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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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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래 이름으로 검색 (211.♡.227.25), 작성일 02-12-13 20:55, 조회 8,56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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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런 것은 바퀴보배로 표현된다. 바퀴보배란 하늘에 날아다닐때 사용되는 운반도구로 표현된다. 바퀴보배를 타고 그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다. 삼보마크는 바로 그런의미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삼보마크가 바로 바퀴보배로 이해된다. 그 신비로움을 벗져버렸을때 그렇게 해답이 나온다. 물론 무한無限이라는 깊은 의미가 있지만 여기서는 생략하기로 한다. 인간을 창조했던, 우주의 창조자건 주재자건 그들도 무한에 귀속된 존재인 것이다.

 

청동제초두형향로; 향로는 부처님께 향공양에 쓰여왔기 때문에 대표적인 불교금속공예품이라 할 수 있다. 완전 바퀴모양이다. 바퀴보배는 날으는 운반체를 가리키는 상징용어로서 씌여진다.

 

위 그림은 고대문명에 발견된 부처님에 바퀴보배가 그려져 있다. 이것은 거짓말 아니다! 바퀴보배가 무엇인지 위 그림을 자세히 보길 바란다. 바퀴보배는 동그런 원반형 우주선에 틀림없다. 이것을 바퀴라고 표현했을 뿐이다. 시력나쁜사람들을 위해서.. 밑에 포토샵으로 크게 확대한 그림을 보면 알 것이다.

 

부처님사이에 나타난 바퀴보배 그림을 확대하면 바로 우주선UFO임을 알수가 있다.

 

 

불경 관련자료에서 바퀴보배가 무엇을 상징하는지 참고하면 알게될 것이다. 아래 글을 읽어보아도 그래도 모르면 손에 진실을 집어주어도 모르는 것인데 어쩔 수는 것이다.

 

■증일아함경 등법품(等法品) 이 경전은 불경의 진실에 대한 접근에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참고하세요.

 

한문 원문 주소 http://211.46.71.249/cgi-bin/kyunginfo.exe?kId=K0649000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아바스티이의 제타숲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시면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전륜성왕이 세상에 나타나면 그는 곧 좋은 땅을 가려 성을 세울 것이다. 그 성의 동서는 十二 요오자나요, 남북은 七 요오자나며, 토지는 풍족하여 즐겁기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미륵하생경에서는 이곳을 계두성으로 지칭했다.) 그 때에 어떤 비구는 세존께 사뢰었다."전륜성왕은 어떻게 바퀴 보배를 성취하나이까." 세존께서는 말씀하셨다.

 

"그 때에 전륜성왕은 보름날 이른 아침에 목욕하고 머리 감고 큰 궁전 위에서 미녀들에게 둘러 싸여 있으면 천바퀴살을 완전히 갖춘 바퀴보배는 동방에서 와서 궁전 앞에 머무는데 빛나는 광명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다. 그것은 땅에서 일곱 길쯤 떨어져 차츰 왕 앞으로 나아와 머무른다. 왕은 그것을 보고 이렇게 말한다. (바퀴보배는 사람이 만든것이 아니라고 했다. 무엇인가? 바로 외계문명에서 온 운반체인 것이다)

 

'나는 옛날 사람에게 들었다. 전륜성왕이 보름날 머리를 감고 손을 씻고 궁전 위에 앉았으면 바퀴 보배는 스스로 동방에서 와서 왕 앞에 머무른다. 나는 지금 바퀴 보배를 시험해 보리라.' 그 때에 왕은 오른 손으로 그 바퀴 보배를 잡고 말한다. '너는 지금 법으로 돌고 법이 아니게는 돌지 말라.'

 

그 때에 바퀴 보배는 스스로 돌아 허공에 머무른다. 왕은 다시 네 종류의 군사를 데리고 허공에 머무른다. 바퀴 보배는 돌면서 동방으로 향해 간다. 왕도 바퀴 보배를 따라 간다. 바퀴 보배가 머무를 때에는 전륜성왕과 그 거느린 무리들도 따라 머무른다.

 

그 때에 동방의 여러 작은 나라 왕과 백성들은 이 왕이 오는 것을 보고 모두 일어나 맞이하고,또 금바리에는 은가루를 담고 은바리에는 금가루를 담아 전륜성왕에게 올리면서 아뢴다.

 

위에서 보듯이 이처럼 바퀴보배는 날으는 운반체 UFO를 상징하는 단어인 것이다. 바퀴보배 UFO는 불교에서난 나타나면 안된다. 왜냐하면 이 지구상의 모든 종교는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로부터 탄생되어졌기 때문이다. 단지 세상사람들은 진실에 가리여져 오해하고 모르고 있을 뿐이다. 먼저 깨달은 자가 알려주는 것이다. 이제 서서히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