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작은 실험을 해 보면 이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실험을

언급하는 것은 그대가 과학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컵에 물을 채우고 표면에 얇은

막이 형성되도록 글리세린(glycerine)이나

다른 기름기 있는 액체를 약간 부어라. 그런 다음 이 기름막 위에 핀 하나를 띄워라.



문과 창문을 닫아라. 손바닥이 아래로

향하도록 펴고 핀에 정신을 집중하라. 5분 동안 핀을 응시하면서 집중하라. 그런

다음 왼쪽으로 돌라고 말하면 핀이 왼쪽으로 돌 것이다. 오른쪽으로 돌라고 말하면

핀이

오른쪽으로 돌 것이다. 멈추라고 하면 멈출 것이고, 움직이라고 하면 움직일

것이다.이렇게 그대의 사념이 핀을 움직일 수

있다면 산을 움직이는 것 또한 가능하다. 크기의 문제일 뿐, 기본적인 원리는

똑같다. 핀을 움직일 능력이 있다면 이미 기본적인 원리는 입증된 셈이다. 산은

움직이기에는 너무 큰 구조를 갖고 있지만 그것은 다른 문제이다. 산은 움직일 수

있다.오쇼 -

In Search of Miraculous Vol. 2, #5 -

이런 염력이 1시간안에 생기게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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