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0.210), 작성일 04-07-01 11:50, 조회 3,073, 댓글 0관련링크
본문
몇번째 글인지 까먹었네요. =.=)
그냥 쓰렵니다.
전에 체질개선연구회를 다녀간 후로 동료들과 사이가 좋아졌다고 했었는데
기억하시나요. 한명과는 사이가 더 좋아졌는데 한명과는 사이가 도로
나빠졌습니다. 저하고 얘기도 안하려고 하고 얼굴도 안마주치려고 하는데
미워서 그러는 것만은 아닌 것 같고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같이
근무는 잘하고 있는데 문제는 말이 없으니까 정보교환이 안되다는 거지요.
동료끼리 정보교환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래도 끝에는 제가 마음을 고쳐 먹고 잘해보려고 노력했답니다.
추신-얼마 전에 느꼈던 뭔가 스펙타클한 변화(?)의 기운(?)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요즘 온데간데 없어진 것 같더군요.
나만 그렇게 느낀건가....이미 자리잡아 버린 것인가... 홍알홍알~~
그냥 쓰렵니다.
전에 체질개선연구회를 다녀간 후로 동료들과 사이가 좋아졌다고 했었는데
기억하시나요. 한명과는 사이가 더 좋아졌는데 한명과는 사이가 도로
나빠졌습니다. 저하고 얘기도 안하려고 하고 얼굴도 안마주치려고 하는데
미워서 그러는 것만은 아닌 것 같고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같이
근무는 잘하고 있는데 문제는 말이 없으니까 정보교환이 안되다는 거지요.
동료끼리 정보교환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래도 끝에는 제가 마음을 고쳐 먹고 잘해보려고 노력했답니다.
추신-얼마 전에 느꼈던 뭔가 스펙타클한 변화(?)의 기운(?)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요즘 온데간데 없어진 것 같더군요.
나만 그렇게 느낀건가....이미 자리잡아 버린 것인가... 홍알홍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