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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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7.156), 작성일 04-01-14 18:23, 조회 3,5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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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역사 뿌리찾기

'우리손으로 이뤄낼게요'

안녕하세요?

눈이 와서 쌓였군요 ^-^ 날이 차가운데 어떻게 지내시는가요?

이번에 Creative Thinking(인터넷 문화 카페 연합)에서

좋은 모임을 주최하게 되었답니다.

어떤 행사냐고요? ^^ 간단히 설명드릴께여~

위의 동영상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국이 요새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중국 뿐이 아닙니다. 고구려 망언에 이어 일본에서도 요새 한 건 했답니다 -_-

;;;

이 기사를 혹시 보신 적이 있으시죠? 새해를 맞이하면서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기사입니다. 일본의 역사에 대한 왜곡은 오늘날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래도 한번 보시죠?

■ 민족사서 20만권 강탈

1910년 조선총독부 산하에 취조국을 두고서 모든 서적을 일제히 수색했으며, 다음해 1911년말까지 1년 남짓동안 무려 20만권의 서적을 강탈해갔다. 그러니 한민족의 역사책 같은 것이 최우선적으로 압수되었을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조선총독부 관보에 의하면, “51종 20만권 정도를 가져갔다”고 얘기하고 있다. 사료수집가 이상시 씨는, 한민족의 혼을 말살하기 위해 단군관련 기록을 중점적으로 약탈해 갔다는 사실을 신문지상에 발표하여 일제의 무도함을 다시 한번 세상에 드러낸 바 있었다(1985년 10월 4일자 조선일보).

우리 나라의 역사는 왜 이렇게 왜곡이 되고 바로잡히지 않았는가?

과연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비전은 있는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의 문제와 일본 고이즈미 총리의 독도망언과 국회의원들의 체포등 국내외적으로 대한민국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는 시점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한민족의 시원 문화인 신교문화와 한민족의 비밀과 사명이란 관점으로 하여 쉽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정모는 연합 정모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그 동안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드릴 좋은 만남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최: Creative Thinking(인터넷 문화 카페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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