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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11/21 &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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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elestial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20.♡.161.127), 작성일 03-11-24 10:56, 조회 3,1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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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Morning Wakeup Call Message

11/21/2003
From St. Germaine & Archangel Michael through Nancy Tate

http://www.treeofthegoldenligh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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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기뻐하는 날이 될 것인데, 모든 알들이 바구니에 담겨 있고, 암탉들이 그들의 보금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상스러운 날이며, 아침에 해가 나올 때, 밭에는 하나의 쟁기가 있을 것이고, 모든 곡식들이 바람 속으로 흩어질 것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나는 생 저메인(St. Germaine)이며, 당신들 아름다운 빛의 일꾼들 모두의 단합 속에서의 어제의 실험이 광채의 날으는 색깔들과 함께 통과했음을 얘기하러 왔습니다. 빛의 흐름이 너무나 눈부시고, 너무나 경이로워서 진행을 굽어보던 모든 수행 천사들이 목적을 가지고 무지개 속으로 직접 여행했으며, 그들 존재로 스며든 에너지들을 방향 잡고, 예상된 사건 - 일어나지 않았던(NOT) - 으로부터 완전한 씻겨나감을 막았습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그들은 당신들로부터, 그리고 부름을 받은 다른 이들로부터 완전한 도움을 받아 그것을 해냈습니다. 이것은 당신들이 내일 올 사법권의 특별한 조각 속에 고삐를 잡기 위한 위치 속에 모두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신성한 성질의 체험이었습니다.




내가 말하고 있는 이것은 당신들이 기대하고 있는 그 조각은 아니며, 그것은 아직 아닙니다. 이것은 당신들을 다가오는 발표에 대해 준비시키는 사법권의 한 조각입니다. 이 조각 안에서, 그것은 에테르 수준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당신들은 다가오는 사건들을 위한 사랑과 연민의 하나된 에너지로 당신들 모두의 큰 강력한 결속을 찾을 것이며, 그 사건들은 일어나서 모든 우주가 볼 수 있게, 이 행성을 그 찬란한 빛을 비출 평화로운 사랑이 중심이 된 행성으로 변형시킬 것입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당신들은 천상의 상승 대군(heavenly host of ascension)으로부터 빛나는 존재들의 경이로운 현신(現身)의 갱신에 참가하라는 천계의 천사들에 대한 확고한 응답 속에서 내일 참가할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에도 표현으로 솟아나오고 있는 운명의 장소로 당신들 모두를 데려갈 것입니다. 이것이 일어날 때, 천상에 두루 걸쳐 하나의 울림이 있을 것이며, 천사들이 천계의 합창을 노래할 것이고, 당신들이 함께 노래할 것을 초대받을 것입니다.




따라서 나의 친구들이여, 내일 당신의 조용한 장소로 가서, 당신이 천사들과의 합창 속에서 당신 자신의 목소리의 음을 인식할 수 있는 곳을 찾으세요. 이것은 당신 자신이 가서 대천사들과 만나고, 당신의 천계의 암호로 돌아가는 입문을 위해, 대천사들과 마스터들과 함께 당신의 자리를 차지하라는 당신의 부름입니다. 이것은 당신들이 바라는 모든 것을 실현할 수 있게 될 장소로 당신들을 데려갈 것이며, 당신들은 가는 것이 이전보다 훨씬 쉽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이제 나는 당신들을 한 아름다운 대천사로부터의 특별한 메시지로 데려가겠습니다. 나는 대천사 미카엘(Archangel Michael)을 소개합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나는 미카엘이며, 나는 당신들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는 상당수의 천사들이 있음을, 또 양들이 집으로 오고, 하늘의 날개를 가진 말들이 그들의 목장에 와서 황금색 곡식을 먹을 때까지 내가 합창 속에서 그들을 이끌 것임을 당신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천사의 대군이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의 무리를 천계들로 내보내고, 인간인 영광 속에 있는 창조자(Creator)에게 감사의 노래를 가져오는 것을 허용할 신호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들의 가장 좋은 시간이며, 당신들은 결코 전에 이 정도의 빗나감에서 이 만큼 와 본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이러한 옴으로 환영하며, 우리는 당신들의 칭송을 천계들로, 그 이상으로 노래합니다.




우리는 내일 와서 우리와 함께 하고, 당신 운명의 다정한 노래를 부르는 당신 자신의 목소리를 듣도록, 바로 당신을 위해 있는 그 시간을 찾으라는 초대와 함께 이 전송을 지금 마칩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발에 앉아 울며, 우리들의 옴으로 당신들에게 성유를 바르기 위해 우리가 모은 눈물 그릇들을 돌릴 때에 크라이온(Kryon)과 합류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그리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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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수많은 둥근 형태의 빛들이 하늘을 감싸고 있고, 새의 깃털 같은 모양과 함께 빛이 반짝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잠시 눈을 감고 기운이 몸 안을 타고 흐름을 느꼈습니다. 결정적으로 밤에 우리와 함께 한 UFO의 모습을 회원 분의 카메라에 찍혀졌습니다. 항상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알고 있었는데 일부러 보여주기 위해서 나타난 것 같았습니다.



자기 전에 잠깐 명상을 하였습니다. 인류의 의식이 깨어나고 하루빨리 우리의 일이 모두의 눈에 드러나서 행동하기를 바라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새벽녘에 꿈을 꾸었습니다. 회원분이 사이트에 UFO 사진을 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진을 보는 중에 또 다른 사진들이 찍혀 있음을 확인했을 때 정말 놀라웠고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장면이 바뀌면서 수 많은 UFO가 하늘을 가득 채우면서 날고 있는 모습이 보였고, 어떤 것은 공항의 활주로(?)에서 날고 있는 비행기 바로 옆에서 있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그 장엄한 광경을 글로 옮긴다는게 정말 어렵네요.



지금껏 UFO를 꿈에서 보았을 땐 한 두 대 정도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엄청난
규모의 모습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고 깨어났을 때 꿈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 어제 많은 UFO가 떠 있었지'하는 생각이 들며 이미 일어났던 현실처럼
느껴졌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가까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