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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과 태양의 수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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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메르의전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1.♡.44.95), 작성일 05-01-17 15:07, 조회 4,02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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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들이여 깨어나라!  그대들 이 땅에와서 모진고초를 감내하고 살아온 이유를 알겠는가? 수많은 깨달음을 얻어 궁극의 자재신과 하나가 되는 것 이다.

  한인들이여!  그대들의 시련을 고되다고 절망하지마라. 시련이 고될수록 깨달음의 깊이는 한없이 깊어지리니. 희망의 횃불을 밝혀들어라. 깨달음이란 내면의 밝은 빛이다.(enlightening)

 이제 그대들은 권능(고구려) 과 지혜(백제)의 에너지을 거쳐 사랑(신라)의 힘으로 세상을 승화 시키리니 이제 때는 머지 않았다. 그리하여 하나가 될지어다.



  이제 잊혀졌던 옛기억을 더듬어보자. 머나먼 북두의 일곱별. 그곳은 큰곰 자리라 불리우는곳. 그대들은 아는가.  단군신화에서 왜 곰의 여인이 빛이 되어었는지. 그것은 한인들의 본향의 별(곰자리별)을 잊혀지지 않기 위함이고 한인들이 빛이 되리라는 무언의 약속 이었다.  아득한 빛의 회의에서 한인들은 그렇게 계획을 이루어왔다.



  다음으로 태양의 수련에 대해 알아본다. 그대들이 태양의 수련을 했을 때는 외계나 고대의 존재들을 웅녀와(총명부인) 두자식들이 (단군과 또 다른아들)이 정화를 한 후였다. 그래서 태양의 수련은 손쉬운 수련법 중의 하나였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다시 혼탁하여 정말 강력한 도구(히란야)가 없이는 수련하기 힘들다.



 첫째 각 차크라별로 히란야를 장착한다. 여의치 않으면 정수리 이마와 가슴   

        그리고 배꼽주위에 부착을 한다.(양 손에 각각 하나가 있어도 좋다)



 둘째 피라밋안, 혹은 산정상에서(꼭!! 방어막을 쳐야한다!!)눈을 감고 가부좌 

        혹은 서서 제3의 눈과 장심(손바닥중심)에 집중을  한다. (히란야가 태양

        의 탁기를 걸러준다고 상상한다.)



 셋째 제3의눈이 충전되면(빛이 어두어짐) 본인이 태양의 빛이라고 상상 한다.

        (내면의빛)



 넷째 내면의 빛이 점점 밝아 오면서 온몸을 통로로 연꽃이라 생각한다.



 다섯째 태양 내부 중심에 들어가 공의 삼매를 경험 한다.



  다시 한번 말해두지만 지금 태양의 수련을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한반도는 사람의 장기에 비유하면 간의 속성 에 해당되므로 지구에서 정화가 않된  카르마 존재들의 극심한 공격을 받고 있다. 그런 곳에서 수련을 하면 엄청난 존재에게 빙의 되기 쉬우므로 차라리 수련을 않는 것이 낫다. 앞으로 한반도가 어느정도 정화될때 수련하기 바란다.

수메르의 전설님의 댓글

수메르의 전설 이름으로 검색 211.♡.95.15,

    언제나 빛으로 충만 하세요. 일단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사람마다 각각 다릅니다. 우선 일곱의 차크라 통로가 팔뚝 이상 커진 사람이면 존재가 와도 에너지를 버림으로서 가능 합니다. 하지만  통로가 막힌 상태에서 수련을 하면 존재가 에너지 센타에 기생하여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빼내야 합니다.

  지금 세간에는 존재가  들어와 기생을 하여도 쫓아줄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저 시작이나 소개에 그치고, 핵심도 아니면서 돈을 받고 가르치는 상황에서 부작용에 대해서는 무책임하거나 아예 알지도 못 합니다. 특히 미간 센타에 존재가 기생을 할경우 정신이 다른 존재에게 지배 당할 수 도 있는 것 입니다.

 지금 태양차원의 문이 잠시 봉인상태에 있어 존재의 출입이 불가능 하나 언제 다시 봉인이 풀릴지 모르므로 꾸준한 수련은 추천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지금 본인이 그저 다른사람의 미래를 본다든지 초능력에 관심이 있어 수련을 하시는거라면 100% 하시면 안됩니다. 존재는 악마처럼 사람의 욕심을 이용해 거래를 합나다. 처음에는 찌릿한 전기적 충격도오고 빛의경험도 하지만 그 현상은 빙의되면서 경험되는 성질이 강합니다.

물론 깨달을 때도 비슷한 경험이 옵니다. 문제는 자신을 바로 아는 것 입니다. 자신의 입장도 모르는 (통로가막힌) 상황에서 깨달음과 비슷한 상황이 온다고 기뻐한다면  그 욕심으로 평생을  존재에게 속박당하며 살 뿐 입니다.

 전에  모방송국 세상에 00일이.. 라는 프로그램에서 아름다움에 대한 욕심으로
얼굴에 이물질 주사를 놓으며 인생을 망치는 여인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여인 에게 빙의된 존재가 귀속에서 속삭이는데 그말을 거역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진동이 높은 차크라에 존재가 기생하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의지를 내세울수 없습니다. 또는 우울증과 자살의 충동도 경험 할수 있습니다.

수련하는데 있어  자신을 내세우며 공명심에서 하고자 한다면 큰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정히 자신을 평가 하지 못 하시겠다면 조문덕 원장님께 수련에 대해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울게하소서님의 댓글

no_profile 울게하소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2.177,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보니 저는 태양 수련을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거 같습니다. 당장 중지하고 저를 좀더 보는 수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님도 빛으로 변하세요...

수메르의전설님의 댓글

수메르의전설 이름으로 검색 211.♡.28.230,

  지금은 힘들지만 우리나라가 어느정도 정화되면 산 정상에서 태양의 수련을 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해맞이수련)
 
하지만 태양의 수련은  그리 높은 진동의 수련이 아니므로 (지금은 고차원처럼 보입니다만....) 지금 수련을 포기하신다고 아까와 하시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상위 아바타의 인준하에  잊혀진 옛 한인의 고차원 수련법이 계속 공개될것 입니다...