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  방가 방가  사랑하시는 원장님,  유주임님, 그리고 사랑스런 나의 친구들    안뇽      모두 모두 사랑합니당



요즘 우리 싸이트에 체험담이 너무 안올라오는 거 같애서 부족한글 몇자 적습니다.

우리 피라밋과 히란야를 쓰시고 기적을 보신 모든 분들이시여!

체험담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기적을 다함께 나누어요.

사랑합니다.



저는 피라밋을 쓰기전에 오장이 다 망가져서 걸음도 제대로 못걸은 상태에서 소개를 받고 무조건 전화로 구입을 해서 쓰기 시작했지요.

최고급형을 구입해서 써보니 몸과 마음공부하는데 너무 좋아서 자꾸 자꾸 구입을 했고 지금은  3미터 대형 순금 도금 피라밋이 1개, 3미터 그냥 피라밋이 1개, 순금도금 2미터 피라밋이 2개. 총 4개를 8각으로 한다음  많은 히란야, 수정요, 수정벼게 등을 사용하고 있지요.피라밋대에는 히란야 스티커를 다 붙였지요. 먼지도 방지 해주고 동 피라밋의 부식도 방지해 주죠,  조그만 소형 피라밋1개는 음식물 전용으로 쓰고 있죠.

그리고 천정엔 옥타헤드론을 주우욱 달아놓았죠.



거대한 벨트,  금히란야로 쭉 이어진 벨트, 팔찌, 목걸이3개, 반지도 2개,

그전엔  우리 여자분들 다이아반지 1캐럿 할려면 벌써 천사백만원 정도는 줘야 하고 에머랄드, 루비 , 사파이어, 반지 목걸이 하려 해도, 조금 좋은거다 하면 기백만원 하는거 비하면 우리 제품은 정말 싸면서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기까지 하니 이건 일석이조로구나 하며 생각했었습니다.



또 남자분들은 보통 룸살롱에 가면 보통 접대 하면 이백, 백만원 , 하고 그냥 술자리해도 몇십만원은 후딱 나가는데, 비하면 우리 피라밋, 히란야는 정말 싸면서 평생을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시니 얼마나 효자 효녀 입니까?





저는 피라밋 덕분에 병원 한번 안가고 지금생각하니 좋아진지 모르게 한 3여년 사이에 건강해지고 좋아졌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마찬가지구요

피라밋 안에서는 우주의 기운의 증폭기다 보니 , 몸이 아픈데가 있으면 아픈데가 돌출되면서 좋아지고,  마음의 잡념이 있으면 계속 겉으로 표출 시키면서 정화 시키고,  제품을 구입을 할려고 마음 먹고 있으면 벌써 그 에너지에 의해서 나의 카르마 패턴들은 나와서 정화되어 근원의 빛으로 변해 가고,  하다보니 자꾸 자꾸 에너지를 높여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주 아주 건강하고 씩씩하답니다.



처음에 남편도 병원을 가라, 종합검진을 받아라, 하다가 피라밋을 쓰고 몸도 건강해지죠, 마음이 정화되니, 성격이 부드러워지고, 유순해지고, 사랑해주니 뭐 자꾸 자꾸 늘어나도 불평이 없었죠. 첫째 제가 달라지니까요.

옴진동 테이프를 몇군데다 하루종일 틀어놓으니 텔레비젼을 보면서 저에게 조심스럽게  암  좀 꺼주면 안될까?

저는 그럼 당신 텔레비 끄면 나도 암 꺼줄께?  하면 더이상 말씀이 없더군요.



그러다 엊그제는 제 왈가닥 동생이 있는데요

그러는 거였습니다,, 야 ! 나 언니집에 들어오고 싶은데,,, 저 암때문에 시끄러워서 못들어오겠으니 이제 암좀 그만 하면 안되겠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안되아 아직 더해야돼" 했더니 동생왈  "너는 학교 다닐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연구도 한번 하면 쨩이었으니까 그만할때도 안 되었니"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직은 안돼 더 해야돼" 하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 우리 피라밋 히란야는 우리 인간에게 뿐만 아니라 지구의 조화와 균형을 가져오는데 꼭 필요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왜냐구요.!



피라밋을 쓰므로 인해서 우리 인간이 몸과 마음이 정화되므로 점점 텅빈 통로가 되가면 우주 에너지는 자꾸 자꾸 채워져서 우리 인체는 차츰 빛의 몸이 되면서 스스로 치유, 재생, 회춘, 진화, 완성 과정으로 가져가게 되니 , 지구는 자동적으로 {우리 인체가 바로 소우주다 보니,} 조화 와 균형을 가져오게 되고 지구에 더많은 우주 에너지가 들어오는 역활을 하고 나아가서는 온 우주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지요,



우리 한사람 한사람 한생각, 한생각이 즉각 지구격자, 우주격자에 입력이 되어서 자기 판단의 결과를 경험하면서 부메랑 효과를 가져오니 우리의 한생각이 곧 나의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죠,



본래 신의 가슴은 판단을 모르는 중도상태, 균형상태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사랑과 연민만을 내 보내지만 우리 인간이 살아오면서,

이것은 내가 잘했다 하고 판단을 하면 자기뇌에 입력이 되어서, 선업이 되고, 내가 잘못했다. 실수했다, 판단을 하면 또 입력이 되어서 악업이 되어서 , 지은 그대로 카르마의 법칙에 따라 , 윤회를 하면서  자기가 지어서 그걸 경험하고, 또 거기서 배우고,  하며 끝없이 수레바퀴를 돌며 

자기 판단의 결과를 경험할 뿐이었죠.



언젠가 꿈에서 누가 저한테 열여섯자의 글자를 써주는데 그 한장속에 모든 우주가 펼쳐 있는 겁니다. (그속에 모든 배경이 종이속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

그래서 제가 물었죠. 꿈속에서도 막 큰소리로 물었어요?

아니 어떻게 글씨를 썼는데 그속에 이렇게 배경이 들어가 있을수가 있냐고 그것을 좀 가르쳐 주라고?  하며 막 사투리로 떼를 썼는데 빙그레 미소만 짓고 있더군요.  (꿈에서 깨어나서 생각해보니 열여섯자의 글자는 다 잊어 버리고 한문으로 "무위"라는 글자만 떠 오르더군요)



며칠을 지내다 보니 그때서야 뜻을 알겠는 겁니다.

이젠 정말 중도상태, 무위의 상태가 되면 그속에 다 존재한다는 뜻이겠죠.

어떠한 것도 판단하지 않고 단지 나의 주인공을 믿고, 나의 주인공이 모든걸 처리하는걸 지켜보라는 거였겠죠.



표현은 잘 안되지만 대충 그런거였습니다.

꿈속에 그 사랑스런 친구가 가르쳐 주었듯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나중엔 이 열심히라는 표현도 없어야 겠지요.

그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어디에선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사랑스런 나의 친구여! 알러뷰!



온 우주를 사랑합니다.

천상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고

강력하게 행복하시고

강력하게 기쁘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우리 회원들 사랑해요   

쮸쮸



아름답고 푸르른날 광주에서

랄라라라

우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