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 일체이시며 일체안에 계신 당신이시여!

이글은 제가 쓰는 글이 아니며 제안에 계신 당신께서 쓰시는 글입니다.

나만으로는 할 수 없으나 당신께서 하시는 일은 제한이나 한계가 없습니다.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오 ! 신이시여!



조금 전 명상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어제와는 좀 다르게 여러 형상들이 보이며 꾸벅꾸벅 하고 앉았는데 내안에서  함선들 어쩌고 하며 나도 모르게 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모든 어둠의 존재들이여 !

이제 너희들의 역활은 끝났도다! 너희들은 본래 빛으로 창조 되었나니 이제 근원의 빛으로 돌아갈 지어다 ! " 하며 온몸이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감사의 기운이 밀려 왔습니다.

그때 정신이 번쩍 들어서 "그래 바로 이거로구나"



그때부터 "모든 인류안에 있는 모든 어둠의 존재들이여! 얼마나 기쁘고 통쾌하느냐! 그동안 수고가 많았도다!

이제는 너희들의 역활이 여기서 끝이 났도다!

이제는 어버이신의 빛과 사랑안으로 ...

근원의 빛으로 돌아갈지어다!

얼마나 기쁘고 경이로운 축제이더란 말이냐!

모든 빛의 존재들 ,광명의 존재들이 너희들의 길을 환히 밝혀주고 있으니

근원의 빛으로 돌아갈 지어다.!  하나님의 품으로 가 안길지어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든 인류에게 !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빛의 스승님들,. 빛의 형제들, 빛의 천사님들께!

원장님 이하 모든 인연지은 이들에게!

지나면 바로 잊어버리니까 바로 올리는데도 잊어 버립니다.

아 ! 이 하모닉 콘코던스가 지구의 천도재로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전 "매트릭스"영화를 보며 계속 마음을 냈었습니다.

지구촌 생명있는 모든이들이 어버이신의 빛과 사랑안으로 완전히 녹아들기를....................



계속 마음을 내며 눈을 감고 친구의 어깨에 가만히 손을 대었더니 친구의 몸이 황금빛으로 빛이 나는 거였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즉시 즉시 잊어버려서 ........



미카엘 대천사님의 책을 읽고는

모든 인류가 어버이신의 품안으로 ,,,,,,,, 빛과 사랑안으로 완전히 녹아들기를 간절히 관하며 ...

파랑, 자주, 분홍빛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색채로 경이롭게 펼쳐진 새로운 지구!

어둠은 존재하지않는 수정처럼 투명한 지구!

모든 건물은 수정으로 지어졌고, 지구의 동력원은 수정이며  아름답고 푸르른 지구,

맑은 물, 산과 언덕, 등등   

완결형으로 비젼을 시각화 하며 이루어졌다.

생각을 하며 마음을 냅니다.

우리는 지금 너무너무 축복 받고 있으며, 너무너무 사랑받고 있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모든 인류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모든 인류의 그 완전함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모든 인류의 조화와 행복, 부요와 풍요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 모든 것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원한 우리의 캡틴! 조문덕 원장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우리 회원 한사람. 한사람. 모두를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