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원장님~~! (__)



요즘 진동수를 만들어 부모님께도 드리고 있습니다.

큰PT병으로 두병을 만들어 하나씩 드시게 하고 있는데요..

매일 한병은 드셔야 한다고 했더니..

뭐 비교적 잘 드시고 계십니다.^^*

첨에는 한심한 듯이 웃으시더니 제가 매일 꾸준히 만들어 드리니깐

뭔가 있나보다 싶으신지 이젠 물이 떨어지면 육각수 만들어 달라고

알아서 물병을 들고 오시네요..^^*



근데 어머니께서 언제부터 진동수에 죽염을 타서 드시더군요.

죽염을 탄 진동수의 색깔이 청록색의 빛깔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담날 진동수 만들땐 아예 죽염을 넣은체로 만들었죠!!

그리고 퇴근해서 집에 오니깐 어머님이 "얘! 물색깔이 틀려졌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청록색이 나던물이 엷은 노란빛깔로 바뀌어 있더군요.

죽염은 보통 인체에 유익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왜 색깔이 다를까요..???

죽염의 성분까지 다르게 변해버린 것인가요..??

그리고 죽염같은 것들을 넣은채 만들어도 되는 것인지요..?

참 궁금하네요..^^;



항상 평안 하세요~~~





ps) 그리고 차량용 히란야는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평소보다 약30km정도 더 탈수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