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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눈 마음 ^ㅇ^ 끌어안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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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Ð안㉫ㅏ㉣ㅔ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8.245), 작성일 03-07-25 14:24, 조회 3,2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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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짓는거

천냥빚은 못갚겠습니까?

마음으로 하는거 얼마든지 사랑하고

얼마든지 자비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갈라놓으면 갈라놓은대로 벌어 지는거죠...

                                ㅡ 대행큰스님 법문中에서 ㅡ



다영이가 하고픈 말쑴 ㅡ.ㅡㅋ

우리모두 다같이^ㅇ^

♡자비와 사랑의 마음으루♡

어서어서 바뀝시다ㅇ.ㅇ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운이 있길 기도할께여*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