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기
묻고 답하기

여러분인 신의 속성들 (샴브라 펌)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김주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98.72), 작성일 04-05-01 10:43, 조회 3,552, 댓글 0

본문




2003년 8월 2일









참으로 그렇습니다, 친애하는 샴브라여, 가족으로써 우리가 다시 함께 모였습니다. 저 토봐야스에게 있어서 오늘 여러분과 이곳에 함께 하면서 또 한 번의 시간을 시작하는 것은 영광입니다. 이렇게 파장이 맞추어진 채 여기 앉아 있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바라보면서 제가 여러분과 연결되는 것은 크나큰 기쁨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콜드레에게 말하길, 많은 청중이 모이길 기대하지 않는 것이 어려울 거라고 했습니다. (몇몇 청중들이 웃는다. 100여명 이상이 모였고, 1,000여명 이상이 온라인으로 듣고 있음을 반영한다.) 그것은 여러분이 해내는 다른 유형의 일입니다. 그것은 도전적이죠. 그건 낡은 시스템과 가장 도전적인 것들을 부수고 있습니다. 여러분 내면에 있는 낡은 시스템들을 부수면서 말이죠.

콜드레는 늘 우리의 마지막 채널이 무엇일지 궁금해합니다. 7가지 봉인 이후, 그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서 방에 홀로 앉아 제게 말했습니다. "토봐야스, 잘 있어요... 더 이상 논의할 것이 없네요." (청중들 웃는다) "당신은 낡은 성경을 닫았어요. 그리고 새로운 성경을 썼지요. 그래서 제 생각에 그건 우리에게 달려 있어요." 그래요, 어떤 의미에서 그가 옳았습니다. 그건 여러분에게 달려 있지요. 하지만, 친애하는 벗들이여, 우리는 지금 당장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너무나도 많은 재미를 보고 있거든요! (청중들 웃는다)







그리하여, 붓다의 경이로운 에너지가 오늘 들어옵니다. 입이 귀에 걸리도록 웃으며 그토록 감사해 하면서 말이죠. 여러분 중 일부는 등에 가벼운 안마를 받는다고 느꼈을 지도 모릅니다. 또 그가 지나가고 있었을 때, 매우 흥분되면서 발목에 미풍이 부는 느낌이 들었을지 모릅니다. 그는 조각상으로 서 있는 것에 지쳤습니다. (더 웃는다)







친애하는 벗들이여, 그것이 우리가 베일 이편에서 껄껄대고 웃는 한 가지입니다. 위대한 인간이 있어서 동상으로 세워질 때마다, 그들이 이쪽으로 되돌아 올 때는 에너지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당시 생애의 정체성을 놓아주기란 매우 어렵죠. 그리고, 사람들은 곁에 와서 경배합니다. 때로는 그 에너지를 미워하죠. 사람들은 그 에너지에 집착합니다.







베일 이편에 있는 우리들의 조각상은 크지 않아요. (더 웃음) 그런 이유로 우리는 그 조각상들을 보살피기 위해 때때로 새들을 보냅니다. (더 웃음) 그것이 조각상에 관한 우리들의 생각입니다. 인간들이 보통 밖에다가 조각상을 세우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그러므로, 친애하는 벗들이여, 지구상의 종교의 시대가 시작된 이래로 여러분의 현대적인 현재 의식의 에너지 상당부분을 대변하는 붓다는 오늘 여러분께 감사드리러 왔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여러분께 바톤을 넘겨주고 작별을 고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는 여러분이 "나 역시 신이다."라고 말할 만큼 대담했음을, 또 여러분에게 늘 따라다녔던 낡은 방식들을 놓아줄 만큼 용감했음을 알기에 미소짓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바로 지금을 호흡한다면, 낡은 방식들을 놓아주는 자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압니다, 여러분이 그 낡은 책을 펴내는데 도움을 주었으므로 그것이 어려웠다는 걸 말이죠. 여러분은 그 낡은 에너지 성경책의 이야기들 속에 있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문자 그대로 그 책의 페이지들을 쓰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여정에 몹시도 깊게 관여했습니다. 그러므로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오늘 그렇게 많은 자유가 있습니다.







모하메드의 에너지도 오늘 들렀습니다. 바로 지금 지구상에서 그토록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던 모하메드의 원형적 에너지 말이죠... 매우 평화로운 에너지입니다... 비록 여러분은 바로 지금 지구상에서 이 에너지를 포용하는 많은 이들의 외면을 볼 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매우 매우 헌신적이며 사랑스러운 에너지입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에도 불구하고 모하메드는 와서 말합니다. 그 신념의 정수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자들은 "여러분 역시 신입니다You Are God Also."는 네 단어를 진정으로 이해한다고 말이죠. 이것이 바로 그들이 그토록 오랫동안 말하고자 했던 것이죠.







하지만 실로 인간들은 그 단어를 바꿉니다. 인간들은 그걸 고칩니다. 인간들은 초기 예언자들의 말에는 전혀 없었던 주장을 합니다. 모하메드는 지금 자신의 상당한 에너지가 떠날 수 있음을 알면서 옵니다...  억압되고 노예화된 지구상의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돕고 있는 천상의 조직들과 일하고자 그의 많은 에너지가 베일의 우리 쪽으로 되돌아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 어떻게 말할까요 - 사람들을 억누르고 있는 독재자들의 에너지를 바꾸기 위해서는 아닙니다. 그것(모하메드의 에너지)은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 자신 안의 신성의 본질을 이해하지도 느끼지도 않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이쪽으로 되돌아옵니다. 그런 것이야말로 사람들을 노예로 묶고 있는 것이며, 전제 정권 속에서 사람들을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것이죠. 그건 사람들의 자기가치 결핍입니다.







베일 이편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꾸준히 부드럽게 재확인해주고 꾸준히 사랑의 파동을 보내주는 것입니다. 그들이 사랑 받고 있다는 것과, 영이 내면에서 시작하는 방식을 재확인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처해있는 과정을 바꾸려 들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존재를 바꾸려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따금씩 열린 틈이 있을 때, 우리는 그 부드러운 고무적인 메시지를 슬쩍 풀어낼 수 있습니다. 그건 미풍처럼 오며 부드러운 느낌이나 생각이나 음악처럼 다가오면서 이렇게 말하죠, "여러분은 참으로 가치 있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에너지가 네 번째로 돌아옵니다. 그는 오늘날 세계 종교들에 대한 중요한 기초 에너지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민족을 해방시키는 일을 실로 도왔습니다. 그는 생활의 조건들을 인간과 영으로 규정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우리들의 또 다른 모임에서 그랬던 것처럼 오늘 모세가 와서 말하길, 자신의 에너지 역시 물러날 때라고 합니다. 그가 여러분과 함께 해온 일에서 얻은 그토록 많은 지혜와 깨달음을 두고 떠날 때입니다. 







예슈아, 붓다, 모하메드, 모세라는 네 분의 대 마스터들은 - 다른 정말 많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 여러분의 현 시대의 원형적 에너지로 가장 인정받으며 그 에너지를 대변하는 분들입니다... 그들은 오늘 여러분이 해낸 일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그토록 오랫동안 자신들이 보유해왔던 에너지들을 이제 여러분이 보유하라고 요청하기 위해 오늘 왔습니다. 지구에서 살고 있는 한 인간 천사가, 낡은 원형적 에너지보다는, 이러한 에너지들을 보유하는 것이 더욱 적절합니다.







여러분은 과거 몇 년간 이곳을 떠나는 많고 많은 에너지들을 보아왔습니다. 많은 것들이 바로 우리의 모임이 열리는 동안 현관을 통해 떠났습니다. 많은 것들이 다른 길로 출발했습니다. 또 다시, 그것은 단지 지금 여러분이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러분의 길에는 큰 영광이 있음을 의미할 뿐입니다.







또한 들어오는 다섯 번째 에너지가 있는데, 그것은 나머지 에너지와는 다소 다릅니다만, 여러분의 현대 의식과 현대 문화에 너무나도 중요했던 에너지이며, 여러분 중 많은 이들이 깨달았던 것이나 하나의 스토리보다 더욱 중요한 에너지입니다. 그 중 일부는 현실에서 그리고 다차원적으로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두는 동시대적인 의식과 여러분 신념의 기반을 구축해왔습니다.







오늘 들어오고 있는 에너지는, 그렇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는 아더왕King Arthur의 에너지입니다. 아더왕이 실제 인물이었을까요? 어떤 의미에서... 여러분이 읽은 책에서 묘사된 것과는 꼭 같지 않습니다. 인간적인 왕, 소년 왕과도 꼭 같지 않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 중 일부는 정말로 일어났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영국의 원래 영토로 되돌아간다면, 그곳에서 그걸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렇게 다차원적으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 어떻게 말할까요 - 여러분 모두가 여러분 내면에서 수용해왔던 에너지로 발전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한 가지 방식이나 다른 방식으로 그것에 연관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여러분 내면에 아더왕의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랜슬롯Lancelot, 구웨너비어Guenevere, 몰게인Morgaine, 몰드레드Mordred, 그리고 모든 연기자들의 에너지들이 있습니다.







친애하는 벗들이여, 그들 역시 떠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작별을 고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영국의 땅, 여러분이 대영제국이라고 부르는 땅과 연루되어 있는 그 영토를 휩쓸게 될 변화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다음 12개월 이내에 일어날 전면적인 변화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라고 여러분을 관찰하게끔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경이로운 땅, 여러분 중 그렇게 많은 이들을 위한 에너지를 태동시킨 땅, 유럽 대륙을 위한 에너지를 태동시킨 땅, 자유의 영토를 세우기 위해 미 대륙으로 건너간 이들에게 통로를 제공했던 이 땅에서의 사건들을 바라볼 때... 오, 이 모든 일들이 함께 엮여져 있군요. 그리고, 아더왕의 에너지가 바로 이 모든 것의 핵심에 있습니다. 그 에너지들이 이곳에 있습니다. 그것들은 여러분이 누구인가 혹은 누구였는가에 관한 없어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친애하는 벗들이여, 이것으로부터 십자군 원정이 나왔습니다. 이로부터 성배를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은유가, 하지만 모든 것들이 현실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아더왕이 오늘 와서 말하길, 성배를 찾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것은 항상 여러분의 내면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항상 여러분이 지녀왔던 신성의 컵이었지만 여러분은 벽 뒤에 봉해왔으며 우리가 지난 모임에서 말씀드린 조건들 속에 봉인해왔습니다. 그것은 늘 거기에 있었습니다.







아더왕은 자신의 아들에 의해 살해되었는데, 그건 그 자체로 하나의 흥미로운 은유입니다. 아더왕은 자신의 죄를 고해성사 하는 중에 자신의 아들이 자신을 죽이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아더왕은 전사였습니다. 그는 싸움꾼이었죠. 그는 전쟁을 사랑했습니다. 그는 어느 날 자신의 내면에서 솟아나는 무언가가 있다고 깨닫기 전까지, 자신의 검으로 머리를 베거나 심장을 찌른 적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자신만의 신성이었습니다. 그것은 아더왕 자신의 깨달음이었죠.







그래서 그는 진정 그 그리스도의 씨앗이라는 에너지에 감동받았습니다. 여러분 중 다수가 예슈아의 초기 시절에 그리고 그 직후에 다루어왔던 에너지 말입니다.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이 해낸 일로 인해 그는 감동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검을 포기했고 새로운 평화의 장소를 세웠습니다. 그곳은 풍요와 번영의 장소이면서 주로 자유의 장소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전쟁의 죄에 대한 대가로 살해당하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에너지가 오늘 온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에게 준 깨달음에 감사를 하면서 말이죠.







그의 일과 여러분의 일로부터 어떤 에너지 파생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여기 계신 많은 분이 참가한 십자군 원정이라 불린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그 단어를 말한 순간에 여러분의 에너지가 10 단계 떨어졌습니다. (관중 웃음) 그것은 당시에 고난의 시기였습니다. 여러분은 십자군 전사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새 단어를 이행하고자 한 분들이었죠. 그리스도 의식의 씨앗을 전 세계에 나르고자 한 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친애하는 벗들이여, 아시다시피, 그것은 다소 통제력을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열정적이었고... 오, 너무나 열정적이어서 여러분은 그 이후 여러분 스스로가 열정적으로 되는 것을 허락하지 못했습니다.







아더왕이 와서 말하길, 여러분이 한 일은 세계에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그것은 세계를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변화의 시기입니다. 그런 이유로 여러분이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에너지를 물립니다. 친애하는 랜슬롯Lancelot이여 - 우리는 그에 관해 잠시 말할 것인데 - 랜슬롯도 자신의 에너지를 물립니다. 사랑스런 에너지였지만 때로는 많은 경의를 표하지 못했던 에너지였습니다.







빛과 어둠의 균형을 담고 있던 몰게인Morgaine은... 그녀 자신이 해낸 일을 크게 잘못 이해했고... 차원의 문을 열어두고자 했으며... 벗들이여, 모든 편의 이해관계를 지지하고자 했고... 당시 - 어떻게 말할까요 - 번창하는 교회의 일을 통해서 신비주의 지식을 보존하고자 했습니다... 이 모두가 입도 뻥긋 못하도록 억눌리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박탈당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교회는 정치와 뒤섞여 있었고... 때로는 종교들이... 거의 영성을 띄지 못했는데...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순응을 조장하려 했고... 신과 그리스도에 관한 특정 생각과 개념들에 사람들을 복종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의 일부인 몰게인 역시 자신의 에너지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우리 쪽으로 되돌아와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심지어는 새 에너지의 이름으로 여러분과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말이죠.







우리가 4년 동안이나 이토록 강하고 사랑스러운 샴브라 그룹과 함께 이곳에 앉아 있으리라 반드시 기대한 것은 아니랍니다. 그리고 이 샴브라 그룹은 이 산꼭대기에 있는 작은 모임 장소를 넘어 성장해 왔죠. 샴브라는 전세계적으로 모든 새 에너지 일꾼들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베일 이편에 있는 천사들, 위원회들, 연맹들의 주목도 끌어온 멋진 그룹으로 성장해왔습니다.







그렇게, 저 토봐야스가 오늘 여러분과 여기 함께 하면서 여러분의 그룹이 성장하는 걸 지켜보는 것은 특별한 영광이랍니다. 또 저에게서 더 많은 걸 받아가려고 되돌아 와서 여기 의자에 앉아 있는 여러분을 지켜보는 것도 영광이죠. (더 웃는다) 매우 짧은 몇 해 동안에 여러분이 일궈낸 진보를 보는 건 영광입니다.







전에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많고 많은 생애들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던 과정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곳에서 여러분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였고 참으로 여러분이 상승했음을 이해했습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지구에 있으면서 인간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상승했습니다. 이 말은 하나의 생애에서 다른 생애로 갔음을 의미하며, 더욱 중요하게는 여러분이 한 생애에서 낡은 시스템으로부터 새로운 시스템으로 의식을 전환시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이러한 모든 일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약간의 투쟁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매일 우리는 여러분과 일하면서 여러분이 더욱 더 많은 낡은 시스템을 방출하고 있음을 봅니다. 새로운 에너지 방식으로 그것을 다시 포용하려고 말이죠. 여러분은 놓아주는 방식으로 그렇게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여러분이 이번 생애로 들어오면서 가지게 된 여러분의 삶의 계획 속에서... 관계 속에서 말이죠. 여러분은 직업을 놓아주었습니다. 여러분은 건강조차도 놓아주었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많은 것들을 놓아주면서 그건 정말 새롭고 신성한 방식으로 여러분에게 되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오늘 이곳에서 다소 압도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있으면서 우리가 불러오는 손님들에게 다소 압도당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기념비적인 시간입니다. 콜드레가 우리에게 말하길, 우리가 가끔씩 여기서 조금 으쓱해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방해 없이 진행하게 해주세요. (청중 웃으며 토봐야스도 껄껄댄다)







지금은 기념비적인 시간입니다. 3-4 천년간 진행되어온 시간이자, 변화에 준비가 된 의식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물론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여러분은 그 변화를 리드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지금까지 길을 닦아왔던, 원형적 에너지 유형을 보유하고 있던, 에너지들과 존재들이 지금 이것을 여러분께 넘겨줄 준비가 되어 있는 때입니다. 몇 해에 걸쳐 수많은 우리의 채널과 논의 중에 이것에 관한 실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커다란 변화가 있으며, 그건 단지 가능성일 뿐입니다... 그것이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여러분이 해온 일 때문입니다. 그건 여러분이 생각했던 모든 유형의 일이 아니랍니다. 우리는 오늘 그에 관해 약간 말씀드릴 것입니다. 지금 떠나고 있으며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원형적 에너지 일부에 관해 말씀드릴 것입니다.







하지만,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이곳에서 함께 영Spirit을 크게 호흡해 봅시다. 오늘의 이 모임의 에너지 속에서 나누기 위해 말이죠. 아주 유명하고 영적으로 역사적인 오늘, 이곳에는 새 에너지 일꾼들의 그룹이 다음 단계로 넘어갈 - 어떻게 말할까요 - 새로운 장 혹은 새로운 수평선으로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죠. 기념비적인 날입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에서 마스터들이 오늘 우리의 손님으로 와서 여러분과 함께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여러분에게 에너지를 밀어줍니다. 특별히 4개의 주요 에너지들과 다른 많은 에너지들이 두 번째 세 번째 및 다른 써클에 둘러앉아 있습니다. 예, 참으로 여러분 모두를 - 이곳에 직접 앉아 있던, 방송으로 듣고 있던 - 그 에너지들이 사랑의 써클로, 지원의 써클로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동행하는 에너지가 그들과도 동행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그들은 그토록 매우 흥미있어 합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죠.







오늘의 첫 번째 손님을 모셔오도록 하겠습니다. 이 분은 여러분에게 매우 친숙한 분이며 지구상에서의 그 역할이 지금 바뀌고 있는 분입니다. 특히 7가지 봉인을 여는데 있어서 그리고 새 에너지 성경이 도래함에 있어서 그 역할이 바뀌고 있습니다. 진정, 오늘 우리의 손님은 예슈아Yeshua입니다. 친애하는 벗들이여, 그는 사랑과 감사의 광채를 내며 옵니다. 오늘 초반에 논의되었던 것처럼 십자가 위에서 여러분을 대신해 고통받은 예슈아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건 낡은 에너지의 예슈아죠.







여기에 여러분과 무척 닮은 분이 있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이들이 함께 걷고 시간을 보냈던 분입니다. 그리고 그는 오늘 시대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옵니다. 그의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그의 에너지로 지구의 전체가 둘러싸였던 시대는 이제 바뀌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리스도화된 존재의 에너지를 취하는데 열려 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친애하는 예슈아는 이제 해방될 수 있습니다. 그는 지구의 매우 강렬한 에너지로부터 놓아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난다 가족이라고 부르는 곳에서 자신의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는 이곳 지구에서의 여정을 사랑했고,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는 것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에너지가 떠나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화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말이죠.







지금 실로 예슈아, 예수Jesus의 이 원형적 에너지에 전적으로 귀속된 그토록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걸 계속해서 유지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그들과 함께 그곳에서 일해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부탁하는군요, 놓아주고 풀어줄 것을 부탁하면서... 그들 자신의 내면을 바라볼 것을 부탁하고... 샴브라라는 이름을 쓰는 교사를 찾으라고 부탁합니다. 왜냐하면 그 교사는 그들 역시 신이라는 걸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죠.







예슈아가 와서 특별히 이 점을 말합니다. 그의 에너지에는 언제나 여러분이 접근할 수 있을 테지만, 그건 새로운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낡은 조각상의 방식이 아닌, 또 그를 경험해 보라고 여러분께 요청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 그런 말들은 너무도 심하게 왜곡되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걷는 길은 저의 길이지만 여러분 역시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여러분 자신의 길을 걸으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처음부터 결코 잃어버린 적이 없던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예슈아는 오늘 광채를 내고 있는데, 결국 이 새로운 책인 [새 에너지 바이블, 여러분 역시 신입니다]를 만들만큼 충분한 샴브라의 에너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야말로 그가 떠날 수 있기 전까지 기다려 왔던 것입니다. 그는 다른 존재계와 수준에서 여러분과 함께 일할 것입니다. 그는 특별히 이 그룹에 되돌아올 것을 부탁했지만, 이 그룹에 붙여진 다른 이름과 다른 에너지로 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되돌아 올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런 저런 식으로 2천년 동안의 여정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그는 여기 오늘 작별의 유형으로, 단지 옛 시대에게만 작별을 고하고자 왔습니다.







오늘 위대한 마스터들이 여러분에게 바톤을 넘겨주고자 옵니다. 친애하는 벗들이여, 여러분이 지금 그 일을 하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이 그룹의 에너지로 다가오고 있는 존재는 고타마 붓다Guatama Buddha의 온화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입니다. 그는 또한 입이 귓가에 걸릴 정도로 웃으면서 옵니다... 인간이었던 것에 행복해하면서... 또 신성한 것에 행복해하고... 진정으로 통합된 깨달음이란 무언지에 관한 이해에 다가서고 있는 지구상의 인간 그룹이 있음에 행복해 합니다. 이것은 인간과 영의 융합입니다. 이건 자아와 신성 모두를 받아들이는 겁니다.







심지어 붓다의 에너지도 떠날 때입니다. 여러분은 다소 흥미로운 무언가를 보게 될텐데 - 어떻게 말할까요 - 여러분 지구의 많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그의 에너지에 대한 그림과 초상화들 말입니다. 그 에너지를 더 이상 다룰 수 없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붓다에 대한 반란을 보게 될 것이며, 더욱이 불상을 부수는 것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친애하는 이들이여, 붓다는 이런 일이 일어나도 괜찮습니다. 그는 자신을 기리기 위해 놓여진 동상, 석상, 혹은 플라스틱 조각상들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는 오늘 여러분 옆에 앉으러 옵니다. 그는 여러분의 여정의 일부가 되기 위해 그렇게 많은 방식으로 여러분을 안내하러 그곳에 있었습니다. 붓다도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에너지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여러분이 제단 위에 올린 이미지도 받침대 위에 올린 모습도 아닙니다. 대신에, 여러분이 해낸 바로 그 일, 즉 인류의 진보 때문에 창조될 수 있었던, 새로운 유형의 이미지로 그는 올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실로 엄청난 진보가 있었습니다. 그건 때때로 힘이 듭니다. 가끔씩 우리는 여러분이 세상을 둘러보고서 인류가 언제 그런 진보를 이루어낼지 의아해 하는 걸 알고 있습니다. (몇몇 청중 웃는다)







하지만, 친애하는 벗들이여,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여러분 신문에 난 머릿기사를 보세요. 여러분의 잡지에 나온 표지사진을 보세요. 여러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을 살펴보세요... 과거 10년, 20년, 30년 전보다는 훨씬 다릅니다. 여러분 잡지의 첫 페이지에 난 특집기사는 명상에 관한 것입니다... 새로운 에너지 건강에 관한 기사들이며... 기독교인들이 이슬람교도를 바꾸려고 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을 던지는 기사들입니다... 또 몇 년 전에는 논의될 수 없었던 주제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이제 주류입니다. 10년 전에 미친 일이라고 여겼던 것이 이제는 받아들여집니다. (몇몇 청중 웃는다)







그리고 여러분은 새로운 수준으로 나아갔습니다. 참으로, 방금 인류가 명상의 속성들을 최소한 이해하고 부분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할 때, 여러분은 명상을 놓아줍니다. (더 많은 청중 웃는다)  여러분의 주요 신문들이 기도의 힘에 관해 말할 때, 여러분은 기도가 더 이상 필요치 않음을 압니다. 그렇게, 참으로 여러분은 다음 수준으로 나아갑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지구의 의식에 가져온 영향을 보세요. 그건 후퇴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진하고 있죠. 그리고 한 해 동안 여러분께 전해드린 우리의 메시지 중 일부는 일들이 그토록 빠르게 전진하고 있음을, 4배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벗들이여.







여러분은 양자적 도약이라는 사건을 향해 돌진 중입니다. 그건 바로 지금 - 어떻게 말할까요 - 그 날짜는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건이 2007년 여름에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식이 양자적 도약을 이루는 때는 지금으로부터 4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큰 도약입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그 날을 기리는 축하를 할 것입니다.





이제, 그 때와 지금 사이에 할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다소 흥분됩니다. (청중들이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