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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타브레트"(인간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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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메랄드 이름으로 검색 (61.♡.138.169), 작성일 03-06-06 22:05, 조회 3,78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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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땅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지 말라. 인간이 땅에서 태어나온 것인지는 몰라도 엄격히는 그는 빛에서 태어난 영이다. 그러나 앎이 없이는 결코 해방을 얻을수가 없다. 암흑이 빛 태생을 포위하고 있으며 암흑이 혼을 속박하고 있다. 탐구하고 있는 자만이 항상 해방되기를 바랄 수 있다.





해설: 그렇게 보일지라도 인간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다. 인간은 영원의 근원으로부터 발해져 오게된 빛이나 물질적 존재로 보일 뿐이다. 왜냐하면 물질도 긍극적으로는 빛으로 되기 때문이다.




(주해): 땅에서 태어난 자란 물질 자체에서 태어난 자라고 하는 뜻이다. 인간은 땅에서 태어난 자가 아닌데 땅에서 온 것이란 육체가 물질적이라고 하는 뜻이다. 빛에서 태어난 자란 인간의 혼이 신의 빛으로부터 생긴 자라는 의미이다. 물질도 빛이라고 하는 뜻은 물질의 근원인 코즈믹 더스트(에텔)는 신(빛)의 저급한 표현이라는 의미이고 물질도 언젠가는 근원에 되돌아가는 것이다. 때문에 모든 것이 하나이며 신인 것이다.


(설명): 전통적 요가철학에 의하면 일체는 녹아 범(梵)에 돌아가니 물질도 빛인 범에 돌아가게 된다. 결국은 일체 전체가 빛인 호아의 나타남일 뿐이다.





「너 둘레의 그림자(그늘)는 무너져 가고 있다. 온 공간에 차 있는 암흑아, 빛나라! 아. ‘인간 혼’의 빛이여, 너는 암흑의 공간을 빛으로써 채워라.」





주해: 지구 제7 사이클은 이미 시작되었고(1956년) 광명과 암흑간에 최후의 싸움도 시작되었다고 말할수 있다. 아직도 암흑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지만 빛도 서서히 진전해 나가고 있으며 최후에는 빛만이 남게 되어 신 광명시대, 지상 천국이 실현되는 것이다.


(설명): 아마겟돈(흑백싸움)이 25세기 초까지 계속되었다가 그때부터 초인시대가 지구사의 마지막 무대로 등장하게 된다. 이것이 이 우주의 그리고 지구의 진화의 종점이다. 이것만이 유일한 참 진화의 길이다. 동물학적 진화론 이란 있을수 없다. 그런 진화는 인간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지상천국 시대는 25-35세기 까지 계속된다.





「너는 위대한 빛의 한 태양이다. 상기하라. 그러면 너는 해탈할 것이다. 그림자(그늘, 음지)안에 머물러 있지 말라. 밤의 암흑으로부터 솟아올라 오라. 빛이여, 태양 태생이여, 네 혼이 빛의 영광으로써 가득 차게 하라. 네 혼이 밤의 흑광으로부터 자유를 얻게 하라. 네 혼이 빛과 하나인 혼으로 되게 하라.」





주해: “태양태생”이란 태양(빛)으로서 태어난 자라는 뜻이다. 우리들은 신으로부터 온 태양(빛)인 것이다. 그것이 암흑에 감싸여 덮여있는 것이다.





「너는 온갖 지혜의 열쇠이다. 네 안에 모든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고 있다. 암흑의 속박상에서 살지 말라. 너는 밤으로부터 네 빛의 형태를 해방 시켜라.」





주해: 빛의 형태란 혼을 말한다. 신의 분광인 혼의 본원이며 혼은 그 분광의 체 비슷한 것이다.





「온 우주에 실유한 위대한 빛이여, 너는 사람에게 차고 넘치게 흘러라. 사람의 육체로 하여금 사람들 사이에서 결코 꺼지지 않을 ‘빛의 횃불’이 되게 하라.」





주해: 토트는 여기에서 기술을 일단 중지하고 기도의 말씀을 적어놓고 있다. 고대에서는 강의 도중 기도나 만트람을 부르짖는 일이 있었던 모양이다. 도릴 존사도 그렇게 하고 있다.


(설명): 이런 기도문은 실감을 가지고 그렇게 염하면서 부르짖으면 그런 효과가 나타나는 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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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



인간의 몸을 이루고 있는 수천억만개의 세포들이 "나"를 신으로 보고 있다고 하셨다.




"나"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수많은 "생과 사"에서 때론 남성으로




때론 여성으로 태어난 "나"란 존재...




그리고 과거.현재.미래라 하는것..






원장님께서도 대행스님께서도




삼계가 함께 움직인다고 하셨다.




지금 이순간이 "나"란 존재의 과거와 미래를




결정한다는 뜻일 것이다.






그리곤 생각해 보았다.




"빛과 어둠"....




(빛)은 옳고 (어둠)은 그름이 아니다라는 것을..






"빛과 어둠"을 통한 무한의 "성장(진화)"만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끊임없는 성장(진화)의 길..그것이 진정 근원으로 떠나는 길일 것이다.






"깨달은 순간" 무(無)로 돌아간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 무(無) 안에서 또 다른 유(있음-생명의 활동)을 보게되고




다시 그 안에서 계속된 성장을 하게 되는 끊임없는 배움의 길임을..






그 안에 또 그 안에 또...




무한의 길이 있음을.






그것이 "옴의 소리"와 같다는 것을




태초부터 끊임없이 울려 퍼져나온 "옴"의 소리 하나하나가




무수한 우주(생명)를 만들고 있음을 말이다.






울려 퍼져오는 파장의 소리




"옴의 소리"의 발원지로 향하는 것..




그리고 인간의 존재....






세포들의 분열과 성장..그리고 소멸




몸을 형성하고 있는 각 세포들과 역활을 담당하고 있는




인체의 기관들..






그것들이 "나"란 존재를 <신>으로 보고 있다고 하였다.




무엇일까?






의식의 본채가 "나"일까?




그 의식이라는 것이 "옴"의 표현일까?




신비스럽다.






내가 "근원자"일까?




근원자는 무엇일까?




끊임없는 생각들이 일어난다.






오늘 난 생각해 보았다.




나란 존재가 (낮은 의식의 파장)을 만들어 낼때




그 순간과 그것으로 부터 차츰 물러나왔을 때를.






그것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요구하며 찾아헤맨다.




하지만 또 다른 그것은 항상 그곳에 있어 왔으며




나를 안으로 이끌어 준다는 것을 말이다.






빛과 어둠, 남성과 여성, 음과 양...




옳고 그름..






수많은 "생과 사"




우주의 흐름....그냥 적어 봅니다.~~히!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싸 합니다. ^^






(원장님께선 이 우주가 무한 "진화"의 길위에 있으며




우리들이 "빛"으로 향해야 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빛"의 길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윤석이님의 댓글

윤석이 이름으로 검색 220.♡.166.229,

  인간의 몸을 이루고 있는 수천억만개의 세포들이 "나"를 신으로 보고 있다고 하셨다.

아주 팍 깨게 하는 문구입니다. 이런 인연 감사하고요..^^..

returning.co.kr 의 체험 나누기 게시판에.. 리터닝이란 분이 쓰시는 유체이탈..에 대한 체험이 있습니다. 나와 우주..창조..이런 것을 깨닫는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서 적어봅니다..

rsuneuqvsb님의 댓글

rsuneuqvsb 이름으로 검색 208.♡.24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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