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너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들어와서 보고 영적으로 진화하는데 서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또 질문하고  자신의 체험담을 나누고 회원들로부터 조언을 듣고 하는 자유로운 코너라 생각합니다.



언제인가부터 펼치면 비밀글 비밀글 ...... 너무 많을 때가 있지요.

저는 그런가부다 하고 지나치면서 비밀글이 너무 많아 읽을 곳이 별로 없구나 생각하고 지나치고 있었는데      어제  우리 회원분 한분이 전화가 와서 묻더군요.



나도 비밀글 열람할수 있는 권한을 주라고요.

그래서 나는  Q&A 얘기가 아니고 우리 연구회 유주임님이 글을 쓰실때 미완성의 글은 pds에서 비밀글로 해놓거든요.

그래서 그애기인줄 알고

ㅇ

"아니야 그건 원장님 이하 서울 직원들만 보는데야"

했더니 아니 그게 아니고요.

우리 질문 싸이트요.

소외감 느껴 진다면서.....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아 ! 그거  그게 아니고 언제인가부터 비밀글로 질문 싸이트에 올라오는데 그거 정회원, 준회원 그렇게 나누어서 보는게 아니고 원장님만 볼수 있는거야        하고  "오해하지마"  설명을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우리 이메일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비밀 질문이나 비밀글은 이메일로 올렸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입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자비와 사랑으로 그득한 하루 되시고 행복한 매일 매일 되소서!!!!





어제는 전라도 해남엘 다녀왔는데 광주에서 내려가는 길가엔 철쭉꽃이 피었구요.



해남 가로수 개나리가 꽤 피었드라고요.



처음엔 예뻐서    아!  개나리다  하고 소리치며 기뻐했지만  나중엔 이게 지구 엘리뇨 현상이구나 생각하는 순간  그리 기쁘지만은 안했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정진  정진 합시다.



모두 모두 알러뷰



온 우주의 모든 생명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