 다리, 온 몸을 비비고, 주무르고 했지요. 어찌나 몸이 돌덩이처럼 뻣뻣하던지 주무르

           면서도 눈물이나 혼났습니다. 한참 정신없이 주물러대니 딱딱하던 몸이 점차 말랑말랑해지고, 얼굴

           에도 생기가 돌데예. 그리고 예, 제 안에서 또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더. “삼일 있으면 퇴원할 수

           있느니라.”그랬어 예.

 

           마침 의사가 회진을 돌기에 제 남편 좀 봐달라고 했습니더. 그 의사의 표정이 곧 죽을 텐데 귀찮게

           오라 가라 한다는 딱 그 표정 이었어예. 제가 그러지 말고 한번만 다시 진단해봐라.”하고 졸라대자

           마지못해 가더니 깜짝 놀랍디더.

           죽을 줄 알았던 사람이 다시 살아났으니 얼마나 놀랐겠습니꺼. 아하하 하하…… 호흡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몸도 말랑말랑 온기가 돌고, 정말 삼일 후 검사를 하자 정상인과 똑같답니더. 그래 바로

           집으로 돌아 왔지 예.

 

           지금 생각해봐도 그때는 엄청난 기라예. 정말, 부처님이 도와주지 않고는 그런 기적은 있을 수 없어예.

           ​부처님이 저를 통해 남편을 치료해 주신 것이 너무나 감사해 열심히 절에 다니고, 기도했습니더.

           스님도 유난히 저를 챙겨주시고, 그 많은 신도들이 있는데서 꼭 저하고만 겸상으로 밥을 드셨어예.

           ​따지고 보면 그 절에 신도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난 1등 공신이 저 아입니꺼.

           그 당시 우리 처사님이 치병을 한 체험을 적은 책이 전국에 안 깔린 곳이 없었지예. 버스고, 전철이고,

           ​사람 많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그 책이 있었고, 사람들이 물밀 듯이 찾아 왔지예.

 

           그런데 한 3년이 지나자 우리 처사님이 다시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 기라예. 그래 별일 있겠나.

           ​부처님이 내편인데 건강진단 한다 생각하고 병원을 갔지예. 이번에도 저번처럼 조직검사를 하라하고,

           ​뭘 그렇게 시키는 게 많던지한번 해봐라 그랬습니더.

 

           아이고, 이번엔 골수암이 온몸에 퍼졌다는 겁니더. 이 무슨 날벼락 입니꺼? 다시 스님에게 달려가

           우리 처사님 살려달라고 하니, 여전히 기도만 하라대예. 그래 또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더.

 

           그런데 이번엔 저번 같은 기적이 안 일어나는 거라예. 남편도 좋아지는 기미가 안보이고, 점점

           심해지는 모습에 맴이 너무 아팠어예. 그럴 때마다 스님은 정성이 부족하다며 욕만 했지 도와주지를

           않아예.   어찌해야 하는지 방법도 없고, 정말 죽을 것 같은 시간을 보냈지 예. 그러다 우연찮게

           이보살님한테 원장님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예.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원장님과 연결해달라고 몇 번을 부탁했지만, 운만 몇 번 띠고

           잘 말을 안 하는 겁니더. 그러다 다시 원장님이야기가 나와 또 부탁을 했지요. 그제야 이곳 연락처를

           알려주고 전화를 해 보라 대예. 그게 어제 일 이었습니더.”

 

원장님:“그러셨군요. 먼저 처사님에게 기를 넣어드리겠습니다. 자 편하게 앉으십시오.”

 

힘겹게 앉아있던 처사님의 얼굴이 원장님께 기를 받으시면서 점차 편안한 얼굴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됐습니다. 아이쿠, 벌써 얼굴이 훤해지기 시작하셨네요.”

 

최보살:“아이고 마, 정말 그렇네예? 시커멓던 안색이 원장님께 기를 받고 거짓말같이 맑아졌어예?

           ​아이고, 원장님 감사합니더. 이제야 제대로 된 인연을 만났네예. 원장님. 우리 처사님 병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꺼. 뭐가 문제 라예?”

 

원장님:“윤회를 믿으시는 분이니 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처사님 몸 안에 조상 령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살아생전 한을 풀지 못한 영가들이 처사님 몸에 남아 힘겹게 하고 있어요. 병이 난 원인도,

            ​그 절에 가신 이유도 다 영가들이 자신들을 천도해 줄 곳을 찾느라 인도한 것입니다. 되도록 고조

            까지는 천도를 하셔야 조상들의 영향을 벗어날 수 있지만, 형편에 맞추어 하십시오.”

 

최보살:“천도는 그 절에서 많이 했어 예. 돈도 무진장 들었는데예?”

 

원장님:“지금 절에서 말하는 천도는 진짜천도가 아닙니다. 그들이 쓰는 용어 그대로 여기 저기 다른 곳에

           옮겨놓는 것뿐이에요. 올바른 천도란 하늘로 돌려보내는 겁니다. 인간들 속이 아닌 그들이 왔던

           근원자리로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처사님이 발병한 후 천도하고 다 나았다고 생각하셨죠?”

 

최보살:“그랬지예.”


원장님:“그런데 왜 다시 발병이 됐습니까? 오히려 처음보다 더 병이 악화돼 뼈 속 깊이 숨어들어가지

            않았습니까. 처사님 기운을 관해보면 뼈 속으로 더럽고 시커먼 것이 차있어요. 그 기운이 처사님의

            생기를 갉아먹고 있습니다. 조금도 천도가 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최보살:“그 생각은 못해 봤어예. 혹시라도 부처님께 불경한 마음을 내면 우리 처사님에게 더 나쁜 일이

            생길까봐 마음만 졸였지예. 스님이 다 됐다고 하면 그런 줄 알지, 우리 같은 신도들이 어찌 압니꺼?

           ​거기다 자꾸 물어보면 믿음이 부족하다 윽박지르기만 해 말도 못 합니더.”

원장님:모르는 걸 물어보니 지도 성질이 나지요. 아하하하…… 지금 하신 말씀은 사이비종단이나 혼령

            모시는 집단에서 교주들이 흔히 써먹는 방법입니다.”

 

최보살:“그렇습니꺼? 그런데 예. 제 몸에 들어왔던 그 빛은 무엇 입니꺼? 스님한테 기 받으면 금방 몸이

            용광로가 돼예.”


 (붉은쇳대 4권이후 부분팔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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