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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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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 이름으로 검색 (218.♡.169.184), 작성일 03-01-20 15:44, 조회 6,4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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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꿈을 꾸엇읍니다.



 가위는 전에 취미 생활이엇다 잊엇는데 우주 공간 같은 곳에 - 마음 속 - 파란 조명의 산발한 여자 귀신 얼굴이 갑자기 마음 속에 닿은 순간 또 시작되엇읍니다. 아.....공중 부양도 가능하구나 , 영화속 이야기가 거짓이 아니구나  알게되엇읍니다. (내가 돼지두 아니구 왜 팔,다리를 들어올리려 하지? )

 

 주문 (길게 할 여유 업음 ) 다 써바도 약효 업는거 같은  와중에 제 빛의 손인거 같앗는데 자동으로 합장하게 되고,  외우니 빛 ( 예수님? 빛?) 속에 검은 색이 급격히 녹듯이 엷어졋읍니다. 아....천도 인가? 몸의 진동이 끝나도 계속 확인 사살을 위해 외웟읍니다.



 제 마음 속의 어둠이엇나요, 아니면, 외부적인 거엿나요?



 다음 부터는 이유라도 물어바야지 하지만 그 순간에 될지....ㅎㅎ



 배운것이 아.....바로 이게 방법이구나! 도사님들은 바로 이렇게 즉방으로 일반인들이 잘 안돼는 소원 성취,등 을 하는구나. 우주 공간 같은 텅빈 마음 속에 원하는 것을 그리든지 하면 되는 구나......옛날 사부님들 말이 다 사실이구나. 덕분에 좋은 것을 공짜로 배우게 되엇읍니다. 원하는 기운, 원하는 영혼, 다 이케 하면 되능구낭. ㅎㅎ 계속 그 때 그 느낌 빛의 손 합장 및 텅빈 공간에의 심상화 를 잊지 안도록 매일 사용하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유는 모르겟지만 한번 성공한것을 사용치 안아 느낌을 잊어버리면 다시 원상복귀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거 같은데.............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올해 희망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P.S. 녹음기가 며칠 계속 미쳣엇는데 하루는 야..... 그러지 마라 햇드니 그 후 괜찬더군요.  글세. 이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