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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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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20.♡.213.1), 작성일 03-11-05 22:26, 조회 3,21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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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에 진전이없고..



 또  쓸떼없는 걱정만 많아지는거 같아..



    제가 하는 수련에 대한 도서를 출간하신... 분에게



 물어보았는데...  전문의한테 직접 수련의 가르침을 받아야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제가 좀...  다른사람한테 물어보고... 또

  제가  친한 사람 외에는 약간 꺼리는 편이라...



    참 어렵습니다...   

  전문의를 불러.. 수련에 임할라면 돈이 들기때문에..

 가족들이 부담이 될테고..물론 저도 부담이되고요..

      돈이 별로 안든다고 하더라도.. 정신수련은

 별루 안믿으시기 때문에...  말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말할 용기도 안나고요... 용기가필요한데... 



  용기만 있음되는데 그게 잘나지 않습니다...



    항상 그랬어요....  말할려다가 못해서 놓친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꼭성공해서 성격도 개선해서..  적극적이고..  또 신념을 강하게 만들어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싶습니다.. 피라미드 히란야 연구회도 꼭 들러보구 싶구요...    아버지가  운동을 하시다가 능막염이 찢어지션는데..  그게 기회라 생각하구..  게시판에 잇는 히란야를 프린터로 뽑아 붙여드리고 싶은데... 프린터가 살짝....  맛이 가버렸네요..ㅎㅎ;;;    내일 칭구집에 가서.. 히란야를 뽑고...  그걸 아버지께 붙여서...  낳는걸 확인하고 확신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좀더 제가 정신수련에 대한 말을 쉽게 꺼낼수있고.. 또 아버지가  히란야의 기운을 몸소 체험하셨기에.. 믿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히란야를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구 용기좀 북돋아 주세요^^  제가 하고 있는 수련에 성공하고싶어요..

  5개월동안 수련에 성공하기위해 매달렸는데 아무성과가 없으니..ㅋㅋ

        힘든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런일을 겪으므로써.. 정신이 좀더 강해지는것 같아요...



  그럼 모든 분들 좋은하루 되세요^^+       



   

윤석이님의 댓글

윤석이 이름으로 검색 221.♡.13.66,

  한숨쉬고 걱정하는 것을 당장 그만두시고, 일절 생각도, 말로도 표현하지 마세요. 걱정하는 것이 시작이 되서 모든 상황이 악화됩니다. 맨날 우울해지고, 슬퍼지고, 술 마시게 되고.. 자기자신
을 망치기 쉽게 됩니다. 비극의 주인공을 찍으려 하는 경향이
생기게 됩니다. 여기에 빠지시면 안 됩니다.!!

자기선언을 열심히 하면 큰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날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나아지고 있다" 이 말은,,,
자기선언문 중에서 제일 유명한 말인데. 이 말.. 잡념없이 집중한 상태로..하루에 100번씩 말하고, 생각하고, 쓰고, 종이에 써서 벽에 붙여놓고..시간날때마다 보고 그러세요. 열심히 하시면 일주일에서 2주일 안에 활력이 날 겁니다.

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23.3,

  혹시 자율신경 조절에 대해서 아직도 수련하고 계시다면 그만 하시길 바라며... 평화와 사랑에 대해서.. 근본적인 존재에 대해서 명상하시길 권해요...

그리고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히란야는 믿는 사람에게 더 크게 작용합니다. 아버지가 히란야를 믿지 않으시면 히란야 한장 프린트로 사용해선 효과 보기 힘들것 같아요..  히란야 붙이는게 나쁘진 않겠지만, 효과가 없을 경우 아버님은 '그것봐라.. 효과가 없잖냐' 하면서 더욱 부정하실것 같네요..

어려운 상황을 외부의 도움이나 에너지 없이 스스로 극복하는게 굉장히 힘들다는건 잘 알아요. 하지만 그런 과정을 극복하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공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고급,중급 챠크라 명상 많이 들으시고, 순수한 마음으로 옴 진언 해보세요.. 한달정도 열심히 하시면 어느정도 변화하셨다는걸 느끼실수 있을거예요...

화이팅입니다.

히란야님의 댓글

no_profile 히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7.242,

  성원동상~~!
시험은 잘 봤나~ '엿가락'이 잘 부러졌으니 잘 봤것지....
동상..함 봐야지~~^^ ///V

그리고 lee님 힘내시요..."삶"이란 행복하고 즐거운것..
빠이팅!~ 야

원장님, 유사부님.. 곧 ^^ 찾아뵙겠습니다.
그럼....이만...후다닥~~~ 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