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말씀
조문덕 원장의 말씀

[원장님 말씀] *내용 추가* 2023년 새해 첫 날 원장님이 꾸신 꿈: "모두가 10대의 몸으로 젊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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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광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23-02-03 00:41, 조회 2,86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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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28일>


원장님

새해 첫 날 어마어마한 꿈을 꿨습니다.

근데 꿈 같지가 않고 꿈 속에서 마치 현실처럼 의식이 깨어나는 것 같았어요.


어떤 꿈이었냐면요,

제가 완전히 환골탈태를 했는데, 제가 기를 넣는 상대도 같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모든 내부 구조가 전부 다 바뀌면서 서로가 10대의 몸으로 바뀌더라구요.

제 몸도, 상대의 몸도 아주 투명하게 다 보였어요.


처음에는 단전 쪽에 있는 성 차크라가 먼저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성 차크라에서 기운이 바뀌면서 빛이 막 쏟아져 나오더니, 다른 차크라를 타고 올라가면서 몸 안에서 빛이 막 터져나갔어요.

그 빛이 얼마나 환한지 피부가 사람 피부 같지 않게 느껴지더라구요.

겉으로 보면 사람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속으로는 완전히 빛 덩어리였어요.


10분에서 20분 동안 이 현상이 지속되었는데,

여기서 느껴지는 환희는 지구 상에 있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앞으로 병들고 늙고 이런 죽음과 관련된 것들은 더 이상 없는 거라 보면 돼요.


새해 첫날 이런 꿈을 꿨으니 올해는 진짜 뭔가가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원장님의 기를 못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을까요?


원장님

네 제가 이미 확인해 봤어요.

내면이 어둠(업장, 카르마)으로 가득 찬 사람들은 그 기운을 못 받아들입니다.


<23년 2월 2일>


원장님

제가 꿈을 통해 무엇을 깨우쳤나면요,

진정으로 상대를 위해 빛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러한 빛의 의식에 동조되어 저도 빛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남에게 기를 넣어주고 몸이나 정신이 망가지는 경우가 생길까요?

자기가 상대를 위해 기를 넣어준다라는 착각 속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상대에게 대접받거나 상대를 억압하려는 얄팍한 마음이 있고 ("욕심")

자기와는 관계없이 하늘에서 내려주는 천기를, 자기 자신이 준다는 생각이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천기의 통로가 되어) 사람들에게 기를 넣다보니까,

제가 단순히 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동조하고 있고 이를 통해 제 스스로도 새로운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아직은 제가 천기의 통로자로써 꿈에서 나온 것처럼 완성된 상태는 아니지만, 

꿈에서 나온 완전한 궁극의 빛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3년 2월 3일>


원장님

천기를 완전히 받아들여 완전하게 빛의 존재가 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빛을 전해줄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빛(천기)의 통로자 자격")

그리고 빛의 통로자들을 통해 빛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그 빛이 전해지면서 

동시다발적으로 체가 바뀌는 많은 이들은 앞으로 바뀔 새로운 지구에서 스스로 살아갈 자격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부정의 의식 때문에 이런 빛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지금과도 같은 고통 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하루빨리 제 안의 부정성(업장과 카르마 모두)을 비우고 함께 빛의 시대에 발맞춰 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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