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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의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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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질문이 이름으로 검색 (211.♡.250.95), 작성일 03-01-09 01:56, 조회 6,28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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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수님들께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전라도 정읍에 26,7세쯤 되는 백학이란 분을 알게되었는데요..

자신은 양신을 키우고 있으며

자신의 스승은 450세 되시는 호각이란 분이며 광주근교 산에 살고 계신답니다.

영안으로만 보이는 영체가 아니라 일반인들의 눈에도 다 보이는 그런분이시랍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룬것을 무엇으로 증명하냐니까 자신은 코,입을 막고 물에 들어가서도 몇시간이고 진식으로 숨을 쉴수 있답니다.

또 대약이상부터는 팔이 덜렁거릴정도로 부러져도 40시간안에 완전 원상태로 복구가 된답니다..자신이 그렇다네요. 그리고 자기가 아시는 선생님들은 기본 200세 넘으시는 분이 수두룩 하시며 우리들 사회속에 같이 어우려져 직업을 가지시고 얼굴은 40대정도의 얼굴을 하시고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신답니다.

직접 찍은 사진이라며 40대정도의 아저씨를 보여 주며 140세랍니다...

그리고 백혈은 흰피가 아니라 중국에서는 흰백자를 없을백으로도 쓴답니다.

그래서 양신이 완성이 되어갈수록 상처가 나도 피가 나지않고 몇분안에 그자리에서 복구가 된답니다.. 자기가 그렇답니다...

혹시 오래 공부하신 분들이 많으시니까 여쭙는데 그동안 여러 소문난 분들을 찾아다니시다 이분을 들어보신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정보를 알려주십시오..

예의상 물에 들어가 보라고 하기가 곤란하더군요...

사람은 참 좋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근데 워낙 기공또라이들이 판치는 세상이니 원체 믿을수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