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폭발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 조세형)은 최근 잦은 태양 폭발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최근 8일간 태양은 122 번의 폭발 현상을 일으켰으며, 이는 평소보다 5배 정도 많은 편이다.


이처럼 폭발이 잦은 이유는 폭발의 원인이 되는 흑점들이 많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 발생한 2개의 큰 흑점은 지구 크기의 10배나 된다. 태양의 흑점은 11년 주기로 수가 변하는데 지난 2000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해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3년이 지난 지금도 이처럼 큰 흑점들이 발생하는 것은 드문 일이며, 이로 인해 우주환경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의 태양 폭발 현상은 앞으로 1주일 동안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의 사진은 한국천문연구원 우주환경연구팀이 지난 10월 27일 촬영한 태양의 모습으로 왼쪽 아래와 오른쪽에 큰 흑점 2개가 나타난 것을 볼 수 있다.






(행성활성화 커뮤니티 익명공간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한마디 : 최근들어 강력해진 태양의 활동은 모두 지구의 상승과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특히 지난 10월 28일에 아주 거대한 코로나가 발생했는데 이게 지구까지 도달하는데 수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이 코로나의 영향력은 지구의 자기장 정화와 관련되어 있으며 상승 과정을 촉진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2003.10.31)



한마디 : 현재의 태양광선은 가히 살인광선이라고 할만치 강력합니다.외출시에 가능한한 직사광선을 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2003.10.31)



한마디 : 지금 태양의 폭발과 지구에 휘몰아쳐오는 자기 폭풍의 강도는 지구가 태양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강력한 수준이라고 텔레비젼 뉴스에서 보도했읍니다.


11월의 하모닉 컨덕턴스를 일으키는 사전 준비인거 같읍니다.

지구의 진동수를 높이기 위한 막대한 에너지가 지구로 유입되고 있는 거 같읍니다. 주의해서 봅시다. (2003.10.31)



한마디 : 자기 폭풍이 너무 강해서 일본의 인공위성이 그 영향으로 동작을 멈췄고, 우리나라의 무궁화 위성도 동작정지와 궤도 이탈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2003.10.31)



한마디 : 지구가 우주의 영향으로 금번 상승하게 되는데 4차원(영계)도 아니고 5차원이라느데 12행성을 거느린 태양은--- 곧 시작할 하모닉 퀀덕던스를 주시하여 봅시다 (2003.10.31)



한마디 : 하모닉 콘코던스 기간에 모두들 사랑과 빛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한한 많이~ 콘코던스 기간에 빛의 일꾼들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지구 상승의 행로가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