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강 3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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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7-01-29 19:13, 조회 385,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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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모이신 분들과 이 곳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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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강 3편 [2016 조문덕원장님 강의녹취록] "우리는 신이다"(2016.04.06)
-진실을 담은 성경 <막달라마리아 복음서>와 <탈무드 임마누엘>
-수행자는 반드시 자신의 생각(빛과 어둠)을 분별해야 한다!
-행복을 주는 오라(Aura)와 성자급 수행자 이야기
-이제는 윤회도 없고, 죽음도 없다!
-지구의식상승을 도와주는 나의 쌍둥이 보호령
-자신을 빛으로 인정해야만 깨어날 수 있다
자!그러면 우리 성경이라는 게 도대체 뭡니까?
도대체 나를 찾을 수가 없어요~!
나라는 거 없어요!
예수님은!! 그렇게 안 가르쳐 줬어요!!!
절대!그렇게 말씀 안하셨어요!!
근데 그게 싹~! 빠졌어요!!!
나를 찾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오직!!그냥 매달리게 만들어 놨어요!!네?
이제 성경은 아닙니다!
지금의 목사님들!성경 공부할 때 다 배웠던 내용입니다.네?
그 내용을 갖고 인제 비로소.. 근데..지금 성경이요.
올바른 성경이 어디있냐면요!
새로 발견되어지는 복음서(Gospel,福音書)에 있어요!
누가복음서.도마복음서라 그러나요?
(네.)
그리고 막달라마리아 복음서(The Gospel of Mary Magdalene).
거기에 진짜 다 있어요~
그거 갖고 사람들한테 펼치면 돼요.
그리고 또!진짜는 숨어 있죠!
탈무드 임마누엘(Talmud Jmmanuel)!
그 책이! 진짜! 예수님의 설법(說法)이고 그 내용을 갖고 하게되면 됩니다.
근데! 이건 분명히 아셔야 됩니다.
예수님 또한 그 때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이제는! 그 또한 이제 사라집니다.
이제는 그래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의 시대는 부처님도 말법(末法)시대라고 해서 이제는 부처님의 말씀, 인제 다 모두가 부처시대가
분명히 왔다고 말씀 하셨어요.
2,500년 전에 열반(涅槃·Nirvana)하실 때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심판(審判)하러 오면 심판을 이제 우리 얘기 다 들으니까 알았잖아요?
그럼 우리가 심판받아야 됩니까?네?
심판이 무슨 뜻이에요?변화(變化)입니다!변화!
그렇게 믿고 있었던 사람들.그러면 오죽하면 그 유대인들,지네들 여태까지 믿었던, 그거 완전히 곧 드러납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 이제 여기서 강의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한 두 번 밖에 더 안합니다.
이제 기회도 없어요!
안해요!
왜 안하는지 아세요?
빨리! 자신을 찾아야지!언제까지 저만 찾을 거에요?네?!
저한테 어떻게 뭘 뭘! 바래요?
맨날 이러구(두 손 싹싹 빌고 바라봄)만 있을거에요?네?!
더 못해요! 전 7월달까지만 할거에요.
더 이상 안합니다.
조금 전에 얘기했듯이,
수행자(修行者)들은 <빛과 어둠>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것!>,<빛인가!어둠인가!>아셔야 됩니다!
빛은!!!!성자님들의 뜻입니다!!
성자님들.그때에 맞는 말씀이었고!!이제는 틀렸어요!!!!
이제는 우리가!!!성자가(聖者)!! 되야 된다구요!!!!!
제가!! 처음에 그랬잖아요!!!!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이고!메시아고!!미륵불이고!!!예수고!!!!부처고!!!!!
왜 안됩니까?!!!왜?!!!네?!
언제까지 그렇게 매달릴 거에요?!!!!네?!
자기가 말하는거,그리고 자기가 행위(行爲)하는거,자기가 생각(思考)하는거!!! 그게 자기 생각이에요?
어둠이 장난치는거 아니에요?
자기 욕심내는거 이게 내 생각이라구요?!!!
거기에 뭐가 자기 생각이에요?네?!!
어둠이 장난치는 걸 그걸 속아가지고 맨날!!!그렇게 속아요?!!!!
그 어둠의 존재를!!내가 언제까지!! 합니까?!!!! 이제 못해요!!!!
할 수가 없어요!!!!!!!!!!
양심이 있죠!!!양심이!!!! 제가 양심법(良心法)이라고 얘기 했잖아요!
제가!.. 어저께 한분이 오셨어요.
여자분이신데 딱 얼굴 보는 순간에 아.이분은 이건 수행(修行)을 수없이! 많이 한 분이에요.
그래서 천부경(天符經)을 기를 넣다보니까 정체(停滯)가 되있네?
엄청나게!수행을 했는데..
뭐가 보이냐면 저 캄보디아에 그 앙콜라사원(캄보디아 앙코르와트사원AngkorWat Temple)이 있어요.
거기에 그 사람들 얼굴들 이렇게 막 음각(陰刻)해 놓은 거 있어요~
그 얼굴들이 있어!뭐야?
전생에 성자급(聖者級)이었어요.
엄청나게!수행한 분이에요~
이거 보통 사람하고 틀려요.
그래서 야...근데 왜 이렇게...찾아만 다녔어요?왜 이렇게? 자기 스스로 왜 자기를 못 찾아요?
아~성자급인데 못찾어?이거 뭐 어떻게 된거야?도대체?!
그랬더니 자기는 어렸을 때부터요~귀신들 다 봤대요.
자기 농촌에, 강원도 여자분이신데 어렸을 때부터 농촌에서 시냇물 흘러가면 막 어린아이들,
사람들이 목욕하고 이런게 보이면 그게 영(靈)들이에요~!
근데 자기는 가서 “재밌냐?”손대니까
“이렇게(물이)찬데..”
아이!그것도 몰라?”그러다가 옆에서
“야!사람이야!”
“으어!”
“내가 지금 뭐하고 얘기하는거야?”
그러면 길거리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이렇게 있고 그러면
“아니 여기서 뭐해요?빨리 같이 가재요~”
옆에 가던 친구들이 “너 뭐하는거야?지금 너?”
“여기 뭐 있다 그래?”
“너 안보이냐?어 이상하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자기를 완전히 왕따를 시키더래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이거 얘기할게 아니구나..
혼자만 얘기하는거에요.네?
그렇게 세상을 살았어요.
이제 지금 결혼을 해가지고 애 둘을 낳았는데 애 둘이 또 희한해요.
완전히 인디고 애들((Indigo Child)이에요. 아주 희한한 애들이에요.보통 애들이 아니에요~
근데 지금 그 곡성에,전라남도 곡성이라고 있어요.
곡성에 그 옆에다 땅을 만 몇평,몇 천평을 사가지고 거기다 과일심고 그래서 자기가 센터를 짓는대요.
거기서 수행하고 싶다고.또 아까도 전화왔대요.
그분이 뭐라고 하냐면 자기는 살아있는 사람을 봤을 때, 안에서 나오는 오라(Aura)가 보인데요.
·오라(Aura,아우라,오오라):「숨」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아우라(αύρα/aura)에서 유래.인체나 물체로부터 발산되는 영혼적인 에너지
자기 나름대로 많이 찾아다녔대요.
그런데 참나~^^그 말을 하는데 깜짝 놀랐는데~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보고 그러는거에요~
“아니 원장님은 어떻게~그렇게~”
원장님~선생님~뭐 뭐뭐 표현을 좀 이상하게..^^
아니 그러지말고 원장이라고~조원장이라고~
그러면서 저 이 옆에서(양 어깨) 파란색하고 녹색 비슷한 광채(光彩)가 나오는데 그 광채는
여기서 보이고 이 밖에서 에너지는 하얀~~!광채가 나오는데 아니!그렇게 즐겁냐고~
너무나!행복하대요~!이상하게 원장님 앞에 오니까 너무나 행복하대요.
나 살아생전에 이런 분~정말 소원~소원~!했는데 정말 만났다고 그래서,
“아이고~또 왜그래요?또~속았네..
나 가짜에요.나한테 속지 마십시오.
나 완전히 지금 똥오줌싸는 네?당신네하고 똑같애요~
내가 그렇게 칭송(稱頌)을 들을땐 내가 똥오줌 안쌀 때, 내가 진짜 내 마음대로 했을 때 그때는 칭송듣겠어요.
그때는 내 감히 그땐 네?신이라고 어디 껌뻑거리게~작살을 내죠~
지금은 뭐 똑같은데 그럴 필요없어요.”
아니~너무 고맙다고~^^
얘기를 또 희안하게 또 돌아가네요.
사자의 서(死者-書)에 대해서 많이 아실거에요.
인터넷 이런거 많이 보신 분들,동영상 많은 것을 통해서 아실텐데..
사자의 서를 보면서 저는 아~이분들도 또..
저 왜 이렇게 건방진 생각이 들어요?왜 그래요?
참~~한도 끝도 없네요.정말~건방이 하늘을 찌르네요.그죠?
아니.사자의 서를 평가를 해?아이참~나.어이가 없어서~^^:
근데 그 내용을 이렇게 보면서 아~이것도 그 분의 또 하나의 차원의 그것을 보았구나.
제가 이제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우리가 죽으면,사람은 죽는다고 되어 있잖습니까?
저는 이제 죽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또한!똑같이 죽지 않아야 되요~! 이제는 윤회는 끝난거에요!이제는!네?
이젠 여기서 분명히!저하고 이제 다같이!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도 그렇고 저하고 맹세를 해야 됩니다!
이제는!!윤회도 없지만!!이제 다시 죽음 없어요!!네?
죽음이란 거 없습니다! 그렇게 딱!마음속에 집어 넣으세요~!
죽음이란 건 원래!!없어요!!!
단지!죽고 살고 하는 육체가 왔다갔다 하는건데 그것마저도 이제 통과(通過)하자구요!
뭐 뭘 미쳤다고 그렇게 죽고살고 그래요! 이제 끝났는데~!!네?
인제 그렇게 하자구요!!아셨어요?
(네!)
이제 정말 그렇게 합시다!!!
(네!!!)
이제!!윤회!!!없어요!! 그리고!!죽음 없어요!!이제 끝내자구요!!!
그런데 그 사자의 서를 보니까!자기가 다 선택을 한대요!네?
선택을 하는데 그 자기 옆에 자기를 도와주는 보호령(保護靈)이라고 얘기하는 하는 신이 한분이 계시대요.
근데 우리가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잖아요?
이렇게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잖아요.
그런데~사자의 서하고는 조금 다른 얘기입니다.
여기 아닌 우리가 온!<우리가 온 별> 있죠? 거기에 <나하고 똑같은 쌍둥이>가 있어요.네?
거기서 나를 지켜보고 있어요! 그게 <보호령>이에요!네?
그거 아는 사람!되게 많아요~!!네? 조금 깨우치면 다 알아요!그거를!!!!
그럼 뭐에요?우리 뭐예요?지금 이거?네? 우리 지금 이 공부하는 거에요!공부!!
나 의식상승(意識上昇)시키기 위해서!!
나 이제는 내가 깨우쳐서 이제 쫙~하면~! 내 한 몸과 하나가 되버리는~ 딱~ 그럼 돌아오는거에요.
이거를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요!
우리 지방 회원이 그 얘기를 하더라구요.저한테.
“원장님~아무래도 저는, 여기 있는 저는 분신(分身)같애요.”
그래서 “그거 어떻게 알았어요?”
“아니.느낌이 왔어요~”
자기하고 똑같은 하나의 분신이 다른 별에 있는 것 같대요.
와~~!얼마나 기쁜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네?그럼 우리 뭡니까?도대체?!네?
우리 공부한다는 사람들이 이제는 제발.자기 본분(本分)을 찾자구요!네?
이제 속지 말자구요! 왜 이렇게 속아요?
내가 <빛>이 되면요! 상대가 빛인지 어둠인지 알아요!
누가 뭐 달라고 그러면요~알아요~! 그거 주면 그 사람은 더 악인(惡者)이 되요.
그러니깐 우리!이거 순수하고~ 맑고 깨끗한~이 천진난만한 애기같은 이 의식자들을! 수 천년동안!네?
어둠의 존재들이!아주!교묘하게~ 이용을 해가지고 이게!이 의식속에!이 우리들의 의식속에
아~이렇게 사는게 우리의 삶으로 이렇게 살아오고 있다구요~!네?
이거 되겠어요?이거?
왜 이렇게 속고 있어요?
빨리 내가 <빛>이 돼야되요~! 내가 <빛>이 돼서 어떻게 해야 돼요?
나를 인정해야죠~!
내가 <하나님>이고, 내가 <예수>고,내가 <부처>고,내가 <메시아>고,<미륵불>이고!!!
왜?!인정 안돼요?인정되면요!!나는 행복해요~!!!!!!!!!!
내가 괴롭고 고통스럽고 힘들면요!
욕심을 갖는 사람은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지 아세요?상상도 못해요!
그 사람들.내면(內面)에 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잠을 못자요!잠을!불안해서.
그 언제 어느 때 훔쳐갈까.어떻게 할까.
초조하고 불안하고.그거 해방시켜 주자구요.네?
왜 내가 그들하고 하나가 되야해요? 왜 내가 어둠이 돼야해요?네?
우리 이제!<빛>!됩시다~!!
(네!)
<빛> 되자구요!!
(네!!!!감사합니다!!)
※막달라 마리아 복음서(The Gospel of Mary Magdalena)
소개=>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481759
영어=>http://www.thenazareneway.com/the_gospel_of_mary_magdalene.htm
※탈무드 임마누엘(Talmud Jmmanuel)
소개=>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30724
한글파일=>http://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5_sub_4&wr_id=2517
음성파일=>http://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5_sub_4&wr_id=2530
※앙코르와트 사원(Angkor Wat Temple)
=>https://ko.wikipedia.org/wiki/%EC%95%99%EC%BD%94%EB%A5%B4_%EC%99%80%ED%8A%B8
※인디고 어린이(Indigo Child)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aztec&cid=701604&fod_no=4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3614
※오라·아우라(A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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