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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파 예수제•천부경으로 악성 뇌종양이 말끔하게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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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22-11-01 02:03, 조회 1,57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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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파 예수제•천부경으로 악성 뇌종양이 말끔하게 사라지다​


언니 친구의 어린 딸이 악성 뇌종양에 걸렸다가 연구회의 토션파 예수제와 토션파 천부경을 하고서 완쾌된 사례를 올립니다.

늘 도움주시는 원장님과 연구회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녀가 입국하자마자 조상기운과 연결되다​


올해 10월 초 외국 사는 언니의 친구가 악성 뇌종양에 걸린 딸의 병원 치료차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딸이 7세 정도로 매우 힘이 없고 늘 아파서 낫게 해달라고 햇님이 활짝 웃는 모습을 종종 그림에 그려 넣는다고 했습니다.

거주하는 외국에서는 희망이 없었는지 한국의 유명 병원에 치료하러 갈거라 했고 한국에 도착한 날로부터 언니 친구는 코로나에 걸려서 심한 두드러기가 온몸에 났고 딸은 열이 심하게 나며 아프다고 언니가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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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4일 오전에 문자로 언니 자신이 많이 아프다며 몸살인지 코로나인지 모르겠다며 약을 먹어도 잘 안 나아서 병원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몸이 너무너무 춥고 목이 시리다면서요.

살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오한에 걸린듯 너무나 춥다고 했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도 언니가 몇일 전부터 비실비실 아프다고 하셨는데 그 날이 언니 친구가 입국한 날이었습니다.


팀장님께 언니,언니 친구,친구 딸 3명의 증상과 기제품 의뢰를 드렸고 언니와 언니 친구는 각각 토션파 천부경 1개씩,친구 딸은 토션파 천부경 1개와 토션파 예수제 1개를 연구회에서 말씀하셔서 진행 부탁드렸습니다.


원장님께서 언니친구 딸의 경우 악성 뇌종양이 조상 기운과 연결되었다고 하셨고 언니의 경우는 친구네 집안 기운과 연결되어 기운 타는거며 코로나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다음 날에 언니에게 몸 좀 어떠냐고 물어보니 병원 가서 항생제 주사맞고 약 처방 받았는데 그저 온몸에 근육이 없는 것처럼 힘이 없고 너무 춥다면서 너도 감기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언니에게 열흘 뒤 아픈 친구 가족들은 좀 어떠냐고 물으니 그 친구가 너무 앞뒤 다르게 이상하고 실없는 말을 해서 피곤해서 당분간 연락을 안하기로 했다 말했습니다.


천부경을 하니 언니친구 마음속에 무언가 큰 변화가 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22.10.11.술고래+거대로봇 남자 꿈​


어떤 남자가 제게 자기는 왕년에 술 3,100만원어치를 하루에 다 마셨다면서 자랑했고 다른 먼 공간으로 이동했습니다. 

자기 날개를 보여준다며 팔 한쪽을 펼치니 빨간 플라스틱의 날개가 나타났고 갑자기 몸이 3단 접이식으로 열렸는데 우리가 가까이 가서 만져도 되냐고 하니 허락해서 더 가까이 가던 중 갑자기 그 남자 몸이 거대한 로봇트처럼 되더니 일어났고 완전 빌딩 하나로 된 채 움직여서 내가 옆사람에게 '야! 조심해!!! 가지말자!'라며 말렸습니다.

그 거대남자 로봇은 혼자 건물이 되어 도로 가운데를 로봇처럼 움직여 걸어가는데 양쪽 높은 빌딩들과 크기가 맞먹었고 미친듯이 앞으로 달려갔습니다.


제가 꿈에서 깨고 너무 이상해서 언니에게 졸려 하면서도 겨우 문자를 보냈는데 

'그 친구네 가족 얘기 듣고 잠들었는데 꿈에 괴물꿈이 나왔어.

그 집안에 혹시 술고래 있어?

어떤 남자가 술을 하루에 3,000만원치 마셔 봤다는데 꿈속에서 옆에 있기만 해도 우웩! 냄새가 나서 구토가 나더라...'


언니가 해준 말이 더 놀라웠습니다.

그 친구 집안에 유명한 사람이 조상으로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름도 누구나 다 알만한....

그 얘기를 들으니 괴물꿈인 술고래와 거대로봇 합쳐진 남자가 유명 조상 기운 같았습니다.


10월 말경 원장님께 언니 친구가 갑자기 말을 바꾼 것도 혹시 그 유명 조상 영향 때문인지 여쭈니 맞다고 하시며 천부경 기운을 빠르게 느꼈다고요.


악성 뇌종양에 걸린 딸의 상태도 여쭈니 관해 주시며

'딸이 아무렇지도 않고 병이 원래 없었던 것처럼 나았네요~^^'

하고 빙그레 웃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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