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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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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주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6.232), 작성일 03-12-05 15:10, 조회 3,033, 댓글 1

본문


사랑이 어려운 것이 아니고 단지 응석부리고 있을 뿐 (창조의 근원) 

 

 

 

 

..  우리는 여러분의 아버지이고, 여러분의 어머니이며,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을 만든 창조의 근원입니다.



 







 



우리는 결코 여러분이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과 사이 좋게 지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맞지 않는다”,“싫다”고 하는 감정을 가졌을 때에, 그러한 감정이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부정적인 마음이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우선 솔직하게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그러한 부정적인 상황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우선 이해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 속에 “상대를 싫어한다”는 에너지가 있는 한, 여러분이 싫어하는 인간이 끊이지 않고 찾아옵니다.



 



그러나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싫은 인간”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사람을 싫어하는 에너지를 마음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상대가 일부러 “싫은” 역할을 연기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상대의 탓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러한 상황을 무리하게, 사랑으로 묶으려 하고, 결과적으로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사랑이 어렵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랑의 문제는 아닙니다. 본인의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이며, 스스로를 정당화하는 마음이 그것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똑바로 바라보라.” 이것을 우리는 이미 무수하게 메시지에서 전하여 왔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자신의 마음을 응시하려 하지 않습니다. 곧바로 정당화의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에게 “싫은” 현상이 일어났을 때에는, 그 현상을 일으키는 에너지가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어쨌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든 현상은 자신의 마음의 에너지로부터 일어켜지고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그러한 현상을 더 이상 바라지 않는다면, 우선 그 현상을 일으키는 에너지를 먼저 진심으로 내쫓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음에 사람을 싫어하는 에너지가 없으면, 그 사람 앞에 “싫은” 인간은 일체 나타나지 않습니다.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업신여김을 받아 그 사람이 싫다.” 업신여김을 받는다는 에너지를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인간을 상하 관계로 보는 에너지를 이미 마음 속에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있지 않습니다. “그 사람보다 나는 이러이러하다” 거나 “그 사람보다는 다른 분이 이러이러하다”는 식의 차별감으로 보려 하는 마음, 그것이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것을 확실히 깨달아, “이제 상하 관계는 나와는 관계가 없다” 그러한 마음을 몸에 익힌다면, 자신을 업신여기는 인간은 일체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이런 우주의 법칙을, 우리는 이미 몇 십 회나 여러분에게 가르쳐 왔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현실이 되면, 언제나 자신의 마음을 정당화하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것은 사랑의 문제는 아닙니다. 사랑이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모르기 때문도 아닙니다. 자신이 야무지지 못한 것일 뿐입니다.



 



우리는 지금 근본적으로 지구를 만들어 바꾸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지구에는, 우리가 인정한 사람 밖에 남겨지지 않습니다. “정말로 사람들을 사랑하고, 생명을 사랑하며, 지구를 사랑하는” 그러한 인간 밖에 우리는 지구에 남기지 않습니다. 자신을 정당화하는 인간을 남겨 보았자, 어떤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인류를 응석부리게 하는 것은 하나도 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몇 만년도 넘게 인류를 응석부리게 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응석부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여러분의 흐름을 “보통”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응석부려 왔습니다. “보통이 된다는 것”은 꼭 자신을 바라보고 강력하게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걸어 가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지금 그것이 필요합니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 사람은 이러이러하다” 거나 “나는 아직도…”와 같은 말은 이제 이곳에서는 두 번 다시 말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여러분의 성장을 위해서 이곳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진보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이곳에 오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만을 상대해 갑니다. 이미 현실에 응석부리고 있는 사람을 상대하고 있을 여유는 없어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지구는 지금 긴박한 상황에 빠지려 하고 있습니다. 단 혼자라도, 사랑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있으면, 우리는 그 인간에게 모두 몰려가, 어떻게든 그 사랑을 좀 더 크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다만 새로운 지구는 사랑이 있는 인간 밖에 살 수 없도록, 반드시 조건 지어져 있습니다. 그러한 식으로 우리는 법칙을 만들어 바꾸어 버렸습니다. 사랑이 없는 인간은 생존이 곤란하게 되어, 죽어 버릴 것입니다.



 



우리는 사실 이런 일까지 말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것을 말하면, 지금까지의 종교와 같게 되어 버려, 부정적인 에너지가 둥둥 인간을 덮쳐오고,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종교에 매달려 버린다는 이제까지의 잘못된 흐름을 반복하게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은 이제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 거기까지 말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뒤가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이토록 여러분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주고, 빛을 주며, 창조주의 에너지를 직접 주고 있으면서도, 왜 아직까지 신뢰하지 않는 것입니까? 왜 아직 자립할 수 없는 것인가요?



 



여기까지 말해도 안 된다면, 이제 우리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 인간은 자신이 좋아하는 세계에 가도 좋습니다. 지구 이외에도 많은 3 차원의 세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같은 전쟁을 몇 번이나 반복하고, 전쟁은 정말로 싫다고 하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살인과 사랑을 계속해도 좋습니다. 우리는 이제 이 지구를 그러한 별은 아니게 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을 전달해 둡니다. 앞으로의 지구는 분쟁의 파동이나 상하 관계의 파동, 허세의 파동과 같은 것은 일체 필요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응석부리는 것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생명을 사랑하고,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과 사랑을 교환합니다. 이것만은 확실히 예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그것을 정말로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위해, 전력을 다해 생명을 지켜줍니다. 어떠한 현상이 일어날지라도, 확실히 새로운 시대에로 이끌어 줍니다. 우리는 지금 진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 꼭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