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11 기독교에서 말하는 고난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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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7.250), 작성일 04-04-09 10:54, 조회 5,500, 댓글 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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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엔 예배를 드리는 날이 정해져있다.
대표적인날.
일요일 대예배
수요일 수요예배
금요일 10시 : 금요철야기도회 (예수님이 산에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날을말함)
대표적인 요일 수 금 일
水 金 日
오늘은 경건한 날입니다.
깨어있으세요...
이 현실같은 매트릭스 구조에 보이는 모든것들은 허상인것을...
본 현실을 위해서 5차원으로 상승할 오늘입니다.
위에 글을 추리하시면..어떠한 행동을 해야할지 내가 무슨뜻을
전달하는것인지..아실것입니다.
오늘은 중요한 날입니다.
오늘은 다같이 하나가 되어...상승합시다.
본 자신의 본질이 깨어나길..
2004 4+9=13
13일의날.
^^*
김주연님의 댓글
김주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7.126,
하이루 ! 방가 방가
반지원정대 반갑슴(요즘 x세대 언어 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써봤슴 요즘은 말도 아니고 뭣도 아닌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서 쓰니 나도 한번 만들어 봤슴 우하하하)
진정 죽은세상 산세상이 다 자성의 등불 환히 밝히고 깨어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내면의 진아의 눈부시고 찬란한 빛. 내면의 하나님의 빛을 말입니다.)
죽은 세상 산세상이 이 봄의 화창한 꽃 처럼 활짝 이 지구성이 근원의 빛으로 가득했으면 좋겠군요.
아까는 어떤 존재를 천도하면서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바보 지가 하나님인줄 모르고.... 지가 빛인줄 모르고 니 생각에 갇혀있지롱????? 메롱 약오르지 까꿍 ?
약오르면 너의 내면의 하나님의 빛을 발해봐?!
너의 진아의 빛을 발해서 너의 허상으로부터 터져 나와봐?!
맞지 맞지? 넌 완전한 신이였고,,,,, 넌 완전한 빛이었지....
이제 알았어? 자 알았으면 지체치 말고 광명의 존재들 빛의 존재들이 지금 너의 길을 환히 밝혀주고 있으니 자 근원의 빛으로 즉각 부활 부활 부활!!!!!!
땡 땡 땡]
랄라라라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워 워 워 워
너희들도 꽃보다 아름다워 워 워 워
우리의 영원한 캡틴. 귀염둥이 유주임님. 귀염둥이랬다고 화내지 마세요... 나의 반쪽 (헤헤헤 메롱메롱)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회원님들 사랑해요.
우리의 빛과 사랑으로 온 우주를 가득 채우는 그날까지........
선님의 댓글
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180,
우헤헤헤헤~~~
벌써 또 보고싶네요.
모두들 사랑해요.
우헤헤헤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