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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역사".....<진실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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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1.♡.14.78), 작성일 03-04-14 14:23, 조회 5,6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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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만세님의 자료를


이용했어요....괜찮죠..^ ^)

피라밋 5 - 멕시코 - 진실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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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왕국"을 통해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이곳 연구회원 분들과 함께함이 기쁨니다.


제가 "여인왕국"의 글들을 찾아보며 무언가 느꼈답니다.



바로 이곳이구나!


바로 이곳에서 시작이구나!하고 말입니다.


진정으로 우리 모두가 이곳에서 만나게 되어 "한의 의식"을 되찾고


"지구성"에 14만4천의 존재들이 깨어나 지구인류가 광명에 빛으로 가는구나!


하고 말입니다.



이제 부터 옮겨적을 내용들은 우리들의 "잊혀진 역사"이며 회복되어야할 우리자신의


이야기 입니다.(저는 "꿈"을 통해 들었습니다.)



<"여인왕국"의 당쿵.......


세세에서, 세세토록(내년에서 내후년까지)....2004년~2005년


"지하세계(여인왕국)"을 통해 "천상"으로 통할수 있다.>



주)아마도 많은 변화들이 일어날 거라 생각해 봅니다.


과연 어떤일들이 일어날까요?



실로 "여인왕국"의 역사는 우리들에게 있어 뜻깊은 의미가 있음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는 지구성을 통한 "신의 계획"에 일부이며 오래전 부터 준비되어온 것이라는 것입니다.



(안드로메다)에서 우리 태양계로 시작된 (아르마다)라는 계획의 시작....


그리고 "한인들"의 역사와 "여인왕국"을 이끌던 진녀(사파엘라)의 지구성 입성까지..


또한 다른 별세계들의 지구성 (프로젝트)에 참여함을 말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실로 커다란 움직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변화의 시간들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지구성과 우리 태양계가 "쌍어궁자리"에서 "물병자리"로 들어서며 광자대에 진입을 계속하고 있음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주기의 끝의 시간을 우리 지혜로운 "한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만인을 위해....아픔의 역사들을 감내하였습니다.


어둠을 겪어본자가 광명의 빛을 알것이며, 슬픔의 역사를 이겨낸자가 기쁨에 환희를


알것이기에 "한인"들은 마음에 큰뜻을 품었습니다.



제가 이제 옮기고자 하는 것은 "한인"들의 역사중 (북두칠성의 일곱 의식)들이


한인들에 역사를 이끌고자 했던 시기에 부터 옮기고자 합니다. 그중에서 12연방의 <우르국>과 한인들의 사회가 잊혀져가던 시기에 "한의 뜻"을 상실하지 않으려 노력했던 (가이아인)과


"한의 뜻"을 이어 건국된 <가야국>.



하지만 미래를 위해서 잠시 사라져야만 했던 <가야>의 "얼과 혼"이 이제 우리들 앞에


나타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임을 의심치 않기에 이렇게 글을 옮기려 합니다.


...............................



이제 여러분들은 "토트"의 12피라밋중 멕시코의 격자에 놓여있는 (진실의 피라밋)을 통해


여러분들의 잊혀진 역사와 "한의 의식"을 되찾게 될것입니다.


진실의 열쇠는 이미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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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티스의 핵공격으로 인한 대륙들의 침몰후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야 하는 세월이 시작되며.....)




<북두칠성의 일곱의식>이 무우인들 모두를 완전한 실상의 세계로 이끌고자


찾아오게 되었으니, 이분들이 (안파첸.혁서리.고시리.주무양.석제리.구을리.지위리)였다.


일곱의 의식이 새로운 역사를 이끄니, 이가 곧 "한"인의 사회고 12연방의 사회였다.



주)12연방의 사회는 각각의 12성좌에 상응하는 사회였으며 12성좌의 지고한 선의식이


함께하는 사회였습니다.



각각의 12연방은, <비리국(양좌), 구막한국(황소좌), 구모액국(쌍둥이), 독로국(게좌)


수메르국(사자좌), 사납아국(처녀좌), 일군국(천칭좌), 대구여국(전갈좌), 객현한국(사수


좌), 양운국(염소좌), 선비국(물병좌), 우르국(쌍어궁)> 로써 이들이 별세계에서 왔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다.



한인들이 살고 있는 "한국"은 모두가 옛 무우인이었고, 나반과 아만으로 부터 비롯된


핏줄이었다. 이들 모두는 검지도 희지도 않은 (황색)의 인들이었다.



이들 사회는 깊고 오묘한 정신세계에서 살고 있었으며 각 나라의 책임자는 모두 (실상의


세계)에 도달한 존재들이었으니 12연방국은 초월사회 그 자체였다.



지금의 민주주의(선)도 공사주의 (악)도 아닌 모든것이 (대립과 투쟁)이 아닌 (화합과 공존)의 사회였다. 이같은 12연방의 역사를 필설로는 다 적을수 없다.



우리 지구성의 인류도 미래의 어느날 반드시 12연방의 사회를 이룩할 것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연방사회를 향하여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반듯이 그렇게 되리라........"한"의 얼이 이곳에서 시작되리라.)



12연방의 사회를 "삼성의 시대"라고 이름한다.


그 뜻은 (하늘과 땅과 인간)이 하나라는 뜻이며, (사랑과 지혜와 힘)이 하나가 되는 사회라는


깊은 뜻이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한인들의 마음은 실상의 세계로 사라져 갔다.


더욱더 완성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수많은 한인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진리와 계합된 존재들이 출현이 시작되었다.



이때가 BC4000년이 조금 못 되었던 때였다.


본격적인 (깨달음의 시대)가 이루어지고 있었던 한인들의 사회는 축복 그 자체였다. 얼마나 기다리고 헤매였는가?



실상의 세계를 향해가고 있는 한인들의 마음은 실상의 빛에 녹아 사라져 갔다.


그러나 이제 (실상의 세계)를 목전에 두고서 다시 한번 뒤를 돌아 바라다보니, 지구성의 미래


는 그야말로 눈앞에 캄캄하다 못해 암흑으로 가리워져 있음을 보게 되었다.



(물질.영계.신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회가 암흑으로 가리워져 있는 것이었다.


한인들은 갈수가 없었다. 그들은 실상의 세계에 이르는 문턱에 서서 욕망의 무리들을 돌아다


보았다.



한인들 사회에서 점차 (실상의 세계)에 이르는 존재들이 태어나고 있던 어느날, 저 하늘


북두칠성에서 날아온 (일곱의식)께서는 한인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한인들이여! 그대들은 이제 실상의 세계에 이르는 목전에 와 있다.


마음이란 덧없는 것........그러나 저 아래 수많은 마음의 무리들이 있다. 그들은 마음이 곧


자기 자신인줄 착각하고 있으며, 육체가 자기인 양 오인하고 있다.


저들은 욕망에 물들어 있으며, 진실의 세계를 바라볼 줄 모르는 길 잃고 헤매는 존재들이다.



한인들이여!


저들은 미래에 (지구성을 대파멸) 속으로 끌고 가기에 충분한 욕망의 씨를 품고 있는 자들이다. 저들도 언젠가는 "연방사회"를 이룰 것이고, 또한 언제가는 (실상의 세계)에 이를 것이다.


그러나 저들이 한인들처럼 되기까지는 너무나 긴긴 세월이 필요할 것이다.



실상의 세계가 있음을 눈치채고 관심을 갖기까지는 수십, 수백, 아니면 수천번을 윤회해야


하며, 그때마다 지구성은 끝없이 새로운 (대파멸과 창조)를 반복할 것이다.



지구성이 암흑으로 수천, 수만번 반복된다 하여 저들의 마음이 반드시 (실상의 세계)에 이르는 존재가 된다고도 감히 말할수 없다.


저들은 지금 잠 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이다.



한인이여!


다시 한번 (삶의 역사)를, 인생의 연극을 저 무리들과 함께 꾸며보지 않겠는가?


다시 한번 마음의 세계로 내려와 저들을 한인의 사회로 이끌어 함께 실상의 세계로 가는


것이 우리 (일곱 신)의 뜻이니라.



한인들이여 다시 한번 저 중생들과 춤을 추도록 하자.


저들의 마음을 돌려 (실상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 한다면 어려움 없이 뜻을 이룰수 있을 것이다. 자재신께서는 분명 그대들을 굽어보시고 도울 것이다.">



이에 한인들은 대다수가 동참하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는 이해의 차원을 넘어서 존재하는 사실이다.



한인들의 뜻이 다시 한번 "중생놀이"를 해야겠다는 것으로 정해지자, 그로부터 (일곱 신)과


(한인 12연방의 대표자)들의 "천지공사"가 이루어졌다.



주)"천지공사"란?


하늘.땅.인간의 역사의 흐름을 결정하는 것.



또한 때를 맞추어 <지구성의 동굴속>--<카발라학에서 말하는 "아멘티의 홀"을 말한다.>에서는 (신들의 회의)가 열리게 되었다. 이때가 육체적인 삶의 시간으로는 한웅 대성존께서 (신시시대)를 열기 이전이었다.



주)아멘티의 홀은 7의 주님이 계신곳이며 지구성을 움직이는 관제탑과 같은


역활을 한다.



회의에 참석한 신들은 (12성좌에서 온 최고의 선의식)들을 비롯하여 지금의 태양계를 대표하는 신도 참석했고, "지구의 수호의식"과 "시리우스 의식"도 참석했다.


그리고 일곱 신들과 각 나라를 대표하는 12연방의 왕들, 그 둘레에는 한인들이 지켜보고 있었다.



이 회의의 주최자인 동시에 중생들을 실상의 세계로 이끌어가야 할 책임자는 (일곱 신)이


었기에 단상 앞에는 일곱 신들이 나란히 앉아 있었다. 그 뒤로는 "12성좌의 선의식"들이


앉아 있었다.



그 옆에는 (태양계의 수호신)이 앉아 있었고, 그 뒤쪽으로는 태양계의 각 행성을


대표하는 신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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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은 (은하계의 파동권) 속으로 회의가 이루어지도록 그 파동권을 고파동 속으로 인도 하였다. 은하계의 파동 속으로 들어가니 지혜의 여신 "옴"께서 맞이 하셨다.



회의가 진행되었다.


일곱 신들은 차례대로 발언을 하였다. 맨 먼저 "지위리 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미래에 최초의 "옴"을 알리는 인간으로 환생하여 (옴의 참뜻)을 알릴 것입니다.


나의 옴 소리를 들은 이후라야 (우리의 계획)이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나의 옴 소


리를 들어야 "잠자던 여러 신들이 깨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 일곱 신 중에서 내가 최초로 옴을 외면 (여섯 신의 눈이 열리고,)
여섯 신이 하나가 되어 옴을 내게 되면 (12성좌의 선 의식)들의 눈이 열릴것입니다.



12성좌의 선의식들이 옴을 하게 되면 "한인들은 잊혀진 옛 기억"을 되찾을 것이며,


한인들 전체가 그들의 심성인 (삼성의 힘)으로 옴을 발할 경우 지구가 요동칠 것이며, 한인들이 발음하면 "중생"들은 따라할 것입니다."



주)이제 "옴"의 소리가 요동을 치니 그대 신의 의식이 깨어나리라..


북두칠성에서 오신 여섯의 신이시여! 12성좌의 선 의식이시여!


이제 그대들에 흑막을 걷고 "옴"의 소리를 들으소서...


이제 "한의 역사"가 펼쳐질것이니 눈을 뜨소서.

이때에 (시리우스 의식)께서는 ,
"옴"을 알리기 위해서는 특별한 제동이 있어야 할 것 갔습니다.
그 제동을 시리우스에서 할 것입니다.하고 말씀하셨다.

잠시후 (안파첸)께서 말씀하셨다.
"자, 이제 "옴"이 세상에서 울리기 전까지는 모두가 꿈을 꾸면서 덧없는 삶을 살아가보도록 해야 할 것이요. 우리 목적은 저 아래의 무수한 중생들을 제도하는 것이요.


꿈을 꾸면서 중생들이 무수한 갈등속에서 살아가도록 한 후에 "옴"이 세상에 알려질 때 드디어 꿈에서 깨어나도록 일은 이미 시작 되었소."

다음으로 (혁서리)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새로운 시대를 알리고, 한인들을 세상에 내보내 새로운 인연을 만들며, 어린 신들과 선악의 업을 쌓도록 이미 시작되었소."

다음으로 (고시리)께서,
"한인"들의 마음을 나누어 본마음은 이곳에 두고 몸을 대표한 마음만을 세상에 내보내는 것을 이미 시작하였소.

라고 하자 (주무양)께서는,
"저들이 꿈을 꾸면서 싸움과 평화를 갈구하는 행위가 이미 시작되었소."
하였다.

이를 받아서 (석제리)께서는,
"저들 중생과 한인들의 뒤섞인 삶이 이미 시작되었고, 인간이 사는 곳에서는 의식주의 필요가 이미 시작되었소." 하였다.

(구을리)께서는
"인간을 비롯하여 천지만물의 생식의 시작과 끝이 이미 이루어졌으며,
인간의 행복의 척도가 이곳에서부터 시작됨이 이루어졌소."
라고 말하자.



(지위리)께서는 자재신께 가장 슬픈 마음을 전달하면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자재신님! 저 어린 신들의 망각의 세월을 안타까워 볼수가 없나이다.
자재신의 능력과 힘이 (후세에 저와 함께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옵소서.)



나는 이 순간부터 둘로 나뉘어 하나는 인간의 "남성"을 움직이는 신으로 살것이며, 하나는 "여성"을 움직이는 신으로 살 것입니다.



후세에 내가 하나로 이루어질 때 인간은 육체에서 해방되어 성숙한 어른이 될 것이며, 음양이 하나가 되어 "우주의 의식"에 눈을 떠 본래 왔던 저 세상으로 갈 것입니다."



주)일곱신중 지위리신만이 육체인간으로 태어나 3301년 동안 한인들을 이끌어 오셨다.



이렇게 해서 일곱 신들은 각각 인간의 삶에 직접 관여하는 신이 되었는데,


(안파첸)께서는 지구성의 "옴의 주관신"이 되었고, 지구성의 모든 종교의 신이 되었다.



다음으로 (혁서리)께서는 선신과 악신으로 나뉘시어 선악을 주관하시니,
선을 행하는 사람은 더욱 선을 행하도록 하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더욱 악을 저지르게 하여 선악을 일깨워 주는 일을 관장하게 되었다.

또한 (고시리)께서는 인간의 "한"을 영과 혼으로 분리시켜 "영"이 머무는 곳과 "혼"이 머무는 곳을 따로 두개 하여 영계 전체를 관할하게 되었다.

(주무양)께서는 전쟁의 신과 평화의 신으로 나뉘시어 전쟁과 평화를 주관하시니, 전쟁을 하고자 하는 이에게는 어떻게하든 전쟁을 일으키도록 유도시키고, 평화를 사랑하는 이에게는 더욱 평화를 누리도록 유도하셨다.

(석제리)께서는 인간의 의식주를 주관하시어, 그 업에 따라서 개인과 집단, 사회와 국가에 이르기까지 온갖 고초와 시련, 혹은 반대로 부와 욕망을 갖게끔 하셨다.

(주을리)께서는 인간을 비롯하여 천지만물의 성을 주관사는 "성신"으로서
특히 인간들의 복잡한 성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어쩌면 일곱 신들 중에서 가장 골치 아픈 일을 주관하는 신일 것이다.


성과 성의 만남에서 가장 깊은 삼매에 들어간 자들은 구을리 성신의 편안한 상태와 만날수 있으리라.

그리고 (지위리)께서는 둘로 나뉘시어 한 분은 "여성의 마음"을, 또 한 분은 "남성의 마음"을 주관하시니 <남성은 여성 알기를 자기의 분신같이 여기고, 여성은 남성 알기를 자신의 분신같이 여길 때> 지위리께서는 더이상 지구성에 계실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일곱 신들은 지구성에 인간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존재하고
계신다.



이렇게 일곱 신이 만물을 주관하시게 되니 "12성좌의 선의식"들께서는 (인간의 역사)를 담당하게 되었다. 또한 우리 지구성이 속해 있는 (태양계의 수호신)께서는 정해진 기간 동안 "신들을 관장하는 신장"이 되셨고, (은하계의 의식)께서는 모든 것이 자신의 파동권 내에서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였다.

신들의 회의는 이렇게 끝이 났다.
수많은 사랑의 의식들과 한인들의 자비의 심성으로 비롯된 새로운 역사가 드디어 막을 올리게 되었다.



저 깊고 깊은 심연의 세계에서 다시 중생의 삶으로 내려와, 중생과 함께 춤을 추며 역사를 이끌다가 어느 날 다시 중생들을 이끌고 (심연의 정신세계)에 도달코자 출발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그것은 "사랑과 자비의 심성"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제 중생의 차원으로 내려오기 시작하니 한인들의 사회는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한인들의 변화, 그것은 딱히 무엇이라고 꼬집어 표현할수 없는 상태의 변화였다.
이것은 이해할수 없는 정신변화의 흐름이었다. 보다 육체적이고 보다 마음적이고 보다 감정적인 상태가 시간이 흐를수록 뚜렷해져 가고 있는 것이었다. 또한 세대가 바뀌어감에 따라서 보다 인간적으로 되어가며 물질적인 사회로 되어갔다.

따라서 영혼의 스승도 사라져갔다. 그러나 그것은 <미래를 위한 역사의 시작이었다.>


이후의 "환웅 천황"께서 여셨던 (신시개천시대)의 이야기는 잠시 놓아두고


"12연방국"중 (우르국)에 대해 우리들은 기억해야 할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