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총선과 낙선 운동에 대해서...







2004년 4월에 있을 총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허무함은 설명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많은 비리와 불법을 저질러 온, 한국의 정치인들과 국회의원들의 잘못된 행동들을 국민들이 알아가고 있는 상태에서 총선이 시작되기도 전인 100일 전부터 각 당의 현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의 선거에 도움이 되는 팜프렛을 우편도 아닌 사람을 고용해서 각 지역의 주민들에 아파트의 문들을 시끄럽게 두드리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 불법 선거이며 또한 자신들의 불법과 비리를 반성하고 있지 않은 철저한 이기주의에 사회의 기생충 같은 국회의원들의 멍청한 소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국회의원들은 지난번 국회의원 선거 때에 시민단체의 낙선운동으로 어부지리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입니다.



자격도 없고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에 권력의 맛을 알고 (경험하고) 돈의 맛을 알았으니, 쉽게 국회의원 자리에서 내려오고 싶지 않은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도 되겠지만 지금 한국의 사회와 국민들의 고통은 그러한 사람들의 욕심을 이해하기에는 너무나도 암울하며 심하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그러한 사람들이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 만을 배불려 왔기 때문에 나라의 사회와 국민들은 고통 속에서 헤매이고 있는 것입니다.





서민을 위하고 국민들을 위해서 정치인의 자리가 있다는 것을 말로는 잘 떠들고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들이 말하고 비난한 못되고 저질인 재벌들보다도 더한 이기적인 행동과 불법에 부정부패 그리고 불법을 권력의 힘을 악하게 이용해서 저질러 왔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격이 없는 정치인들의 불법과 부정부패 인하여서 나라의 사회와 국민들은 망하고 있으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환경의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자신의 이득만을 생각하며 권력을 남용하고 악하게 사용하여서 못된 짓만을 생각하며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말 그대로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번 2004년 총선에 선거 철을 맞이하여서 여러 국회의원 후보들이 행동으로 보이는 모든 부정 선거로 확인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에는 시민단체의 무분별한 낙선운동에도 책임이 있으며 낙선 운동가들에게도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그들을 신뢰하지 않고 있으며 또한 그들을 국민의 대표와 대변인으로 생각하지 않는 국민들이 50% 이상이므로 그들의 모든 행동과 말들을 국민의 대표라고 자칭 할 수가 없는 것이며 자청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국회의원 선거 때에 시민단체의 낙선운동들이 나라의 사회와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했으므로 그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번 낙선운동에 참가하는 시민 단체들과 운동가들은 모두 책임을 질 생각을 하고서 낙선 운동에 참가해야만 할 것이며 또한 그 낙선운동으로 올바르지 못한 국회의원이 당선되어서 지역 주민들과 국민들에게 피해를 입힌다면 그것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게끔 하는 법과 정책을 지금 만들어야만 할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낙선운동을 하고 있는 시민단체와 운동가들은 먼저 자신들이 그 어떠한 잘못도 법적으로 책임을 지겠다는 말과 행동을 보였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되면 자신의 탓이고 잘못되면 부정부패의 정치인의 탓이라는 잘못된 생각과 행동부터 먼저 고쳐야만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며 심판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은 아무런 법에 책임이나 기타 책임도 질 생각이 없으면서 어떻게 공평한 낙선운동을 할 것이며 어떻게 국민들을 대표해서 행동과 말을 한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내가 생각하기로는 진정한 낙선운동은 총선이 끝난 다음에 실행되어져야 한다고 믿어 의심 하지 않습니다. 부정부패로 그리고 부정의 불법 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을 법적으로 그리고 원리원칙대로 처리하고 낙선되게 하여서 다시 선거를 치루게 하는 것이 진정한 국민들이 원하는 낙선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나라의 사회와 국민들을 위한 진정한 정치인들에 대한 견제이며 감시이고 개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 시민단체들과 몇몇 시민단체들의 운동가에 낙선 운동에서는 공평성과 도덕성 그리고 법의 원리원칙을 기대 할 수가 없습니다. 그 모든 결과는 이미 지난 총선 때에 즉, 국회의원 선거 때에 경험으로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지금 모든 시민단체의 낙선 운동가들이 부정부패에 불법의 정치가들을 비난하고 있지만 그들은 바로 지난 낙선운동을 통해서 선출되어진 국회의원들이며 정치인들이라는 것을 명심해야만 할 것입니다.



또한 그로 인해서 책임을 지고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자기자신의 행동들을 비통해 하는 시민단체의 그 누구도 나는 알지 못합니다. 즉, 아무도 그러한 사람은 없었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시민단체 출신의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만이 늘어났을 뿐입니다.



내가 국민의 권한으로 분명히 경고하는데, 두 번 다시는 여러분들의 말들과 행동이 국민을 대변하고 대신한다는 말들은 삼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먼저 국민을 두려워 할 줄 알고 어려워 할 줄 알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진정하며 진실된 시민들의 낙선운동과 정치인들의 감시는 24시간 진행되어져야만 할 것이며 또한 총선이 끝난 후에 부정 선거에 정치인들을 법적으로 그리고 원리원칙대로 처벌하는데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국민들을 함부로 대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며 또한 불법의 행동을 가진 사람들이 정치를 할 생각을 갖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직책과 권한이 어떠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불법과 비도덕적인 행동을 가지고 있으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법치국가의 원리원칙이 현실화되어서 성립되게 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나라로 한 걸음 걸음마를 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낙선운동은 총선 때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총선 후에도 불법적이고 부정부패의 정치인들을 원리원칙의 법에 틀에서 공평하고 공정하게 처리함으로써 올바르고 정직하며 이웃과 국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리고 자격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정치인으로 만들어서 일을 하게 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민족사와 정신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위 글을 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앞으로 대한민국이 정신지도국이 되고 "동방의 횃불"이 된다고는 하지만은 저는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 지인을 통해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번 총선때 돈쓴? 국회의원들은 당선되지 않을 것 이라고 말입니다.

돈쓴 국회의원이라.... 다들 아시겠지요, 자신의 명예와 권력를 위해 돈을 써 당선이 되고나면 그것에 수백 배를 헤쳐먹는 비리투성인 우리의 국회의원님들을 말입니다.



그들이 돈쓴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결국은 국민을 위한 대표자로서가  아닌 자기네들 끼리 돈 헤쳐먹기 위해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바른 국민과 바른 국회가 들어서고 무엇보다 "태극의 운행"이 올바르게 운행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