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 조절 수련을 안하는것이 낳다고하니..



  머랄까.. 이때까지 믿고 와떤.... 게 한순간에 무너지는..

 

  ㅋ..  오늘 어떤 사이트에서 깨달은게있는데요..

(깨달아따고는 말하지만.. 아직도 조금 미심쩍네요..^^;;)

  전 지금까지.. 마음을 비워라고 하는게.. 암시를 해도..

 그암시마저.. 무시하고..(억지로??)  첨엔 억지로

 무시하고 핸는데 그게 몸에 베어서 그런지... 편한느낌으로

  무시하게(??) 되었습니다...

 

        오른손에 집중을 하고.. 오른손이 무거워진다...



  오른손에 집중을합니다..라고하면 오른손에 의식을 써야되는게 당연한데..



  전 정신수련이  일반적으로 하는 생활이나, 상식가튼게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생각해서 어렵게 생각해서..



 전 암시를  "오른손이 무거워진다" 를...  오른손에 의식을쓰지않고..



 머랄까... 그냥 염불한다고 하는게 맞게쬬??마음속으로 조용히..



  암시를 그렇게 외우다보니 마음이 좀 불편해떤거같고...



    또 힘들어떤거같습니다... 낼 부터 수련을 다시 해야겠어요..

 저 고집...  ㅋㅋ  고집이 쎈거같아요...    전 피라미드 히란야 연구회에 들러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가고는 싶은데 쫌... 머랄까.. 적극적이지 못하고... 또 용기가 나지않아요.. 제가 자율신경 조절...즉 최면의 일종을 수련하는것도..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용기를 같기 위해 하는것이니... 이해해주세요^^..



    글을 읽어 보니 낼  8일부터 23일까지???  별처럼 보이는 우주선이..보인다고 했는데.. 관찰해 봐야겐네요..  저도 솔직히 말하면..    피라미드 히란야.를  믿음반 의심반입니다.. 낼 관찰해서 정말이면 확신을가지고.. 수련에 정진할수있을것 같습니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들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