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翠山 국제신과학심포지엄


The 7th Chui-san International New science symposium

열려오고 있는 미래문명은 물질과 정신을 통합하는 새과학을 토대로 전개된다는 인식 위에서
전환기 과학 각 분야의 추세를 파악하기와 첨단 정보의 국제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다.


의식과학과 치유

그리고 내파에너지




제7회 취산국제신과학심포지엄 개최




"주인이 사무실에서 집으로 가려는 의도를 갖는 순간 멀리 떨어진 집에서는 갑자기 그의 애완견이 하던 모든 놀이를 멈추고 문을 향해 달려가 주인을 기다린다. 텔레파시를 통해 주인과 교감이 잘되는 애완견이라면 누구나 그것이 가능하며 그것을 애완견과 주인을 동시에 촬영하는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고 쉘드레이크 박사는 말한다."



이에 대하여 심포지엄에서 자세히 들어보십시오.

(http://herenow.co.kr에 오셔서 무료회원 가입후에 본 PDF자료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제7회 翠山국제신과학심포지엄 : 마음은 외부로 확장하는가?(최근의 실험을 중심으로) : 루퍼트 쉘드레이크 / 의도(意圖)주입 전자장치를 통한 인간정신의 새로운 실험들 : 윌리암 틸러 / 암환자가 마주친 내면탐사 여행길 : 바이런 케이티 / 동양의 경전과 서구의 생체물리학을 통해 본 다차원적 치유 : 글렌 라인 / 도가 사상과 양자물리학의 만남 속에서 발견된 놀라운 치유형식 : 아놀드 민델 / 내파기술의 이론과 그 실용화 : 써니 와드



형태형성장을 세계 최초로 제안한 영국 왕립협회 소속 생물학자 루퍼트 쉘드레이크, 스탠포드 대학교 물리학자 윌리암 틸러,첨단 양자물리학과 도교를 결합한 의 아놀드 민델, 자신의 심오한 체험을 네 가지의 단순한 질문으로 축약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는 바이런 케이티, 양자생물학을 최초로 심도있게 파헤친 글렌 라인 박사, 새로운 에너지의 기축이 되는 내파이론을 실용화한 써니 와드 박사 등, 국제적으로 명성있는 학자들의 최근 강연들이 소개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그동안 꼭 초청하고 싶었으나 연속된 스케줄 때문에 한국에 올 수 없었던 국제적으로 저명한 강사들을 사이버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장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이들이 명확한 언어로 첨단과학과 치유과정 등을 새로운 관점에서 흥미롭게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