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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연님과 전신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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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7.242), 작성일 03-11-28 13:15, 조회 4,09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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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주연님께서 먼저 명상요청을 하셨군요....^^


역시 주연님 짱짱! 짱! 저~ 주연님 팬!!!



사실 이번 주 월요일(24일)에 우리 김주연님과 함께 명상실에서 마음내어 명상을 하였을 때 얼마나 좋았던지요....


주연님과 하나가 되어 한마음을 내니 더욱 공명되며 증폭되었습니다.


명상을 하며 "주연님과 함께 크리스탈 수정안으로 함께 들어간 후 "중앙영태양"에 위치해 있는 근원의 (빛의 피라밋)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우린 하나이다"하며 마음을 내며 주연님과 함께 "근원의 빛"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정말 우리가 모이게 되면 커다란 힘을 발할 수가 있습니다.>



24일(월요일) 주연님과 명상을 하며 "빛의 여신"을 보았습니다.


여신은 양팔을 뻗어 좌우로 벌리며(시바신의 손과 같이 여러개의 손이 둥근원을 만들었습니다.) 그때 마다 "흰빛의 광채"가 번쩍였습니다.


그 여신의 가슴차크라에선 "무지개빛의 광선"이 찬란히 뻗어 나왔습니다.


원장님께 여쭤보니 <여신은 지구를 뜻하기도 하며 한반도를 뜻하는 것과 같다고 도 하시네요...>



예전 "여인왕국"이라는 책에서 보았던 내용이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 책(여인왕국)에서도 한반도를 "움직이지 못하게 밧줄로 묶어놓은 처녀"로써 표현했었습니다..


그 밧줄에 묶인 처녀가 밧줄을 풀고 일어설 때 이 땅위에 "광명의 빛이 빛추리라"...뭐..그런 내용이였습니다.



"빛을 바라던 여신"은 지금 지구의 상황과 우리 한반도의 흐름(곧 한인들의 역사)를 대표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여신=지구=한반도)



지난 10월달을 기준으로 해서 정말 많은 것들이 변화했다는 것을 느끼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근래에 하늘에서 엄청 에너지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으며 거기에 따른 계속적인 "뇌의 반응(활성화)"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백회쪽을 기준으로 머리 윗쪽부분이 에너지적인 연결이 되어져 있으며 뒷머리(연수 위쪽)에서도 심장박동과 같은 "맥동현상"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또한 우뇌 반구쪽에서 통증이 오기도 합니다.


저 또한 26일의 "뇌의 반응"과 어제(27일) 오후 4시 10분경쯤 오른쪽 뇌에 많은 통증이 있었습니다.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오는 에너지에 대한 과부하 때문이라고 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지금 "뇌의 활성화"에 따른 육체의 변화(DNA의 활성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가 새로운 "우주(광자)에너지"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면 적응하기가 힘들 거라 생각됩니다.



지난 11월 8일~23일 까지의 "하모닉컨커던스"의 기간이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전초전일 뿐이며 앞으로의 일들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연님께서 요청해주신 기간 <11월 28일 ~ 12월 18일까지, 21일 동안>을 "각 개인과 인류 모두를 위한 기간으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한마음입니다.>

우리들이 어떻게 마음냄을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일들이 진행되리라 생각합니다.


주연님 함께 하겠습니다.....^^

(주연님! 함께 합체해야지요......전신합체....!!)




(추신: 현재 엄청난 우주에너지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으며


이 "우주에너지"를 우리 스스로가 <하나의 통로 - 빛의 기둥>이 되어 지구와 인류를 위해서 쓸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내서 임한다면 분명 하늘에서 도움을 주심니다.



이번 명상기간 동안은 몇가지 주제를 내서 명상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우선 기본 바탕은 지구를 위하는 것이지만 좀더 세부적인 내용들이 첨가되면 좋을 듯 싶네요.


예를 들어 국내에서는 "부안의 핵폐기물"에 대한 것과 국제적인 것은 아랍권 "이라크"등의 문제에 대해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연님의 댓글

no_profile 김주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6.85,

  역시 역시 쨩이야! 아! 나는 글만 쓸려고 하면 콱 막혀서 안 나와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유가 있겠죠, 이제 그것도 관해야 겠네요.
학교 다닐때는 내 연애 편지는 안썼어도 남의 연애 편지도 잘써주고 글 짓기, 시등도 곧잘 썼는데,,,,,, 이제는 도통 글만쓸려고 하면 막혀서,,,,,

맞아요, 맞아 바로 그거예요.
저번에 우리가 함께 합체해서 지구마음을 내는데 대장쪽이 통증이 오며 아파서 원장님께 여쭤 보았더니 아랍,이라크 쪽이라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144000명의 빛을 한데 합쳐 아랍,이라크, 그리고 부안쪽으로 보냈더니 어떤 악마 같은 형상도 보이고 여러 형상들이 보였어요.
그래서 아 지구도 변화 할려고 하니 우리 인체와 똑같이 안에 있던 업들이 튀어 나오는 구나 " 라고 생각했어요.
전 명상할때 저 혼자 하기도 하지만 옆에는 없지만 우리 회원들 손을 맞잡고 합체 했다 생각하며 세계 곳곳에 빛과 사랑을 보내기도 하고
때로는 144000명을 한데 합체! 하며 빛과 사랑을 보냅니다.
그러면 어마어마한 힘이 나오더군요.
감사, 감사, 피닉스님 , 감사합니다.
원장님, 귀여운 유주임님. 우리 회원 여러분 사랑해요.(난 표기를 할줄 모르니까 글로 할께여----- 하 아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