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문명과 피라밋·히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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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인간과 어둠의 에너지들_빙의현상으로 인한 착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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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작성일 13-02-25 15:59, 조회 4,2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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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도 여러 종교 단체에서 자신이 신의 모습을 보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 그런 현상으로 인한 겁니까?”
 

 

“많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현상들이 더 있죠.”
 

 

“그게 뭔데요?”
 

 

“바로 빙의현상입니다.”
 

 

“빙의현상이요?”

 

 “예, 요즘에 들어 그런 현상들이 더욱 심한데, 죽은 영혼들이 영계로 못 가고 지상에서 돌아다니다가 기도를 하는 사람들 곁에서 장난을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런데 그 빙의령들이 왜 기도를 하는 사람 곁에 가서 장난을 치는 거죠?”
 

 

“원래 죽은 영혼이 사람에게 접근하는 경우는 그 사람의 파장과 그 죽은 영혼의 파장이 서로 맞기 때문인데, 요즘 들어서는 너무나 많은 죽은 영혼들이 이 지상에서 떠돌고 있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한 번씩 접근해보려고 합니다.”
 

 

“그게 사실입니까? 정말 소름이 끼치는 일이군요.”
 

 

“옛날 같으면 전생의 인연으로 죽은 영혼이 빙의가 되거나 아니면 어떤 어두운 생각들을 오래 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 사람과 파장이 비슷한 죽은 영혼이 접근을 하곤 했었는데, 요즘에는 그렇게 원리원칙대로 빙의현상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럼 원래는 전생의 인연이나 아니면 어두운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빙의가 되는 거였습니까?”
 

 

“예,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빙의된 사람들을 대하다 보면 거의 전생의 인연으로 인한 경우가 많고 또 너무 안 좋은 생각들을 한 나머지 그런 파장을 갖고 있는 죽은 영혼을 불러온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명상을 하거나 기도를 하는 사람에게도 마구 달려들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에너지 생명체든 빙의령이든 상대방의 에너지 수준이 높으면 어떤 영향도 미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게 있었군요. 그런데 어두운 생각을 안 하는 사람에게도 빙의가 됩니까?”
 

 

“요즘에는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자신이 나쁜 생각을 안 한다고 해서 방심을 해서는 안되죠.”
 

 

“원래 밝은 의식의 소유자는 그런 빙의령이 접근하지 못하는 것 아닙니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면 그런 상황이 와도 극복을 할 수가 있지만 보통 생각만 그런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면만이 밝다고 안보이는 에너지체들이 전부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몸은 물론 눈에는 안 보이는 에너지체들까지도 빛을 발해야 그런 현상을 쉽게 극복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군요.”

 

 “그리고 그 빙의령들이 기도나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장난을 칠 때 그 사람의 의식이 어두우면 금방 빙의가 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기도나 수련을 통해 자기의 욕심을 채워줄 신적인 존재를 원하거나 아니면 어떤 능력을 원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빙의령들에게 아주 좋은 미끼가 되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또 수련이나 기도에 광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은 제외하고 말이죠.

 

그런 사람들에게는 빙의령이 그들이 바라는 어떤 신의 대상으로 변장하여 기도나 수련 중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때 사람들은 자신이 신을 본 것으로 착각하게 되죠. 수련을 하는 사람 가운데 이런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오는 손님 중에 자신이 어떤 능력을 갖고 있고 또 어떤 신적인 존재를 보았다고 하는 사람들을 접하게 되면 대부분 이런 빙의령의 장난에 속아 넘어간 사실을 알 수가 있었죠.”
 

 

“그런데 빙의가 되면 어떤 능력이 생길 수도 있는 겁니까?”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들이 하는 행동들이 어떤 능력이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대체로 빙의령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남의 사생활을 알아내거나 조상의 과거 또는 어떤 답을 구하고자 할 때 그 빙의령들이 정보를 줍니다. 하지만 그 이외의 범위에는 제대로 영향을 미치지 못하죠.”
 

 

“아니 빙의가 돼서 그런 현상까지 일어날 수가 있습니까?”
 

 

“빙의령도 영혼이기 때문에 일반인들보다는 그 인식 범위가 굉장히 넓습니다. 그래서 남의 사생활이나 어떤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가 있는 겁니다.”

 

 “하지만 그것도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부러울 수도 있겠는데요?”
 

 

“그런 현상만을 봤을 때는 부러울 수도 있겠죠. 그렇게 빙의가 되면 처음에야 그 빙의령이 자기가 머물고 있는 육체의 주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그 육체의 주인에게 굉장한 고통을 주게 됩니다. 또 아예 처음부터 고통만을 주는 빙의령도 있죠. 이렇게 고통을 당하고 나서야 사람들은 그때 후회를 하게 됩니다.”
 

 

“그런 속사정이 또 있었군요.”
 

 

“그런 식으로 어떤 초 현상을 경험하게 된 사람은 처음에는 자신의 능력인 줄로 착각하고 함부로 행동하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런 초 현상은 커녕 자신의 몸이 병들게 되고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실을 책이나 경험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쌓아야 하는 겁니다. 이런 경우는 아는 것이 힘이니까요.”
 

 

“정말 그렇겠군요.”


 

필자와의 대화가 끝나고 약 30분 후에 이 성현씨는 그날 들었던 필자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많은 생각들을 하며 살게 될 것 같다는 말을 남기며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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