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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격자시스템의 이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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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크라이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33.86), 작성일 03-09-30 09:08, 조회 5,06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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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행성격자(그리드)시스템의 이해=새로운 현실(Reality)의 이해

**이글은 전라지역PAG모임 자료입니다.



1. 지표면의 전자기적 에너지로 충전된 라인들(지맥)

Curry line , Hartmann line, Black line, Ley line


2. Sacred Geometry(신성기하학) : 창조의 청사진



가. Platonic solid(플라톤의 입체도형)

정사면체 : 불,열상태 정육면체 : 땅,고체상태 정팔면체 : 바람,기체상태

정12면체 : 우주,에테르상태 정20면체 : 물,액체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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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체 | 정사면체 | 정육면체 | 정팔면체 | 정십이면체 | 정이십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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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점의 수 | 4 | 8 | 6 | 20 | 12

모서리의 수 | 6 | 12 | 12 | 30 | 30

면의 수 | 4 | 6 | 8 | 12 | 20

면의 모양 | 정삼각형 | 정사각형 | 정삼각형 | 정오각형 | 정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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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면체 2개를 교차시키면 star tetrahedron: 12모서리 24면


*중심점(1)과 12수 사이에는 등거리 : 13수(12+1)



*평면도형인 다각형 중에는 모든 변의 길이가 같고 모든 내각의 크기가 같은 정다각형이 있고, 입체도형인 다면체 중에는 각 면이 모두 합동인 정다각형이며 각 꼭지점에 모인 면의 수가 모두 같은 정다면체가 있다. 그런데 정다각형은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오각형…과 같이 무한히 많지만, 정다면체는 다섯개(정사면체, 정육면체, 정팔면체, 정십이면체, 정이십면체)만 존재한다.


*플라톤은 정다면체에 매우 특이한 의미를 부여했다. 플라톤은 이 세상이 네 가지 원소, 즉 물, 불, 흙, 공기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했다.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책 ‘티마이오스’(Timaeus, 기원전 350년경)에서 이 네 가지 원소는 모두 작은 입체들의 집합체라는 이론을 제기했다. 게다가 세계는 완벽한 입체만으로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원소들도 반드시 정다면체 꼴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장 가볍고 날카로운 원소인 불은 정사면체, 가장 안정된 원소인 흙은 정육면체, 가장 활동적이고 유동적인 원소인 물은 가장 쉽게 구를 수 있는 정이십면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정팔면체는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마주보는 꼭지점을 가볍게 잡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 쉽게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공기의 불안정성을 나타낸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정십이면체는 우주 전체의 형태를 나타낸다고 주장했다. 예로부터 12라는 숫자는 우주와 깊은 관련성을 갖고 있다. 천문학에서 말하는 황도 십이궁과 우리의 십이지가 그 예다.플라톤의 이런 주장 때문에 정다면체는 ‘플라톤의 입체도형’이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 별정사면체,다윗의 별,머카바의 해석적 의미: 패러다임의 변화



나. 피보나치 수열(1 2 3 5 8 13 21 34 )과 등각나선운동


다. 황금분활(파이율)로 된 기하학적 패턴의 의미: 자기조직적인 우주 패턴



3. Shumann Resonance : 기본주파수 7.5Hz + 그리드정렬로 인한 고주파에너지

= 9~11증가하여 13Hz까지 증가 예상


가. 슈만공명이란

소리굽쇠가 소리에 대한 기본 주파수를 가지고 있듯이 지구도 슈만 공명이라는 기본주파수 (전자기복사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인간 두뇌도 전자기적 기본주파수를 가지고 있으며 슈만 공명은 인간두뇌의 알파파와 세타파와 동조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슈만공명의 기본주파수는 지구표면인 안쪽 경계와 이온층(전리층)이라는 바깥쪽 경계의 구형 공동 사이의 주파수이다.


나. 기본주파수

기본주파수를 이론적으로 계산해 보면

빛의 속도는 300,000km이고 지구 원주는 40,000km이므로

지표에서의 기본주파수 =300,000/40,000=7.5cycle/sec=7.5Hz 가 된다.


슈만 공명은 실제 실험에 의해 초당 6- 50Hz사이에서 7.8, 14, 20, 26,33, 39,45Hz (+/- 0.5 Hz)로 측정된다. 기본주파수는 지난 2000년동안 약화되고 있는지구 자기장의 세기와 구성형태, 대기의 구성과 특성, 이온층의 위치와 특성, 태양 흑점주기, 태양의 전자기 폭풍, 지구의 전자기 특성, HAARP 프로젝트 등의 요인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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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피보나치 수열에 대하여..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피보나치는 피사의 상업 중심지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직업 때문에 소년시절부터 일찍이 산술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으며 이후 이집트, 시칠리아, 그리스, 시리아 등으로 여행을 하면서 동부와 아라비아의 수학을 접하였다.


인도-아라비아의 계산술의 실용적 우수성에 완전한 확신을 가지게 된 피보나치는 1202년에 고향으로 돌아와서 마침내 그의 유명한 저서<산술의서>를 출간하였다. 1220년에 출간된 피보나치의 <실용기하학>은 유클리드적 엄밀함과 약간의 독창성을 가지고 능숙하게 기하학과 삼각법을 다룬 방대한 자료집이다.



1225년경에는 <제곱근서>가 나왔는데 이는 부정해석학에 관한 뛰어난 독창적 작품으로서 이 책이 피보나치를 이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수학자로 일컬어지게 만든 작품이다. 이들 책들은 모두 당대 학자들의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작품이었다. 아라비아에서 발달한 수학을 섭렵하여 이를 정리 ·소개함으로써, 그리스도교 여러 나라의 수학을 부흥시킨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피보나치는 1202년 토끼의 번식에서 다음과 같은 수열을 발견하였다. ‘한 농장에서 갓 태어난 한 쌍의 아기 토끼가 생후 1개월 뒤 짝짓기를 하며 짝짓기한 뒤 1개월 뒤에 다시 한 쌍의 토끼를 생산한다면 생산된 토끼가 죽지 않고 계속 산다면 일년 후에는 토끼가 몇 마리로 불어날 것인가’



1개월 뒤에는 여전히 1쌍의 토끼,2개월 뒤에는 1쌍의 토끼가 새로 태어나기 때문에 2쌍의 토끼,3개월 뒤에는 첫 번째 암토끼가 다시 1쌍의 토끼를 생산하므로 3쌍의 토끼,4개월 후에는 2마리의 암토끼가 각각 1쌍의 토끼를 생산하므로 5쌍의 토끼가 농장에 있게 되는데 이를 수열로 나타내면 1,2,3,5,8,13,21,34,55,89…와 같이 된다. 수열 앞에 0과 1을 추가해 0,1,1,2,3,5,8,13,21,34…를 피보나치수열이라 하며 각 항의 수를 피보나치수라 한다. 이 수열의 특징은 1=0+1,2=1+1,3=1+2,5=2+3,8=3+5…와 같이 3항 이상의 수는 바로 전 두 항의 합으로 표시된다는 특징이 있다.


이를테면, 제3항은 제1항과 제2항의 합, 제4항은 제2항과 제3항의 합이 되는 것과 같이, 인접한 두 수의 합이 그 다음 수가 되는 수열이다. 즉, 1, 1, 2, 3, 5, 8, 13, 21, 34, 55,… 인 수열이며, 보통 a1=a2=1, an+an+1=an+2 (n=1,2,3…) 로 나타낸다.



이것은 피보나치가 1202년 <산술의 서>에서 처음으로 제기하였다. 이렇게 단순한 수열이 중요해진 것은 이 수열이 자연계의 일반법칙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피보나치 수열의 인접한 두수의 비(뒷수와 앞수의 비)를 분수의 형태로 하여 수열을 만들면,

1/1, 1/2, 2/3, 3/5, 5/8, 8/13, 12/21, 21/34, 34/55

또는

1/1, 2/1, 3/2, 5/3, 8/5, 13/8, 21/13, 34/21, 55/34

와 같이 되는데, 이 두 수열은 각각

(√5-1)/2=0.6180339…와 (√5+1)/2=1.6180339…


에 수렴한다. 이것은 황금분활의 비로 잘 알려진 수로, 자연계에서 많은 생물의 구조가 이를 따르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예를 들어, 솔방울을 살펴보면 비늘 같은 조각이 오른쪽나선과 왼쪽나선을 이루며 교차하고 있는데, 그 나선의 수는 각각 8개와 5개로 되어 있다. 5와 8은 피보나치수열에서 서로 이웃하는 항이다. 이 밖에도 식물 중에는 꽃잎의 배열이 13:8 또는 34:21 등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식물 중에는 꽃잎 수가 피보나치수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백합과 아이리스는 3장, 애기미나리아재비와 야생장미는 5장, 참제비고깔은 8장, 시네라리아는 13장, 치커리는 21장, 질경이는 34장, 쑥부쟁이는 종류에 따라 55장 혹은 89장의 꽃잎을 갖고 있다.


또한 앵무조개의 달팽이 모양 껍데기의 구조도 황금분활의 비를 잘 보여 준다. 이러한 황금비는 예로부터 자연계의 가장 안정된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학·음악·미술 등의 분야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졌다.



황금비를 구해보면 하나의 선분 AB가 있을 때, 그 선분상에 한 점 P를 구하여

(AP)2=BP ·AB 가 되도록 하는 일이다.


BP:AP=(√5-1):2=1:0.61803…


을 황금비라 한다. 또, 정오각형의 같은 꼭지점을 지나지 않는 두 개의 대각선은 서로 다른 쪽 대각선을 황금분할한다. 황금비를 분수로 근사 표현을 하면 다음과 같다.


1/1, 1/2, 2/3, 3/5, 5/8, 8/13, 12/21, 21/34, 34/55......= 0.61803.........에 수렴한다.



황금비는 고대 그리스에서 발견되었고, 가장 조화가 잡힌 비로서 이와 같이 이름하게 된 것인데, ‘신성비례'라고 이름할 정도로 중요시되었다. 특히 시각에 호소하는 도형이나 입체 등에서는 이 비를 많이 이용해왔으며, 예를 들면 직사각형의 두 변의 비가 황금분할이 되는 것은 여러 가지 비례의 직사각형 중에서 가장 정돈된 직사각형이라 하였다. 건축 ·조각 ·회화 ·공예등 조형예술의 분야에서는 다양한 통일의 하나의 원리로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 자연의 조화가 잡힌 형태 중, 예를 들면 잎맥, 종자의 형상, 조개껍데기 소용돌이, 세포의 성장 등에서 이 비를 찾아내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근년에는 음악 영역에서도 이것을 작곡에 활용한 예가 있다. 황금비는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엽서, 담배갑이나 명함의 치수 등도 두 변의 비가 황금비에 가깝다. 물건을 선택할 때 대부분의 사람은 무의식 중에 황금비의 치수를 취하고 있다.

윤석이님의 댓글

윤석이 이름으로 검색 220.♡.166.242,

  크라이온의 우화중에 재미난 것이 많이 있지요~ 다음을 참고하세요. <a href=http://www.kryon.net target=_blank>http://www.kryon.n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