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명상과 깨달음 에너지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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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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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2-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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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혁명
- 깨달음은 인체 에너지의 혁명이다.
"우주의 법칙-신의 섭리"라고 하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에너지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과 인간, 우주 속의 생명체들은 에너지의 법칙에 지배되고 있고 이 법칙에 의해 운용되고 있다.
모든 生命體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에너지 상태가 어느 선 이하가 되면 생명체는 고사하게 된다. 무생물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선이 유지가 되지 않으면 그 형상의 유지가 불가능하게 된다.
우리의 生命體, 인간에게는 여러 차원의 여러 종류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육체의 활동과 정신적 사고를 위해서 필요한 에너지가 있고 그 외에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에텔체, 멘탈체와 영체에 필요한 에너지와 차크라 개발에 필요한 에너지가 있다.
사람이 죽고, 병들고, 건강하고, 성장하고, 신선이나 천사가 되거나 깨달아서 생사를 초월한 성인이 되거나 모두가 기 에너지의 종류와 농도의 차이에 기인한다. 질이 좋지 않은 에너지가 많으면 질이 좋지 않은 악인이 되고, 질이 좋은 고차원 고진동의 에너지가 고농도로 충만하면 도인이나 깨달은 성인이 되는 것이다.
에너지 장이 변하면 의식이 변하고, 의식이 변하면 그 생명체의 에너지 장이 변한다. 의식도 생명의 본성도 근본은 기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고질의 영적 에너지가 고농도로 축적되면 인간의 의식도 확장하고 상승하게 된다. 결국 인간의 깨달음이나 차원 변형, 차원 상승, 의식의 상승과 확장도 「에너지의 혁명」에 의해서만 가능해진다.
좋은 에너지, 차원 높은 에너지는 인간의 육체와 의식체와 영체를 정화하고 개발해 준다. 고차원의 에너지는 인간의 에고를 소멸하고 영성을 개발해 준다. 그리고 또 인간의 탐욕과 진심(瞋心, 화내는 마음)을 없애주고 조화로운 마음과 平安을 가져다준다. 갈등을 없애주고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일깨워준다. 거짓을 정화, 소멸하고 인간의 본성을 드러나게 해주기 때문이다.
기 에너지의 질과 양이 변하고 나아가 에너지 장이 변하면 식물과 동물과 인간 그리고 무생물까지도 변한다. 만물이 변할 수가 있다. 인류의 진화과정도 에너지의 변화와 진화과정이다. 알고 보면 사실 생명 에너지 개선을 위해서 인간은 끊임없이 교육을 하고, 개발하고 연구를 하고 명상을 하고 선(禪)을 하기도 하고 명당을 찾아 수행을 하는 것이다. 좋은 피라밋, 히란야는 이때를 위해서, 에너지 혁명을 위해서 하늘이 마련해준 선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