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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1.♡.51.204), 작성일 03-11-09 20:29, 조회 3,3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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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운동을 하시다가 무리를 좀하션는지..



  옆구리가 아프시다고 하셨습니다..



 낳지를 않자...  병원에 가보니.. 능막염이 찢어졌다고 하길래..



  걱정이 됬어요.. 그래서..  이사이트에있는 히란야를..뽑아



 아버지 몰래...  침대밑에다가 2개를 깔아드렸습니다..

 

솔직히 저는 믿음반 의심반이였는데 아버지가 이젠 거이 나으셨다며..



  다시 운동을 하시는거예요...  정말 신기한거 있죠??^^



    아버지를 더욱 건강하게 해드리기 위해.. 히란야를 더 깔려구욤...



    잠시 우울했었는데.. 다시 희망이 생겼어요.. ;;



        항상 다른사람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lee님의 댓글

lee 이름으로 검색 61.♡.51.204,

  오늘 느낀게 참 많아요...  남을 위해 생각해주고.. 또 남을위해....저로 인해 다른사람이 웃고 행복하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습니다...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다 잘됬으면 해요...  ^^

윤석이님의 댓글

윤석이 이름으로 검색 221.♡.13.66,

  더 큰 기적을 경험하시길, 더 큰 축복과 기쁨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lee 님도 조만간 걱정과 시름을 툭 툭 털고 밝은 모습으로 빛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