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원장님께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전에 어떤책에서 본 내용인 즉..~(체널링 책이었음..)

우리 태양계에 인류가 살기시작한 것은 지구가 첨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금성-화성-말데크(현재없음)-지구" 의 순으로 시작돼었다고 하더군요.



그책을 읽어보면 금성이 왜 '비너스'로 이름지어졌으며..

화성은 왜 '마르스'(전쟁의 신)으로 이름지어졌는지..알수가 있는데요..



거기에도 피라미드에 관한 많은 내용들이 등장합니다.

화성멸망의 원인이 피라미드 더군요.

물론, 피라미드 자체가 원인이 될 수는 없겠죠.

피라미드의 엄청난 힘을 나쁜곳에 사용한 라이라 인들의 잘못이죠.

(라이라에서 온 존재들이 화성을 점령했음..)

현재 화성같은 경우는 지표자체가 반정도는 떨어져 나간것으로 되어있더군요.

이건 과학적으로도 밝혀진 사실 이랍니다.

마치 귤의 껍질을 반만 벗겨놓은것처럼 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그나마 화성은 멸망하긴 했지만 행성자체는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화성 이후에 이주해간 말데크 라는 별은 지금 남아있지도 않죠.

피라미드와 관련된 핵실험의 잘못으로 파괴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 잔해가 현재 화성과 지구 사이에 존재하는 소행성군 이라고 합니다.



피라미드의 힘을 잘못 사용하면 이처럼 엄청난 재앙을 가져올 수도 있더군요.

원장님 이런 내용들이 모두 사실인가요..?

책을 읽으면서도 몹시 궁금했었습니다.

원장님이라면 아실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