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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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1.74),
작성일 04-04-12 23:58,
조회 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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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규미 입니다.
저의 개인 사정 상 방문을 안한지 시간이 많이 흘렀군요.
아 참. 그리고 남*현님 미안해요. 뭐 미안해하는지 알죠?
사정이 나름대로 있었는데 어떻게 할까 잊고 있다 생각남.
이 사람이 무심해서리...이해해주세요--;;;
연구회 분들 안부가 궁금합니다. 다음주 쯤에 방문할께요.
드라큐라의 DNA를 물려받았는지 어릴때도 해변에 놀러가게되면
언제나 저 혼자 방에서 오이팩하며 요양해야 되는 고통--;을 겪었구요.
한편 햇빛이 강해지는 여름으로 접어드니 햇빛에 약한 저는 괴롭네요.
남들은 그냥 다녀도 괜찮은 피부이거나 금방 회복을 하지만
전 그렇지 않기 때문에 양산과 선크림 필수입니다. 그래도 좀 불안하지만...
그런데! 저의 고통을 남들은 잘 모르지요. 말을 해도
햇빛에 저항력을 가져야 한다고 햇빛에 디미는 거 정말 싫습니다.
남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해줄게 없다면 그냥 있지...
유난떤다고 말들이 많네요.ㅡㅡ;;;;;;
지금도 약간의 손상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방문은 다음주 쯤 입니다.
그럼 그 때 뵙죠. 평안하시길...
저의 개인 사정 상 방문을 안한지 시간이 많이 흘렀군요.
아 참. 그리고 남*현님 미안해요. 뭐 미안해하는지 알죠?
사정이 나름대로 있었는데 어떻게 할까 잊고 있다 생각남.
이 사람이 무심해서리...이해해주세요--;;;
연구회 분들 안부가 궁금합니다. 다음주 쯤에 방문할께요.
드라큐라의 DNA를 물려받았는지 어릴때도 해변에 놀러가게되면
언제나 저 혼자 방에서 오이팩하며 요양해야 되는 고통--;을 겪었구요.
한편 햇빛이 강해지는 여름으로 접어드니 햇빛에 약한 저는 괴롭네요.
남들은 그냥 다녀도 괜찮은 피부이거나 금방 회복을 하지만
전 그렇지 않기 때문에 양산과 선크림 필수입니다. 그래도 좀 불안하지만...
그런데! 저의 고통을 남들은 잘 모르지요. 말을 해도
햇빛에 저항력을 가져야 한다고 햇빛에 디미는 거 정말 싫습니다.
남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해줄게 없다면 그냥 있지...
유난떤다고 말들이 많네요.ㅡㅡ;;;;;;
지금도 약간의 손상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방문은 다음주 쯤 입니다.
그럼 그 때 뵙죠. 평안하시길...
^^님의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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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73.93,
ㅋㅋ규미누나~ 오랜만이여!!!
제로수의 의미는??? 보고싶네여~ 구럼! 파이팅!
觀님의 댓글
觀 이름으로 검색 61.♡.5.7,소식이 없어서 참 궁금했었는데... 정말 올만에 보는군요... 그건 차차 하셔두 되니까... 괜찮아요... 다음주에 볼 수 있다니... 기다려야겠네요... ^^;
선님의 댓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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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180,
안녕 하세요?
사실은 아침에 보았는데 쑥스러워서 참았다가
이제야 아는척 하네요.
앞에 두분이 용감?
하여튼 마니 마니 보구싶네요.
빨리 다음주가 와야죠?
사랑 해요,(......)
제로수님의 댓글
제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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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1.74,
오랫만에 슬금 나타났는데 세 분들 이렇게 답글도 달아주시고 고마워요*^^* 모 카페 스타일로 답신해보죠.
/^^님: 오랫만이에요. 블로그도 이뿌던데요. 잘 원래 제로스->제로수 단순변형. 캐릭터이름입니다. /선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담주 언제 갈지는 몰라요. 상태가 나아지면 월욜에 맞춰 빨리가는거고^^;;; /觀님: 그린비는 써보니 어떠세요? 지구 어머니를 위해서 친환경제품을 씁시다. 아자!
觀님의 댓글
觀 이름으로 검색 220.♡.161.253,며칠 전에 샴퓨(어디 제품인지는 잘 모르겠음) 사용하다가 머리에 열나고 화끈한 기운 때문에 고생했답니다... 그린비 함 써봐야 하는데 이쪽 동네는 파는데가 없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