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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오늘 꿈에 우리 단체와 비슷한 단체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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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지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6.207), 작성일 03-11-06 13:54, 조회 4,1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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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단체의 로고는 이상한 히란야문양인데..약간 비율이 안맞고..



피라밋도 어설픈 종이 피라밋을 팔고있었고..



 거기 원장을 만나보니 키가 2미터정도되는데..눈은 아몬드형에



 눈동자는 하얗고 가운흑점은 까맣고..겉 흰자는 완전 검은색의 모습이었습니다.



처음엔 선그라스를 껴있더라구요..



그땐 몰랐는데..벗으니..그런 아몬드형 눈에 흰자가 검정흰자 였습니다.



예전 제타인들인가...아몬드형에 눈을 가지고있다 들었는데..



그거와 비슷한거 같군요..



그리고 그사람이 저한테 기를 넣준다고 하길래..



저는 잠시멈추시라고..



제가 당신의 기운을 먼저 체크해본후 그다음 해주시라고......



하면서 제가먼저 체크를 해 보았습니다.





하자마자 머리가 무슨 전기로 볶는듯했고..귀신이 3마리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사람한테..그랬습니다.





당신몸에 지금 귀신이 3마리 있는데..어떻게 이런 상태로



이단체를 운영해 나갑니까?..





하더니..슬슬 뒤로 도망가는 그사람이 보였고...



자꾸 오리발을 내밀었습니다.







그곳은 우리 연구원의 2층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3층으로 가서 우리연구원 문을 열고 들어갔죠



근데 유승호씨가 넥타이를하고 바지는 정장입고..



유승호씨의 애인인지..여자분이 문을열고 들어오시는데 유승호씨하고



생김새가 비슷한 여자분이었고..다들 책을 열심히 보는 장면이었습니다.









유사범님은 피라밋 안에서 무슨 책을 열심히 보고있고



박철준씨는 사진이 있는데..거기서 어떤 여자와 아담하게 찍은모습이 있고



그러면서 이 사진의 기운이 좋아야 하는데..라며 걱정어린듯..보고계시고..



마지막은 잘 모르게 끝났습니다.









중요한건 2층에서 사이비로 우리를 둔갑해서 운영하는 그 2명의 남자..



가 수상한 꿈 이었습니다.





오늘가서 말씀드릴께용 ㅋㅋ



윤석이님의 댓글

윤석이 이름으로 검색 221.♡.13.66,

  음..누군가가 혹은 어떤 집단이 꿈속에서 방해놓으려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