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원장님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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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7.180), 작성일 02-12-26 20:11, 조회 8,504,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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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조영탁군에 대한 상담은 정민군이 방문했을 때 같이 의논하기로 할까요?
조군이 같이 동행한다면 더욱 좋구요.
개인적인 사항은 공개적으로 전하기 보다 본인에게 직접 전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군복무중인 "정민"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후임병중에 "조영탁"이란 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집안에서 여러가지 좋지못한 상황등이 일어나
>많이 고민하고 있어서 원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우선 올해들어 "영탁"의 부모님 모두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후유증으로
>고생하셨고(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고 합니다만은.....) 근래에는
>"영탁"이 아버님께서 일하시는 공장에서 파업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업보(카르마)의 영향이 있겠지만은 좀더 좋은방향으로 흘렀으면
>해서 말입니다. 원장님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번 "히란야" 보내주신것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잘 지내시구요
>부대에서 자주 들려보겠습니다. 12월 초정도에 휴가를 나가니 그때 방문하겠습니다.
>(영탁의 아버님.어머님 성항은 "조봉현"."이기숙"님 입니다.)
>
조영탁군에 대한 상담은 정민군이 방문했을 때 같이 의논하기로 할까요?
조군이 같이 동행한다면 더욱 좋구요.
개인적인 사항은 공개적으로 전하기 보다 본인에게 직접 전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군복무중인 "정민"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후임병중에 "조영탁"이란 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집안에서 여러가지 좋지못한 상황등이 일어나
>많이 고민하고 있어서 원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우선 올해들어 "영탁"의 부모님 모두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후유증으로
>고생하셨고(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고 합니다만은.....) 근래에는
>"영탁"이 아버님께서 일하시는 공장에서 파업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업보(카르마)의 영향이 있겠지만은 좀더 좋은방향으로 흘렀으면
>해서 말입니다. 원장님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번 "히란야" 보내주신것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잘 지내시구요
>부대에서 자주 들려보겠습니다. 12월 초정도에 휴가를 나가니 그때 방문하겠습니다.
>(영탁의 아버님.어머님 성항은 "조봉현"."이기숙"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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