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은 어머니 지구에 대한 주요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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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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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4.222),
작성일 03-11-0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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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닉 콘코던스에 관한 메시지 >
* 카라 킨캐논
* 홈페이지 : http://www.sourceoflight.greatnow.com
* 원문 출처 : http://fourwinds10.com (2003년 11월 6일자 업데이트)
나의 가장 소중한 빛의 친구들이여,
2003년 11월 8일과 9일은 어머니 지구에 대한 주요 변형의 시작이고, 우리 빛의 일꾼들은 물병자리인 지금 이 시대의 액체 황금빛을 받게 될 것입니다.
스타게이트는 열리게 되고, 모든 예언은 실현됩니다. 이 액체 황금빛은 강물과 같이 흘러 우리에게 쏟아지게 될 텐데, 이것은 지구의 은하 시대의 출발을 의미합니다. 빛의 황금 시대는 완전히 활성화되어 우리 모두를 관통하게 됩니다. 사랑이 지구에 되돌려져 모든 현실의 기반이 됩니다.
하늘과 지구는 모든 지구 거주민들을 위해 5차원의 의식 속으로 이동합니다. 이것은 “하나됨의 영역 합병 프로젝트 Unified Field merger Project” 였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는 여러 해 동안 모든 카르마적인 환상 속을 가로질러 살아왔습니다. 많은 내면의 작업이 특정 시간틀 내에 행해져야만 했고, 우리는 그것을 해내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집단적인 변형들을 일어나게 했습니다.
우리의 운명은 2003년 11월 8일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근원의 창조주와 함께 우리의 하나됨의, 그 의식의 기억으로, 시간 속에서, 시간을 가로질러, 시간을 초월하여, 시간 여행자들로서, 이 미래 바로 지금의 사건으로 여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 날을 기점으로 통합되어, 우리 내부에 있는 신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우리의 하나된 에너지의 집단적 힘과 우리의 참 근원 즉, 신성의 인식이 우리의 다양성을 바로 이 순간, 11월 8일에 통합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로 통합됩니다.
우리는 집단적으로 깨어나 우리의 영을 인식하게 되며, 우리가 새로운 지구를 공동창조하기 위해 이 물질 지구로 형상화한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많은 숨겨진 재능들이 하나로 활성화됩니다. 우리의 임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천상이 지구에 임합니다.
수 천년 동안 이곳에 있어왔던 그런 형태에 기반한 두려움이 점차 줄어들수록, “우리” 의식이 더 이상 그 이기적인 “나” 의식이 아니라, 우리로 되돌아옵니다. 우리는 그런 역사 (His-story)를 바꾸기 위해 왔던 하나들입니다.
우리인 지금 시대, 하나로서, 남성과 여성은 우리로 균형 잡히는데, 이것은 신성한 결혼으로 천상에서와 같이, 지구에도 하나된 사랑, 하나된 힘 그리고 하나된 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지금 시대를 공동창조하기 위한 이곳의 집단 메시아입니다.
물병자리 시대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움직이며, 유동적입니다.
2003년 11월 8일과 9일, 시대가 이동하는 시작에, 우리는 광란의 꿈 속에서, 꿈을 지나, 꿈을 초월해 흐르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미지의 세계로 발을 옮깁니다. 우리의 미래가 와 있습니다.
평화와 축복을, 카라.
* 원문 출처 : http://fourwinds10.com/news/14-spiritual/D-inspirational/2003/14D-11-06-03-message-on-harmonic-concordance.html
윤석이님의 댓글
윤석이 이름으로 검색 221.♡.13.66,오오...그 명상할때 보이는 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저도 익혀서 재미난거 많이 봤으면 하는..바램이..^^
피란야님의 댓글
피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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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4.222,
어제(8일) 연구회의 명상실에서 잠시 명상을 하였습니다.
명상중에 "우주공간"이 보였고 그 공간에서 "차원의 문(스타게이트)"가 열리는 장면이 보였습니다.(순간 빛이 터지듯....)
그리곤 그 "차원의 문(스타게이트)"을 통해 "흰빛의 에너지?"들이 유입되는 장면이 보였고, 다시 "차원의 문(우주공간에 "물"과 같은 장벽)"이 보이며 그곳을 통해 무엇인가가 들어오고 있었습니다.(지구와 인류의 변형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들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제3의 눈(송과체)"으로 많은 에너지들이 유입되면서 "커다란 눈"이 보였고, 아몬드형의 통로(눈과 같은 모양의)를 통해서 "빛의 구슬"들이 빠져나왔습니다.
(원장님께 여쭈어보니 이것은 앞으로 "빛의 형제"들이 깨어나 완성된다는 뜻을 담고있다 하시네요.)
집으로 돌아와서 잠시 명상(반졸면서...--;)을 하였는데,
"반짝거리는 커다란 별"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베들레헴의 별"이라 불리는 별(실제는로는 UFO/행성급 우주선)이라 추측해 봅니다.
나중에 원장님께 여쭤봐야 겠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