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천도재 업그레이드를 하며 그리다가 문득 생각이나서 여쭤봅니다.

예전부터 궁금했었지만 금방 금방 잊어버리곤 했었거든요.



제가 책이나 인터넷 사이트를 보다보면 공부하신 분의 체험담을 보면 분명 찬란하고 가신것 같은데

그런데 저에게 전해오는 기운은 정말 영 아닐데가 많거든요.

그전에는 그냥 스쳐 지났는데(우선 내안에것 청소가 먼저였거든요. 그래서 내 들여다보기가 정말 바빴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



왜일까요.?

글을 보면 정말이지 분명 훌쩍 간것 같은데 전해져오는 기운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는 피라밋 히란야를 쓰고 있기 때문에 저안에 숨어 있는것들이 끊임없이 들어나서 정화되고 하지만,.....

일반 분들은 속에것이 들어나지 않고 겉에 있던 의식만 청소가 되기 때문은 아닐까?!  하고요.



하여튼 궁금합니다.  사랑하는 원장님 ! 답변 부탁드립니다.!



우리도 열심히 비우고 버리고 수련하다보면 언젠가는 원장님 은혜에 보답할날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반드시.... 반드시요..

원장님. 그리고 모든 우리 연구회 도반님들

그냥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할거 같군요.



감사하다는 말로도만 부족할거 같애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존재하는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