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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주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7.73), 작성일 04-03-05 14:07, 조회 3,23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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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양각산 체험기를 쓸려고 "양각산"치고 나면 쓸말이 없고

상원사 체험기를 쓸려고 "강원도 상원사" 치고 나면 할말이 없고......

에라 모르겠다. 다음에 쓰자....



이젠 정말 내 진아한테  아무것도 없는 텅빈마음되어 모든 걸 다 맡기고 가고 있습니다.

"오직 사랑하는 나의 진아여!!!!!

당신이 다 하소서!!!!!!

저를 통하여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이젠 조용히 침묵속에서 당신의 느낌을 느끼겠습니다.

당신의 빛을 보겠습니다.  라고 밖에는"



오직 온 인류가 당신의 빛과 진실한 사랑속에서 하나되게 하소서!!!!!

온 인류가 당신의 지혜의 빛속에서 하나되게 하소서!!!!

당신의 빛으로 가득찬 기쁨과 행복속에서 하나되게 하소서!!!!







며칠전에 친한 회원분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소원이 뭐냐고요?  우리의 소원이 뭐겠습니까?

오직" 진실한 사랑"  뿐이지요.



매순간 매순간 저를 바라보며 가고 있습니다.

온 인류가 신의 사랑속에서 하나 되는 그날까지.......



원장님! 그리고 유주임님! 회원들!  모두모두 안녕

광주 내려오니까 소리질러 암을 할수 없으니 아쉽긴 하지만 대신

나를 느낄려고 조용히 침묵속에서 귀 기울이지요.

집에서 짧게 끊어서 내 딴엔 조용히 한다고 암 암 암 암 을 했더니

밑에서 인터폰이 와서 왠 애들이 뛰냐고 그래서 아뇨 우리집 뛰는 애들 하나도 없다고 해놓고선 생각해보니 짧게 끊어서 암 암 암 암 하니까

그 진동에 애들이 쿵 쾅 쿵 쾅 하는 걸로 들렸나 봅니다.



하하하 역시 암 진동은 좋은 것이에요... 그죠?

조용히 해도 그 진동에 뛴 것처럼 들릴 정도이니까요.



모두 사 랑 해 요.

Celestial님의 댓글

Celestial 이름으로 검색 61.♡.46.196,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걸 요즘 실감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보고 싶어지네요... ^^;; 너무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