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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파(Implosion)기술의 이론과 그 실용화(소개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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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4.42), 작성일 03-10-26 21:42, 조회 4,4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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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_head.gif내파(Implosion)기술의 이론과 그 실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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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와드(Sonne Ward Ph.D)


1960년 아이다호주의 매디슨 고등학교 졸업. 1958년부터 90년까지 전세계 5대 원자력 전문가로 손꼽혔던 양부 캘빈 라슨(Calbin E. Larsen)으로부터 고등기초과학과 원자력 공학 등의 응용기술에 대해 사사 받았다. 1996년 5월 11일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시의 Inventors Clubs of America, Inc.로부터 후원을 받는 International Hall of Fame 으로부터 새로운 내파에 관한 이론과 기술개발에 대한 업적으로 고등기술상(Advanced Technology Award)을 수여받았다. 1997년 5월 10일 동 조직으로부터 내파기술 연구에 대한 업적으로 과학기술부문에 명예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강연내용 요약


“임플로젼(Implosion)”“내파(內破)”라고 하는 것은 “익스플로젼(Explosion)”이라고 하는 “외파(外破)”에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동양철학에서 보게되면 <“음(陰)”의 영역에 속하는 함축하는 에너지이다.> 일반적으로 이 내파라고 하는 용어는 우주 천체 이론학에서 “맥동성(Supernova, Quasar, 또는 Pulsar)”이나 “블랙홀(Black Hole)”의 중앙에 존재하는 물질의 질량이 외부의 물질보다 상대적으로 너무 높아서 끌려들어 가거나 붕괴되는 현상을 표현하거나, 전구와 같이 내압이 외압보다 낮은 상황에서 내압과 외압이 평형을 이루기 위해 그 차이를 깰 때 일어나는 현상을 통칭한다.


7th_ward_text1.jpg내파에 대한 기본 개념은 1890년대 미국 최고의 발명가인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에 의해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니콜라 테슬라는 1891년 5월에 미국 뉴욕의 American Institute of Engineers에서, 그리고 1897년 4월에는 뉴욕 과학아카데미(New York Academy of Sciences)에서 전기를 이용해 물질을 사라지게 하는 램프와 내파의 효과 등에 대한 이론을 강의했다. 그리고 1940년대 오스트리아 최고의 발명가이자 과학자였던 빅터 샤우버거(Viktor Schauberger)가 내파에 대한 더 자세한 이론을 정립하고 발명에 적용하고자 노력했다. 그들이 발견한 내파현상의 공통된 특징은 에너지의 발생과정에서 생기는 저온, 저압의 효과이다.


그 이후로 신 과학계에서 내파에 대해 논의도 되고 있고, 단순한 내파현상들도 발견되고 있지만, <외파의 반대 현상으로서 실지로 물질을 단시간에 빛과 열로 변환시키는 완벽한 내파현상의 재현은 미국의 입자 플라즈마 물리학자인 써니 와드(Sonne Ward) 박사에 의해 연구 개발된 기술이 세계 최초이다.> 그가 개발한 모든 발명품들은 내파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써 그는 자신의 새로운 내파에 대한 이론을 정립했다.


또한 그의 모든 발명들은 니콜라 테슬라와 빅터 샤우버거가 발견했던 것과 같은 공통된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써니 와드 박사가 개발한 내파기술을 이용한 물질의 처리기술은 순수한 전기만을 이용해서 자연계의 물질을 유해한 방사능의 배출없이 "빛과 열"로 변환시킴으로써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앞으로 개발될 내파 기술을 이용한 폐기물 처리 장치는 기존의 연소방식 소각로 또는 플라즈마 소각로와 비교해 볼 때 아래와 같은 여러 가지 우수한 다른 특징들을 보여줄 것이다.



1. 장치의 생산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경제성 및 부가가치성이 높다.


2. 장치가 간단해서 사후관리가 쉽고 고장이 적어 유지관리비가 적게 든다.


3. 전기 소모량이 매우 적다.


4. 전기 외에 따로 가스를 공급할 필요가 없다.


5. 공해물질의 배출이 전혀 없기 때문에 소각으로 인해 발생하는 가스 처리를 위한 부수 장치가 따로 필요하지 않다.


6. 대규모 소각로의 개발이 가능하다고 보며, 초소형(전자레인지 사이즈)으로 제작할 수 있고 장치의 이동이 용이하다.


7. 핵 발전, 방사능 폐기물질을 포함한 거의 모든 종류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으며, 처리 후 유해 방사능의 방출이 없고 잔재물이 거의 남지 않는다.


8. 폐기물의 처리 속도가 현저히 빠르다.




7th_ward_text2.jpg특히 핵 발전 폐기물질의 처리분야에서는 써니 와드 박사가 1994년 9월 2일에 “핵발전소 현장에서의 내파기술을 이용한 핵 발전 폐기물처리에 관한 제안서”를 미국연방정부의 에너지성(Department of Energy) 산하에 있는 핵분열물질 폐기처리 관리소(Office of Fissile Material Disposition)에 제출했으며, 기관에 의해 “대체 제안 6번(Alternate Proposal #6)”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그리고 같은 정부기관이 1994년 11월 30일에 발표한 “Scoping Meeting Comment Summary Report”의 137쪽에 “Implosion Technology”라는 이름으로 핵폐기물 처리방법의 일종으로 기록되었다.


7th_ward_text3.jpg또한 1995년 봄에 써니 와드 박사가 행한 우라늄(U-235와 U-239)의 내파실험을 통해 인간의 몸에 가장 치명적인 감마(γ) 방사능이 전혀 방출되지 않음이 정부기관의 실험실 분석을 통해 확인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정부기관의 방사능 분석데이터는 습득이 불가능하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의 내파기술을 이용한 순간적인 물질분해 시범을 보인다.



(P.S: 써니 와드(Sonne Ward Ph.D)의 강연과 이번 미내사클럽에서 주최하는

"제7회 翠山 국제 신과학 심포지엄"관련 강연(동영상)들은 심포지엄 참가신청(유료)을 하신후에 보실수 있습니다. 좋은 자료들이 많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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