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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젤키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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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사 이름으로 검색 (211.♡.227.25), 작성일 02-12-13 20:59, 조회 8,7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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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의 에제킬서에 나타나는 UFO와 우주인

 

구약성서의 3대 예언서 중의 하나인 에제키엘서에서 이런 글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UFO에 대한 묘사가 잘 나와있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UFO 표현은 불경 성경을 고전 예언서등 동서양을 토탈하여 읽어보면 얼마든지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신비를 벗기면 무엇인지 그 베일이 드러나게 됩니다. 하느님은 결코 신비로운 존재가 아니였습니다.

 

발트 웨르크 랑바인이란 작가는 '신들의 계획'이라는 책을 썼다. 그는 신학을 전공한 학자다. 그는 말하기를 태초에 인간을 창조한 것은 우주인들이 인간을 실험실에서 실험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창세기의 <엘로힘>은 복수형태라는 것이다. 즉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정말로 하늘에서 내려 온 사람들이 바로 하늘님인 것이다. (참고;하느님=하늘님=한울님=하나님=천주님....모두 같은 뜻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신이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1:2). 우주인이 우주선 UFO를 타고 바다 위를 떠녔다는 묘사로 해석한다.

 

그는 다른 UFO 연구가들처럼 에스겔 선지자가 표현하고 있는 하느님에 대한 이상의 설명을 그는 외계에서 온 우주선을 가리키는 말로 가득차있다고 하며, 에스겔이 묘사한 운송기구는 모선과 지구 사이를 왕복하며 지상에서 가까운 영역을 정찰하기 위해 투입된 수송선이다 라고 주장한다. UFO문제는 고도로 발달, 진화된 생명체가 고도로 발달 과학화된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돌아다니는 정도에서 벗어나 성경의 권위에 위협을 가하기 시작했다. 당연히 성경책은 엘로힘의 말씀들을 적어 놓은 것인데, 거의 많이 변질되었지만 그래도 UFO에 대한 묘사는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음은 사실이다. 이제 종교인들도 신비롭게 해석하는 것은 시대적인 넌센스가 되는 것이다.

 

구약성서의 3대예언서인 에스겔서를 보면,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겔1:4) 여기서도 말 그대로 UFO를 묘사하고 있다.

 

하느님의 말씀을 계속 읽어보자...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공한 구리같이 빛나며 그 사면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날개는 서로 연하였으며..........."(겔1:5-) 여기서도 첨단장비를 갖춘 사람의 형상의 우주인들의 움직임과 표현등을 글로 묘사하는 글인데 그 시대에 과학을 이해를 못하였기 때문에 신비롭게 적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야이 ~~ 이 사람아!! ㅎㅎ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게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에제키엘서 37:3~10)

 

 

여기에서도 기적이 일어납니다. 창조자들이 뼈만 남은 인간의 유골들을 재생(再生) 시킵니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살아있는 생물의 각 세포에는 그 생물을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남은 뼈 속의 세포하나를 생명물질을 공급해주는 장치 속에 넣으면 그 생물은 본래대로 재현시킬 수 있습니다. 기계는 물질을 공급하고 세포는 그에 따라 생물이 구성되는 설계도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마치 머리털이나 눈동자의 색깔에 이르기까지 생명체를 창조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갖춘 정자와 같습니다.(이 글을 이해하려면 http://clonaid.co.kr를 클릭해보세요.)

 

 

 

<출애굽기 15:19>이스라엘 진 앞에서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기둥도 옆에서 그 뒤로 옮겨... <출애굽기 15:21>모세가 바다위로 손을 내어 민대 야훼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나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으로 된지라. ...새벽에 야훼가 불 구름기둥 가운데서... 구름기둥은 시적인 표현일뿐이다.구름기둥은 UFO를 가리키는데 이런 우주선을 타고 神(하늘사람)들은 하늘에 구름을 가로질르며 이동을 했던 것이다.

 

〈에스겔서 1장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 하여 빛이 그 사면을 비추며 그 불 가운데서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 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그 사면의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바퀴의 형상과 그 구조는 넷이 한결같은데, 황옥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 그 둘레는 높고 무거우며 그 둘레에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이는 생물의 신이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같은 궁창의 형상이 펴 있어 보기에 심히 두려우며...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는데 사람 모양 같더라... 이는 야훼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이처럼 오랜세월이 흘렀어도 UFO에 대한 묘사는 정확히 남아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