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덕 원장의 말씀
조문덕 원장의 말씀

[원장님과의 대화] 지배욕을 버려야 깨달음에 다가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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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광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23-07-22 15:34, 조회 2,39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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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완성된 새 천기의자와 조문덕 원장님]



1. 영성단체는 사람들을 이용하는게 아닌 깨우치도록 돕는 역할이어야 한다. 


원장님
최근에 제가 꿈을 꾼 게 있습니다. 꿈 내용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대신 꿈에서 깨어나기 바로 전에 이런 의식이 들었습니다.

이 지구 상에 존재하는 현재 많은 영성단체가 문제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영성단체를 믿는 사람이나 그걸 지켜보는 사람이나 모두가 문제점을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영성단체를 믿더군요.
이 영성단체가 만들어졌을 때, 교주라는 사람들이 하늘의 어떤 음성을 듣거나 무언가를 보고 느끼고 듣고나서 글을 쓰지 않았겠어요?  
그런데 그 음성에 대해 옳고 그름이 없고 무조건 그 음성에 따르고 있었습니다.

과연 그 음성이 진짜 창조의 하나님일까요? 
아닙니다. 창조의 하나님을 빙자한 거짓된 존재인데, 이것이 인간들을 계속 그 어둠 속으로 끌어당겨왔어요. 
그러니까 지구상에 여태까지 생겼던 모든 종교는 인간들을 깨우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묘하게 인간들을 깨우치지 못하게 해왔습니다.
꿈에서 깨면서 이걸 느낄 때, '아 이렇게 철저하게 교묘하게 인간들을 속여왔구나' 싶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신전에서 신의 대리인들이 신의 목소리라는 미명 하에 전쟁을 벌이기도 했잖아요.
이것도 결국 인류가 오랜 기간동안 어둠의 목소리에 계속 조종당했다는 것이죠?

원장님
분노에 차 있는 사람들은, 본인들 스스로는 그렇지 않다고 하지만 사람들이 죽는 것에 대해 그냥 쾌감을 느낍니다. '넌 죽어야 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분노하지 않은 이상은, 세상이 뭔가 안 되거나 뭔가 작살나야 돼요. 그래야 쾌락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렇다면 혹시 흉악한 범죄자들 보고 저 사람은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말씀하신 분노와 관련이 있을까요?

원장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요.
굉장히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분명히 소멸되어야 한다고들 하지만, 그것을 연민의 정으로 바라볼지 아니면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볼지는 빛의 의식으로 깨어난 사람들이라면 조금은 달라져야겠지요.

사실은 사람들이 조상들을 모시는 바람에 인간 관계가 완전히 엉망이 됐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진짜 마음을 내서 수행한다는 게 기적입니다.
조상들이 돌아가셨으면 빛으로 돌려보내던가 뭔가를 해야지, 왜 붙들고 있는 겁니까? 그러고는 맨날 조상들 위한다고 제사 지내고 그러잖아요.
그렇다면 그런 사람들은 욕심이 없겠습니까? 본인들도 잘 먹고 잘 살아야 하고 누리고 살아야 하잖아요. 
개인 혼자만 누리고 살 수 있습니까? 다 사람 관계에서 돈이 돌면서 이루어지죠.
그래서 맨날 싸움하는 것입니다. 인간 관계가 완전히 엉망이에요. 

A
조상을 모시거나 죽은 성자들을 모시는 거나 똑같지 않나요?

원장님
똑같아요. 하나도 다를 게 없어요. 
본인들의 의식들이 어디에 딱 매몰되잖아요? 그러면 그게 최고에요. 그거 외에는 없어요. 그것만 믿는 거에요.
그런데 그렇게 믿는 사람들은 본인을 봐야해요. 본인이 본인을 딱 보면 알아요. 거기에 본인이 매몰되어 있으면 그것과 본인을 비교해야 돼요. 
그리고 그런 본인이 어떤 지를 봐야 하는데, 분노에 가득차서 행동만 안 할 뿐이지 마음은 하루에도 수천 번씩 남을 해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무슨 반성을 하겠습니까?



2. 죽을 때가 되어서야 욕심을 내려놓고 진실을 찾는 사람들

원장님
그리고 많은 영성단체들이 사람들의 나약한 마음을 이용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어서 묶어 놓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거기에 끌려들어가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공포를 줘야 됩니다. ‘너 어떻게 하면 어떻게 된다.’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나약하고 약한 마음을 이용하는 거에요.

한국에 영성인들이 많은 이유도 마찬가지에요.
영성인들한테 당한 사람들이 다시는 안 갈 것 같죠? 아니에요. 더 열심히 가요. 아주 놀라 가지고 말입니다.
영성인들이 그걸 이용하는 겁니다. 옆에서 아무리 속지말라고 해도 소용이 없답니다.

여기에도 예전에 영성인이 되고 싶어 했던 사람들이 왔었던 적이 있었어요.
보니까 이 사람들에게 욕심이 있더라구요. 사람들을 지배하고 싶어서 말입니다.
‘돈 가져와. 돈이 없기는 왜 없어. 여기 있잖아.’ 이런 식으로 귀신을 통해서 다 볼 수 있거든요.

거기에 또 빠져 있는 사람들은 그냥 세상 최고로 느끼죠.
결국에 나중에 나이 먹고 죽을 때가 되면 속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내려놓으니까 이제 보이는 겁니다.
그러기 전에 본인의 욕심이 있는 한은 안돼요. 분노가 있고 어둠이 있는 한은 안돼요. 그 욕심을 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 죽음에 와 있으니까 내려놓게 되고 보이는 거죠.

A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욕심을 가지고 있는 한은 아무리 해도 안되기 때문에 자연재해든 인재든 온다고 볼 수 있을까요?

원장님
그러면 이제 무슨 수를 써도 꽉 막혀서 어떻게 살아갈 방법이 없게 되잖아요? 지금까지는 어떻게 사람을 속여서라도 어떻게 살아왔다면, 이제는 아무것도 안되겠지요? 인간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 없겠지요? 그러면 어떻게 하겠어요? 
‘뭐야? 그냥 죽지 뭐.’이렇게 생각하겠지요. 
그런데 죽기 전에 다 내려놓으니까 이제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내가 뭐 때문에 이렇게 미치도록 살아왔지? 내가 왜 이렇게 살아왔지?’
그제서야 이제 진실을 찾는 겁니다.

남사고 예언서에도 다 적혀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때 이제 거짓된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있어요. ‘문명이라는 것은 다 사람들을 꼬드기기 위함이었구나. 내려놓으니까 이렇게 행복하구나.’
그러니까 자연도 전부 인간의 마음에 의해서 움직이거든요. 모든 게 다 에너지 작용이란 말입니다. 사람들의 의식과 마음이 바뀌니까 전 세계의 자연이 화창한 봄날 같이 바뀌는 거에요.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먹을거요? 과학자들이 하루에 세 끼는 먹어야 한다고 하지만, 남사고 예언서에 보면 한달에 아홉 끼만 먹으면 된다고 적혀 있어요. 그 아홉 번도 우리가 생각하는 음식이 아니에요. 물과 곡식 몇 알입니다. 그렇게 조금만 먹어도 사는 겁니다.
이게 무슨 뜻이에요? 자연이 전부 다 안정이 됐고, 사람들이 행복하고 기쁜데, 여태까지 최고로 생각했던 물질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다 필요가 없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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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격암유록 저자 무공 p.016 / 236


3. 사람들이 영성단체에 속는 이유

원장님
예전에 제가 강의를 하고나서 어떤 여성 한 분이 막 뛰어와서는 ‘선생님, 사랑의 진짜 뜻이 뭐에요?’이러시길래, ‘주는거죠. 무조건 주세요. 뭐든 다 주세요.’ 이렇게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그럼 이제 사람들은 주는 것을 무조건 물질로만 생각을 합니다. 마음이라는 건 아무 관계가 없어요.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마음 공부를 그렇게 시키는데도 ‘마음이 보여? 티가 나?’ 이래요. 뭔가 표시가 나야 된다는 겁니다. 대신 물질은 보이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영원히 깨달을 수 없습니다. 나중에 수행자들이 죽을 때가 되어서야 ‘내가 속았나?’ 이런 말을 하는거죠. 여태까지 물질로만 세상을 봤으니깐요.

A
원장님 말씀을 들으니까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어떤 유명한 강사한테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하소연을 했는데, 그 사람이 계속 사기를 당하는 내용이었어요. 사업가인데 한국에서 살면서 너무 사기를 많이 당해서 러시아로 갔는데, 러시아에서도 남들에게 물질로 베풀다가 거기서도 또 사기를 당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 강사가 남자보고 모든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메시아 증후군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 질문은, 사기를 잘 당하는 사람들은 마음 문제도 있겠지만 물질로써 무언가를 보상하려는 심리 때문에 그런 건가요? 

원장님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상대를 이용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사기를 당하는 겁니다. 사기를 당했다는 의식 자체는 본인이 상대를 이용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본인 스스로 만든 법칙입니다.
근데 진짜 베푸는 사람은 절대 사기라는 얘기를 안 합니다. 베풀었다고 말하지요.
그리고 사기를 당했다는 건 본인이 그만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있으니까 사기를 당하지 없으면 사기를 당할 수가 없잖아요. 있다는 게 뭡니까? 자기한테 생겼던 이익이 있다는 말입니다.

근데 어떤 사람들은 사기를 안 당하고 오히려 반대로 상대한테서 더 많은 것을 뜯어먹는 경우도 있어요. 사기치는 것을 이용해서 말이죠. 진짜 사악한 사람이죠. 사기를 당하는 척하면서 상대의 것을 더 이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상대가 더 많이 주게끔 만들지요. 
그런 사람한테 사기를 당하면 사기라는 말이 안 나와요. 당했다는 말을 안하고, 저 사람한테 모든 것을 다 줘야하는 운명이라는 말을 합니다. 어느 정도가 됐을 때 사기라는 말을 하지, 자기 전 재산과 같이 어마어마하게 큰 액수를 당하면 사기를 당했다는 얘기를 하지 않아요.
비슷한 얘기로 한두 사람을 죽이면 살인자가 되지만, 100만 명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는 말도 있죠.

대표적인 예시가 영성인들이죠?

원장님
거기에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사기꾼이라는 얘기를 안 합니다. 성자님 혹은 교주님이라고 얘기하죠. 얼마나 미련합니까? 
그렇게 해서 본인이 진심으로 깨달았다면 그거야 말로 정말 위대한 겁니다. 그건 사기가 아니죠. 
하지만 여태까지 당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 다 당해요.

결국에는 영성단체를 말씀하시려고 하셨군요? 

원장님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사람들은 그들(교주님들과 그들을 모시는 사람들)한테 뭐라도 하나 더 갖다 드리려고 할 거에요.
근데 영성단체 안에 또 들어가보면 그 사람들 사이에서도 또 무언가가 있습니다. 편가르기가 있고 줄이 있잖아요. 거기에 해당되려고 어떻게든지 애를 쓰는 게 무슨 깨달음과 관련이 있겠습니까? 온갖 곳을 돌아다니면서 수행했다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본인들 스스로 속았다는 얘기 밖에 안 합니다.



4. 진정한 깨달음의 의미

원장님
사람들이 이 지구에 살아가면서 만들어진 이 의식세계에서 수행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이것을 뛰어넘을 정도로 수행하는 사람들은 어떤 의식을 갖고 하겠어요? 
진짜 자기 목숨 걸고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없고서 어떻게 자기가 경지까지 올라갈 수 있겠습니까?

여태까지 우리 인류가 해온 수행들은 정말 잘못되었던 것 같아요.
그냥 극한까지 가는 수행을 했다고 자기가 깨우쳤다는 말은 다 거짓입니다.
진정한 수행을 한 사람들은 정말 순수하고 낮아지고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존재가 진짜 하늘을 자기가 안다고 할 수 있는 겁니다. 

보통 우리는 여태까지 수행하는 사람들을 보면 뭐가 열리고 능력이 생기고 본인들이 알고 있는 지식들을 자랑하면서 다 깨달았다고 착각하잖아요. 능력이 생기면 다 거기에 매몰되잖아요.
그 사람들한테 뭐가 있어요? 깨우쳤다는 사람들의 운명이 바뀌었습니까, 의식이 바뀌었습니까? 죄다 욕심이지요. 

여태까지 깨달음을 얻고자 영성단체에 있던 사람들이 많은 경험을 해왔던 것도,
어찌보면 인류가 지구상에서 겪어야 할 깨달음의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과정을 나름대로 열심히 겪은 수행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의미가 있습니다.
인간 육체로써의 깨달음이라는 한 차원으로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알고 있던 이 세대, 이 인류는 끝에 온 것 같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끝을 낼 때가 온 것 같은데 당연히 여태까지 알고 있는 수행법 또한 끝날 때가 되었지요.
이제는 기존의 수행 방법이 아니라 연구회에서 우리가 항상 해왔던 버리는 수행법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수행이라고 해온 방법들이 욕심으로 인한 것들인데 사람들이 수행의 완성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욕심의 에너지가 퍼져 나오니까 수행자들이 욕심을 깨달음으로 착각한 것이지요.
예를 들자면 깨달음을 얻겠다는 수행자들이 능력이든 뭐든 얻고자 함은 결국 내면이 전부 욕심으로 점철되어있다는 것 같아요.
결국에는 깨달음을 얻었다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다들 한결같이 포용력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한 군데에 매몰됨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많은 영성단체에 다녔던 사람들의 한결 같은 얘기가 그 곳에서는 자유를 얻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고자 많은 시간을 수행에 쏟고 자기 자신을 현실적으로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그런 수행법들이 여태까지 지구의 흐름에 따른 어쩔 수 없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그럴 필요 없이 진짜 내려놓으면 우주 의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완성을 이룬다는 것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욕심을 내려놓았을 때 우주 의식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때가 거의 다 온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여태까지 수행자들이 추구했던 능력들은 당연히 생기게 되는데, 그 능력들을 발휘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태까지 많은 능력자들이 있었다면, 그들이 기껏 하는 행동들이 상대의 행동과 마음을 읽으면서 사람들을 구속하는 것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사람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단점을 보아봤자 남을 미워하는 마음 밖에 더 들겠어요? 미운 마음을 내는 게 수행입니까? 수행이란 게 뭐에요?
하지만 사람들은 이걸 최고의 수행으로 생각하고 전부 여기에 빠져 왔습니다.
어떤 영성인들은 귀신들의 능력을 빌려서 상대를 제압하면서도, 본인들의 대단한 능력이라고 착각하니 얼마나 큰 문제입니까?
우리 인류가 이렇게 변질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상대를 어떻게든지 거꾸러뜨리고 이용하려는 욕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내려놓는 것은 상대의 단점을 보지 말고 장점만을 보는 것입니다.
단점을 보게 되면 그 사람 내면에 자꾸 끼어들게 되고 자연스럽게 본인의 의식은 쪼그라들지요.
반대로 상대의 장점만을 보게 되면 우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반드시 모든 것을 깨우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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